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연우)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학생회 임원선거를 지원하고 있으며, 선거를 학생들이 직접 참여 체험을 통해 선거의 중요성과 참여의식을 높히고 있다고 밝혔다. 28일에 실시한 약목초등학교 전교 학생회장선거에서는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학생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실시하고 학생선거의 소견발표부터 투·개표의 전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진행·참여함으로써 투·개표과정에 대한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경상북도에서는 오는 29일 경술국치일에 공공기관, 단체, 각 가정에 조기게양을 추진한다. 도는 지난 4월, ‘경상북도 대한민국 국기 사랑 지원 조례’를 개정해 경술국치일(8월 29일)에 조기를 게양토록 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행 첫해인 만큼 공공기관, 단체를 중심으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23개 시군에서는 마을방송,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주민참여를 유도했다.
경상북도는 28일부터 3일간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2015 경북 마을이야기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 23개 시군이 모두 참가하는 박람회는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마을 이야기를 발굴·소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마을 전통성을 살린 문화콘텐츠 창출을 시도했다. 이번 박람회는 마을고유의 볼거리·즐길 거리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지역특산물과 연계한 먹거리 상품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야기가 있는 경북 마을 속으로’라는 주제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행사내용은 전시관 – 시군 홍보관, 주제관, 무대행사 – 마을문화잔치한마당, 마을스토리공연, 부대행사 – 마을특산물 판매관, 마을먹거리대항전 등이다.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경북도의 행보가 빨라졌다. 지난 25일 새누리당 정책위원회와 예산정책정책협의회를 가진데 이어, 3일 만인 28일 또다시 새누리당 경북도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사업 챙기기 전략을 짰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실크로드 경주 2015’가 열리는 경주 문화엑스포 대회의실에서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인 이한성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경북지역 국회의원 11명과 김관용 경북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내년도 예산의 정부안이 확정단계에 와 있는 만큼, 이제는 국회심의 과정에 집중해야 된다” 면서, “이러한 시점에 지역 국회의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팀플레이 전략을 짜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고 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도내 고등학생과 인솔자를 포함하여 62명을 대상으로 오는 3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독도 체험 탐방을 실시한다. 계속되는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 및 역사 왜곡에 대처하고, 독도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는 독도 체험 탐방은 2009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으며, 경상북도 내 독도지킴이 동아리 학생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주요 일정은 울릉초등학교에서 ‘독도바로알기’ 특강이 있으며, 독도박물관 견학과 독도 전망대 등반, 울릉도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울릉도 및 독도 자연생태 탐방, 행남 해안 산책로 답사 등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땅 독도에서 일본의 역사 왜곡에 항의하는 규탄대회를 실시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27일 경산과학고 소강당에서 중학교 학생탐구토론대회를 개최하였다. 28일은 고등학교 학생탐구토론대회도 개최한다. 광복70년을 기념한 학생탐구토론대회는 중·고등학교에서 방학중 학교대표 4명이 팀을 만들어 자료탐구, 토론, 동영상 촬영 등을 통해 '대한민국 성장의 역사와 미래세대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탐구보고서를 제작했다. 예심을 통과한 중학교 8개 팀은 모든 학생이 발표, 질의, 답변하는 방식으로 예선대회를 했다. 각 팀은 다양한 방법으로 탐구한 결과를 발표했으며, 발표를 듣는 학생들도 진지하게 궁금한 것을 질의했다.
칠곡상공회의소 이의열 회장((주)덕우실업 대표)이 지난 27일 호이장학회 정기이사회 자리에서 지역의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장학금 500백만원을 기탁했다.
소나기의 작가 황순원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 오는 29일(토) 경주엑스포공원 내 백결공연장에서 열린다. 오는 29일 오전 11시, 오후 1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낭독콘서트 ‘소나기’는 세대를 초월해 대한민국 누구나 알고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인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를 담은 공연이다. 두 명의 소년 소녀 배우가 때로는 그 시절을 회상하며 고백하듯이, 때로는 그 순간을 재연하듯이 낭독을 하고 라이브 음악과 샌드애니메이션이 어우러지는 공연이다.
동명초등학교(교장 황병관)은 지난 27일,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당에서 독서 골든벨을 실시하였다. 이번 독서 골든벨은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이를 통해 독서하는 습관을 형성하고자 실시되었다. 또한 선발된 입상자 3명은 다음달 23일에 열리는 제9회 칠곡 독서 골든벨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독서 골든벨 문제는 칠곡 독서 골든벨 선정 도서로 '유일한 이야기(조영권, 웅진주니어)'외 6권에서 출제되었다. 대회 현장에서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주관식, ○·× 퀴즈 등으로 난이도를 고려하여 즐거운 분위기에서 대회가 진행되었다.
장대진 경상북도의회의장은 27일 인천광역시의회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15년도 정기회에서 ‘지방자치법개정 특별위원회 활동기한 연장의 건’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 제출은 지난 1년 동안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설치·운영한 '지방자치법개정특별위원회'가 지방자치법개정안 마련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법개정이 국회에서 구체적인 입법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27일부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4대 후반기 임원이 새로 구성됨에 따라 '지방자치법개정특별위원회'가 해산될 것으로 보였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영식)와 의정포럼 교육분과(분과대표 권기을)는 27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양 위원회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의회 의정포럼 교육분과 운영 활성화’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의정포럼 교육분과 12명의 위원은 지역 및 교육계의 전문가들로 지난 3월 26일 ‘경상북도 100인 의정포럼’에서 첫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의정포럼 교육분과 간담회에서는 경북교육청의 주요업무를 소개하고, 교육위원 및 분과위원들의 경북교육 정책에 대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하고, 도교육청 홈페이지(정부3.0정보공개>정책실명제 코너)에 공개하여 대국민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정책실명제가 최초로 시작된 지난 2013년부터 2년간 40개 사업이 공개되었고, 이 중 19개 사업이 종료되지 않은 진행사업으로 현재까지 유지·관리되고 있으며, 올해 7개 사업이 추가 선정되어 총 26개 사업을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하였다. 선정 기준별 사업내용을 보면 인성교육 중심수업,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 등 주요 국정 현안사업 10개, 학생종합안전체험관 건립, 교육연수원 다목적강의실 증축 등 50억 이상 사업 12개, 미래과학자 양성사업, 통폐합학교지원 기금운영 등 기타 중점관리 사업 4개가 해당된다. 김동구 기획조정관은 “정책실명제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경북교육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7일 대구시 중구 성내동에 전국 최초로 ‘경북 청년 CEO 몰’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청년 CEO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인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장대진 경상북도의회의장, 김규식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청년 CEO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경북 청년CEO몰’은 판로지원 등을 고려, 대구 중심가 3층 건물을 임차한 시설로 전시판매장·카페(1층), 강의실·미팅룸(2층), 사무실(3층)로 구성돼 있으며, 경상북도 청년CEO 기업 마케팅 홍보, 제품 판로개척·공동브랜드 개발 및 교육, 회원들 간 정보교류는 물론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상설 취업상담 장소 등으로 활용된다.
음악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 말이 다르고 피부색이 달라도 흐르는 가락과 소리만으로도 그 안에 녹아 있는 정서는 가슴으로 다가온다. 그 곳엔 삶과 여정이 담겨 있고, 이야기가 들어 있다. 실크로드 길 위의 주요 거점 국가들이 국경을 넘고 언어를 초월해 ‘소리’로 만나는 실크로드 소리길 음악회(지휘 김재영)가 오는 30일 오후 3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열린다. '실크로드 소리길 음악회'는 지난 21일부터 열리고 있는 ‘실크로드 경주 2015’의 ‘문명의 만남’ 테마의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주요 프로그램들이 경주엑스포공원과 경주시 일원에서 진행되는 것과는 달리, 이 행사는 서울·경기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획되었다. ‘실크로드 경주 2015’가 지역만의 축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축제가 되는 것이자 행사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다.
칠곡군 왜관읍 금남정보화마을 김성호 위원장이 제13회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행자부에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들의 사기앙양과 주요시책 및 우수사례 전파 등 새로운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27, 28일 이틀간 경주에서 열린다. 정보화마을 운영평가는 지역경쟁력 강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정보격차 해소, 마을운영위원회 활성화 및 정보센터 활용도 분야로 나눠 평가되며, 금남오이 꽃동산마을의 김성호 위원장(여, 48)은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편, 2004년에 조성된 금남오이 꽃동산 마을은 주민 600여명이 정보화 교육을 이수하고, 전자상거래를 통해 오이·토마토 등을 전국에 판매 하는 등 농가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26일 군 의회 의원, 경제 관련 단체, 산업분야 전문가, 간부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발전 2030 전략수립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대구경북연구원 윤상현 박사는 칠곡군의 산업여건과 환경, 잠재력을 데이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분석·진단하고, 구미와 대구 산업단지를 연계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주력산업의 구조고도화와 신산업창출(6개 업종), 영남내륙물권기지 등을 활용한 창조인프라를 구축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26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전국새농민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성효용 전국새농민회장,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오상용 새농민회 경북도회장 및 농민단체장과 새농민회 회원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먼저 FTA(자유무역협정) 등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농업의 성장산업화를 위한 정책개선 대토론회에 이어 ‘대한민국 농업의 자존심, 우리는 새농민!’이라는 주제로 창립 50주년 행사가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 올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6차 산업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6차 산업 안테나숍에서 3개월간 1억5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입점 제품 중 판매가 우수한 2개 제품은 유통업체에 정식 입점 되어 전국매장에 진열․판매되고 있다. 이외 3~4개 제품도 이달 중 입점을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6차 산업 집적화를 위해 전국 6개소를 공모한 지구조성 사업에 문경 오미자와 의성 마늘이 응모해 2곳 모두가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6일 도교육청에서 본청 출입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총무과 소관 교육정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총무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방공무원 5급 심사승진제 운영, 지방공무원 4급 승진임용 방법개선,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정보공시, 행정정보 공개, 기록물 관리,국민신문고 민원소통 운영, 비상대비태세 완비, 청사 이전 등 2015년도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의 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이 도의 글로컬(Glocal)화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컬화란 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의 합성어로서 지역이 국제화시대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 주역으로 나서는 것을 말한다. 도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실라리안’ 제품의 미국 진출을 추진해 수출상담액 754만 달러, 수출계약 46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