경상북도는 2일 공군 소장을 지낸 이진학씨(67세)를 공개 채용 과정을 거쳐 항공산업정책자문관에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 자문관은 2년간 항공산업 비전 및 정책 수립, 항공산업 육성 방향 제시 등 광범위한 자문과 국내외 기업 및 관계자들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경상북도 항공산업 위상을 높이는 일을 하게된다. 이 자문관은 강원 동해 출신으로 공군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공군 소장으로 예편했다. 지난 2010년부터 3년간 경북테크노파크 내 항공우주혁신센터(ASTIC) 추진 단장으로 재직하면서 경북의 항공산업 육성에 힘써 왔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오는 3일 10시부터 더 -케이호텔에서 도내 초·중·고 전임코치 302명,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23명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학교운동부 지도자 학교폭력예방 및 청렴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학교운동부 전임코치 직무연수는 7560+운동과 연계한 선진형 학교운동부 활성화 및 청렴교육, 선수(성)폭력 예방교육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영양학의 활용, 그리고 우수지도자 사례발표 등으로 실시된다.
칠곡군 인문학마을인 북삼읍 숭오3리에서는 토요일마다 주말잔치로 왁자지껄하다. 그 옛날 마을인근까지 흐르던 낙동강에 강나루가 있었다고 ‘강진마을’이라고 불리는 숭오3리는 도심지와 가까워 생활환경이 편리하고 최근 3년간 43가구가 이주할 만큼 전원주택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마을이다. 새로 이주한 사람들과 기존 마을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을 만들고자 주말잔치라는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다. 주말잔치는 매주 토요일 마을회관 마당에서 40여명의 부녀회원들이 차례로 솜씨를 발휘해 만든 수제비와 국수 등의 맛있는 음식을 이웃들과 함께 나눠먹는다.
경북 칠곡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유호)에서 지난 2012년 경상북도 특성화 자활근로사업단에 선정되어 운영해 오던 해피블루 사업단이 자활기업으로 출범했다. '해피블루 자활기업'은 블루베리를 생산 판매하는 자활기업으로 지난달 11일 우수자활기업으로 선정되어 우수 자활기업 창업비 2,000만원과 사업개발비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받을 창업비로 재배 시설을 보강하고, 선진지 견학 및 교육비 지원 등으로 사용하여 성공적인 자활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며, 사업개발비 또한 직원 교육 및 자활사업 발굴을 위한 선진지 견학,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활사업 홍보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0일부터 올 하반기 여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미술심리상담사, 방과후 수학지도사, 진로코칭전문가 등 취업·창업 교육을 비롯해 기초생활영어, 기타교실, 사물놀이 등 취미·문화교육,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 단기강좌 등이 마련된다. 특히 지난 상반기에 호응이 높았던 중국어 회화, 기초생활영어 등의 어학 분야가 계속 진행되며, 여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수납정리, 교과연계 독서지도 등의 새로운 강의도 선보여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일부터 3일간, 내전으로 황폐화된 아프리카 남수단 재건을 위해 파병되는 한빛부대 장병들에게 영농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채소와 밭작물 그리고 소형 농기계 이론과 함께 현장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또한, 현지인을 대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에서 만든 영문 영농 교재와 작물별 재배교육 교재도 함께 제공한다.
경북도 5천여 전 공직자가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억 6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한다. 경북도는 소비가 위축된 지역의 전통시장, 음식점 등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연가보상비를 조기에 지급하고, 이중 일정부분(10~30%)에 대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키로 했다. 도는 시·군 공무원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구입운동 및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오는 30일까지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일 민선 지방자치가 출범한지 20주년을 맞았다. 1961년 지방의회의 해산으로 유보됐던 지방자치가 1995년 7월 1일 주민 직선으로 뽑은 시·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이 취임함으로써, 완전하게 부활한지 꼭 20년이 흘러 성년이 된 것이다. 이러한 민선 자치 20년의 현장을 한 번도 떠나지 않고, 흔들림 없이 지방을 지켜 온 산증인이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다. 앞으로도 나오기 힘든 이력의 소유자다. 바로 95년 민선 1기 구미시장에 당선돼 내리 3선을 거치고, 지난 2006년 민선 4기 경북지사에 취임해 지난해 3선에 성공한 김관용 도지사다.
칠곡경찰서(서장 김병찬)는 지난 30일 칠곡경찰서 4층 유학마루에서 외사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자녀 10명에게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방안과 이주여성 가정폭력, 외국인 범죄예방 홍보를 적극적으로 전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민선 6기 1주년을 맞아 초심을 잃지 않고 어렵고 소외된 서민들을 보듬고, 낮은 자세로 소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더 가까이 다가갈 겁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민선 6기 취임 1주년 기념행사를 ‘7월 정례조회’로 대체하고 봉사활동과 민의 수렴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백 군수는 1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1시간의 정례조회를 마치고 어르신의 전당, 성균관 유도회, 장애인 단체를 방문하고 간담회를 열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은 지난 30일 대구시 북구에 위치한 메가박스 북대구점(대표 박승배)과 영화관람료 할인 재계약을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대표자 변경으로 인한 기존 협약의 종료를 앞두고 이번에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으며, 칠곡군민들은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영화관람료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할인적용 기준은 일반영화(2D)는 3,000원 할인된 5,000원의 관람료를 적용하고, 3D(금~일, 공휴일 기준)는 3,000원 할인된 8,000원의 관람료를 적용한다.
칠곡군은 최근 메르스 발생으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경제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전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먼저, 메르스로 인해 평소보다 방문객이 20~30% 감소한 지역의 전통시장과 소상인들에게 힘을 주고자 전 공직자들이 칠곡사랑상품권을 구입했으며, 다음달 2일 왜관시장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읍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및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경제교통과에 상담창구를 마련해 수혜자별 지원내용 안내 및 애로사항 상담, 칠곡행복론·중소기업운전자금 안내·접수 등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가 ‘제9회 국가 지속가능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김 지사는 30일 오전 조선호텔에서 열린 국가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국가 지속가능발전 기관장상’을 수상했다. ‘국가 지속가능경영 대상’은 (사)한국언론인협회가 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환경부 등의 후원을 받아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경상북도가 500여 년 만에 삼국유사 목판을 다시 새긴다. 도는 6월 전국 공개 모집을 통해 삼국유사 목판사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각수 8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제 조선 중기 판본은 5개월간의 판각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조선 초기 판본은 내년, 경상북도 교정본은 오는 2017년에 완료를 목표로 진행된다.
경상북도는 7월부터 잠복결핵 감염 치료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잠복결핵 감염치료관련 진찰료, 검사비(잠복결핵 진단을 위한 검사비 제외), 약제비, 부작용관련검사 및 치료비에 대한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전액에 대해 이뤄진다. 결핵은 호흡기계의 감염성 질환으로 결핵 환자의 기침 등에서 나온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게 되면 감염이 되나 결핵균에 감염됐다고 해서 모두가 발병하는 것은 아니다.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김종기 위원장이 지난 26일 열린 대구·경북공공기관 노조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4대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경공공노조협의회는 대구, 경북지역의 17개 공공기관 노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구, 경북 관내 공공노조 상호간의 긴밀한 협조체계의 구축,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지난 2011년 5월 발족됐다. 김종기 회장은 “다양한 공공부문의 노조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회원 조합 간 화합과 단합을 바탕으로 17개 공공기관 노조가 다함께 지역발전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30일 화랑교육원에서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및 고등학교장 등 2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생생활지도 연수회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사고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방학 보내기를 위한 방안 모색과 지역 및 학교 실정에 알맞은 생활지도 계획 수립과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방학 중 학생과의 소통 및 가정과의 협력 체제를 강조하고, 보람 있는 여름방학 생활을 위한 학생생활지도 계획을 전달했다. 특히 위험지구 합동 교외 생활지도반 편성 운영과 방학 중 담임교사의 E-mail, 전화 등을 통한 학생 상담·지도의 적극 실천을 당부했다.
칠곡군은 다음달 1일부터 주·정차 위반 과태료 및 상∙하수도 요금 등 지방세외수입 스마트폰 납부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해 개통한 '스마트위택스'앱은 그동안 지방세 조회·납부만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확대로 지방세외수입도 조회·납부가 가능하게 됐다. 앞으로 납부자는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항목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 편리하게 전국의 부과 내역과 체납 내역을 통합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칠곡경찰서(서장 김병찬)는 30일 경찰서 2층 작오마루에서 경감 1명(경위 채성식), 경위 2명(경사 박진우, 경사 이진범), 경사 2명(경장 배근수, 경장 김성택)에 대한 15년 3차 승진임용식을 가졌다. 김병찬 경찰서장은 “승진한 직원들이 현재 자리에서 만족하지 않고 다음단계로 승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바란다”는 축하인사를 전했다.
칠곡군은 30일 왜관읍 낙동강 흰가람 둔치에서 수확한 청보리 500kg을 직원들에게 판매하고 그 수익금 200만원 전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이번에 판매한 청보리는 지난해 11월 둔치 내 13,000㎡(약 4,000평) 공간에 파종한 것으로, 그동안 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해오다 지난 16일 수확을 했다. 군은 둔치 내 자투리땅을 활용해 환경미화는 물론 유기농 보리판매, 어려운 이웃돕기 등 일석삼조의 성과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