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작은 나눔! 큰 행복!'이라는 나눔 문화 실천과 확산을 위해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1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영주, 경산, 군위, 의성, 칠곡 5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입소자와 직원들을 위로·격려하고 성금을 전달한다.
가산 학마을영농조합법인 이영수 대표는 지난 16일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600만원을 기탁했다. 이영수 대표는 현재 호이장학회 이사로 재임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총 3,000만원을 기탁했다.
더원스틸(주) 박노일 대표는 지난 16일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2월 4일까지 설명절을 전후하여 공직기강 점검활동을 실시한다. 군은 기획감사실장을 총괄반장으로 2개반 5명을 감찰반으로 편성해 설명절 종합대책 추진 등을 점검한다. 또 근무기강 분야와 음주운전, 도박, 성희롱 등 공직자 품위손상행위, 금품·향응수수 행위와 같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과 청렴의무 위반행위 등을 감찰할 계획이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17일 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소방시책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방행정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방공무원과 소방행정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17년 소방행정자문위원회 활성화 방안과 소방행정 발전을 위한 지원·개선사항 등에 대한 토의를 했다.
칠곡경찰서는 통행량이 많은 국도에서 우측 앞지르기와 지그재그 급차로 변경 등 일명 ‘칼치기’로 차량 운전자들에게 위협을 가한 외국인 피의자를 검거, 17일 도로교통법위반(난폭운전)으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외국인 피의자 A씨(29)는 지난 6일 오후 4시경 칠곡군 지천면에 있는 4번 국도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약 5km를 운행하는 동안 차량들을 앞질러가려고 1·2차로를 번갈아 가며 지그재그로 운전하면서 차량운전자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교통사고 우려를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난폭운전’이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한 범죄로 A씨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과 40일간의 면허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며 난폭운전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의성군에 국내 세번째 규모의 33MW 태양광발전소가 조성된다. 경북도의 2017년도 첫 투자유치는 태양광, 즉 신재생에너지로 나타났다. 그동안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을 개최하며 기후변화 협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경북도로서는 의미있는 출발이라 하겠다. 경북도에 따르면 16일 도청 사림실에서 김주수 의성군수, ㈜청암에너지 장진출·미래에셋대우(주) 조웅기·한화큐셀(주) 남성우 등 3개사 대표이사,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군 태양광발전소 조성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해 경북지역 119신고접수 처리 현황 분석 결과 도민 4명 중 1명이 119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로 접수된 신고건수는 66만8천995건으로 2015년 59만7천435건보다 7만1천506건, 약12% 증가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1,833건으로 47초마다 약 1건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관련 출동신고가 27만4,423건으로 2015년 24만616건 보다 약 14%(3만3,807건) 증가 했으며, 민원안내 등 출동하지 않는 신고 또한 39만4,572건으로 2015년 35만6,819건보다 약20%(3만7,753건) 증가했다. 반면 장난전화, 무응답, 오접속 등 직접출동과 관계없는 전화는 오류를 제어하는 최첨단 119신고시스템 보강과 지속적인 홍보에 따른 도민 신고의식 향상으로 작년 보다 약 21%(2만7,586건)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9월 12일 경주지진 발생시 1시간 동안 119로 8,000여건의 신고가 폭주했으나, 119신고예비회선(60회선) 확보, 상황요원 비상근무, 첨단신고접수시스템(ARS, 다매체, 신고자 위치정보 등)등으로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또한 이전된 신청사에는 재난현장 통합영상정보시스템 구축, 유해화학물질 대응시스템, 자동심장 충격기 위치정보 안내 등 전국최고의 최첨단 119신고접수시스템이 구축돼, 119신고접수부터 출동 지령까지 소요 시간은 2015년 평균 85.7초에서 11.5초가 단축된 74.2초로 골든타임 확보와 신속한 재난대응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우재봉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모든 재난 대응은 119신고로부터 시작되는 만큼 도민의 신속하고 정확한 119신고가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올해도 경북소방은 도민의 안전지킴이로서 항상 함께할 것이며 완벽한 재난대응으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도내 모든 근로자들이 체불임금 문제로 명절 지내기를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설 전 2주간(16일부터 26일까지)을 ‘체불임금 청산 집중지도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체불임금은 전국 13만여 개 사업장에 1조4,286억원이며, 경북은 5,673개 사업장에 921억원(전국 대비 6.4%)의 임금이 체불됐다. 이 가운데 행정지도로 223억원 해결, 청산 70억원, 사법처리 489억원, 현재는 나머지 65개 사업장 139억원의 체불임금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위해 노력 중에 있다.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밥상물가와 농축수산물 수급 불안요소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서민물가 안정 대책을 내놓았다. 우선, 경북도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를 ‘설명절 대비 서민물가 특별 안정대책기간’으로 정해 서민생활과 밀접한 사과, 배, 소·돼지고기 등 32개 품목에 대해서는 ‘물가안정 책임관리관’을 별도 지정하고, 식육판매업·농수산물 도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시·군과 관할경찰서·세무서,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으로 물가취약지역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교초등학교(교장 이종원)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에 걸친 국제교류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국제교류체험학습은 자매결연학교 학생과 가정생활 체험활동을 통하여 우호를 증진하고 중국의 유적지 역사 체험 탐방을 통해 국제문화 이해와 세계시민의식를 마련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실시하였다. 대교초 6학년 10명의 학생들과 4명의 교직원은 중국 제원시 황하로소학교를 방문하여 교실과 특별실 견학, 수업참관 등을 하였으며 황하로소학교에서도 대교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였다. 학생들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중국에서의 삶을 체험해보고 중국 친구들과의 우정을 만들어나갔다. 다음 날 양국 학생들은 아쉬운 이별을 하며 이메일 또는 연락처를 공유하여 카카오톡이나 위챗을 통해 꾸준히 연락할 것을 약속하고 헤어졌다.
칠곡군립도서관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칠곡군 관내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에서는 우리나라 국경일과 공휴일 알아보기, 지구의 자전현상과 공전현상 이해하기, 2017년 달력 만들기 수업 등을 진행했다. 이에 총 25명의 학생들이 독서교실에 참가했고, 우수 수료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장상을 수여했다.
경상북도는 오는 16일부터 2월 3일까지 2017년도 경북농민사관학교 50개 교육과정 1,441명의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재)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www.aceo.kr) 또는 시·군청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입학원서를 교부받아 해당 홈페이지나 위탁 교육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오는 16일부터 3월 24일까지 68일간 도내 23개 시·군, 332개 읍·면·동에서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킴으로써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지원하고, 주민생활의 행정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 처리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상북도는 2017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안전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교육과 훈련을 강화해 도민안전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해 9.12 지진으로 인한 도민 우려와 불안해소를 위해 지진방재종합개선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내진설계 대상이 ‘3층 또는 500㎡ 이상’이던 것을 앞으로는 ‘모든 주택, 2층 또는 200㎡ 이상’으로 확대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기상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동남권 지역에 대한 활성단층연구에 착수한다.
경상북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 대책을 담은 ‘설 명절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AI(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물가안정, 체불임금 없애기 등 3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고향특산물 함께 나누기와 겨울여행주간을 활용한 아름다운 경북 함께 즐기기를 병행 추진함으로써 귀성객들이 지역경기 활성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칠곡군은 지난 12일 군청 강당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극대화를 위한 2017년 건설사업 조기발주 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개발국장을 단장으로 건설과장을 비롯해 수도사업소장 등 관련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중 건설사업 발주율 60%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건설사업 조기발주 추진단은 1월중 읍면 합동설계팀과 분야별 설계반을 편성해 6월까지 운영한다. 또 도로사업과 지역개발사업, 농촌개발사업, 치수사업, 도시토목사업, 시책·환경사업, 상하수도사업, 시설관리사업 등 8개 분야 63명으로 구성돼 206건 885여 억원의 건설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추진단은 조기 발주에 따른 부실공사방지와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견실한 시공을 위한 지침시달 교육을 받고 현장조사와 측량, 합동작업을 통한 정보공유로 2월중 설계를 완료해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칠곡군보건소(소장 이병진)는 지난 12일 보건교육실에서 치매쉼터 운영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교육은 그림 색칠하기, 연그림 그리기, 클레이비누 만들기, 치매예방 운동법 등에 대해서 진행됐다. 이병진 칠곡군보건소 소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올해 각 읍면 경로당 11개소를 치매쉼터로 선정하고 다양한 활동프로그램 지원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치매극복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11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3번째로 해외에서 열린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총 8회의 세계문화엑스포 중 ‘2006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와 ‘2013년 터키 이스탄불’의 해외 문화엑스포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도는 모든 행사는 축적된 노하우도 중요하지만 행사 여건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스포츠를 통한 사전붐업을 계획하고 있는데, 바로 한(경북)-베(호찌민) 친선체육대회이다. 베트남인들도 스포츠, 특히 축구를 좋아한다. Vitnam See(베트남비즈니스 정보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인의 스포츠 선호도 1위는 축구, 2위는 배구, 3위는 배드민턴이다.
경상북도는 자동차세 연세액을 31일까지 미리 내면 연간 자동차세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에 내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10%, 3월에 납부하면 7.5%, 6월에 납부하면 5%, 9월에 납부하면 2.5%를 할인해 주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