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설을 앞두고 육류소비 최대 성수기인 지난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를 ‘축산물 안전 특별 관리기간’으로 정해 안정적축산물 공급과 축산물 위생적 생산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5일간 경북지역의 평균 소 도축두수는 744두로 2016년 평일도축두수(400두)대비 약 186% 증가했으며, 돼지는 6,691두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도축되고 있으나, 향후 성수기인 25일까지는 소·돼지의 도축물량은 크게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현장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6일 가산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8개 읍·면을 순방한다. 순방 일정은 가산(16일), 지천·동명(17일), 약목·북삼(18일), 왜관(20일), 석적·기산(23일) 순이다. 이번 순방은 주민들과 직접 마주보고 둘러앉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AI 대처상황을 비롯하여 주민의 주요 관심사업과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의 장이 마련된다.
에이펙스인텍(주) 김권진 대표는 지난 12일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북삼 꿈나무어린이집(원장 정재인)은 지난 12일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49만7천1백3십원을 기탁했다. 꿈나무어린이집은 바자회 행사에서 고사리 손으로 모은 수익금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칠곡경찰서(서장 시진곤)는 13일 경찰서 2층 작오마루에서 서장, 과장, 계·팀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부터 시행중인 연말연시 민생안정특별치안대책 중간 성과점검회의를 진행했다. 기간 중 칠곡경찰서는 범죄분위기 사전제압을 위해 日평균 103명을 투입하여 가시적 위력순찰을 시행하고, 방범CCTV·안심등 설치로 여성범죄 취약요소를 개선하는 등 여성·서민·동네·교통 4대 분야에 대한 치안활동을 펼쳤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지난 12일 오후 본서 2층 소회의실에서 칠곡소방서 13개 의용소방대장이 자리한 가운데 칠곡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7년 의용소방대 운영활성화 기본계획 설명, 당면현안업무 협의, 의용소방대 의견수렴과 애로사항 청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26일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이후 영덕, 울진, 청송 등 동해안과 북부권을 찾은 관광객이 41만명으로 전년도 25만명에 비해 164% 증가해 동해안 지역이 관광특수를 누리고 있다. 영덕군의 경우 새해맞이 관광객만 전년도 10만명 대비 250% 증가한 25만명이 찾아, 강구항 대게시장·풍력발전소·해파랑길(블루로드) 등 인근 관광지의 관광산업이 활성화 되는 등 최대 수혜를 누리고 있다.
경상북도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총 17일간의 겨울여행주간을 맞아 국내·외 관광활성화와 관광객들의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주요관광지, 숙박시설 등 100여 개소에서 풍성한 할인 혜택과 다양한 관광프로그램, 온라인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금까지 봄·가을 여행 주간만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비수기 겨울여행 활성화와 겨울관광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겨울여행주간을 신설·운영한다.
경상북도는 올 한해 풍년 농사를 뒷받침하기 위해 겨울철 농한기 동안 농업기반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추수가 끝난 11월부터 저수지 준설 등 겨울철 공사가 가능한 사업을 착수해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4월까지 123지구 1,178억원을 집중 투입해, 봄 가뭄 대비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양수장·용배수로 정비 등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스마트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관내 51개 초·중·고등학교에 스마트기기(태블릿컴퓨터) 1,358대를 보급하였다. 교육부의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교에서 스마트 기기를 통해 디지털교과서와 디지털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617개 학교에 7,410대를 보급하였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치봉)는 오는 4월 12일 실시하는 칠곡군의회의원보궐선거(칠곡군나선거구)와 관련하여 입후보예정자와 선거사무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18일 오후 2시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예비후보자 등록절차와 선거운동방법, 각종 신고·신청서 작성 등에 관한 사항, 선거비용 수입·지출 등 후보자를 비롯한 선거사무관계자들이 알아야 할 선거사무 전반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11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실과소장과 읍면장, 6급담당 등 간부공무원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2016년 군정운영의 성과를 분석하고 2017년 주요현안과 특수시책 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군민 불편사항 해결에 중점을 두고 심도 있는 의견교환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각 부서별 역점 추진과제와 신규사업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에 대한 보고, 백선기 칠곡군수의 총평 순으로 진행되었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에서 수혜자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방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 감사의 글이 게재됐다. 신고된 환자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지난 9일 오후 동명면에 소재한 모텔에서 ‘죽으러 왔다’는 말을 하면서 혼자서 앉아있는 것도 힘든 상태로 오한으로 떨고 있었으며 감정적으로도 매우 불안정한 상태였다.
칠곡군민 대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김윤오)는 지난 10일 군청 강당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새해 변경되는 국민의례, 쓰레기 처리방안, AI 등 민생현안과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2016년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13만 군민들과 여러 위원분의 노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다”며 “신년화두인 우후지실처럼 역경을 딛고 더욱 발전하는 군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영해(왼쪽)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지난 10일 오전 경상북도교육청을 방문, 이영우 도교육감과 환담을 나누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11일 개최하여 2017학년도 학생 마음건강 의료비지원 계획 수립과 의료비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학생 마음건강 의료비는 2013년도 시작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대비 6백만원 증액하여 5천1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였다.
경상북도는 양성평등의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17년도 경상북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양성평등의식 확산, 여성의 능력개발과 권익증진,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여성단체 활동지원, 여성경제활동촉진 지원, 기타 여성가족발전 지원 등 6개 분야이며 지원금액은 총 8천7백만원으로 사업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경상북도는 한옥 신축 시 최대 4천만원 지원받을 수 있는 ‘2017년도 한옥건립 지원사업’의 신청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한옥건립 지원사업’은 고품격·친환경 주거형태인 한옥의 보급으로 경북 한옥의 확산과 이를 토대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옥 신축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올해 도민의 안정적인 물 복지 실현을 위해 상수도 시설확충 예산 1,260억원을 확보했다. 지난해까지는 상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한 급수구역 확장사업에 집중투자 했으나, 올해부터는 노후관로 현대화사업으로 눈을 돌려 양질의 수돗물 공급과 수도경영 효율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올해 1월 ‘2017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를 시작으로, 경주 벚꽃마라톤대회, 김천 ATP 국제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 영덕 국제중등(U-15) 축구대회, 구미 아시아 청소년 우슈선수권대회 등 총 19개 국제체육대회가 경북지역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청송에서 열리는 ‘2017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대회’는 25개국 150여 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여하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로, 청송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산악스포츠의 메카로 도약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