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은 말 그대로 몸속에서 혈액이 흐르는 관을 말한다. 고작 혈액이 흐르는 관인데, 무엇을 그리 잘 관리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십중팔구 건강관리에 구멍이 뚫려 있는 사람일 수 있다. 혈관만 잘 관리해도 나이 들어 큰 병 없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대, 20대 등 성장기·청년기의 혈관관리는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성질환, 예컨대 생활습관병으로 알려진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이 실은 모두 혈관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혈관이 노화됐기 때문에 발생하는 질환들이라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이 아니다. 따라서 성장기·청년기야말로 혈관 노화를 유발하는 가장 민감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대통령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 이정분 행정실장이 헌신적인 직무수행으로 창의적인 통일업무추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민주평통 사무처장 표창장을 받았다. 지난 18부터 양일간 권태오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참석한 경주 C호텔에서 있었던 2017년도 전국 행정실장 직무연수회의에서 경상북도 23개 시·군 협의회 행정실장 중 최은정 울릉군협의회 행정실장도 함께 수상했다.
2017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부처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전 내진성능 보강과 내진능력 정밀평가, 동남권 지진 발생지역에 대한 정밀 지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산업통상자원부는 가동 원전 핵심설비의 내진성능을 0.2g에서 0.3g(규모 7.0)으로 보강하고, 신규 건설원전에 대해서는 0.5g(규모 7.4)로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경상북도는 설 연휴기간 중 병·의원·약국이 대부분 휴무함에 따라 119로 접수되는 의료상담과 당직 병·의원에 대한 문의전화가 폭주할 것에 대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확대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비상신고 접수대 증설과 간호사 등 의료 상담인력을 추가로 확보해 귀성에 따른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설 명절은 예년보다 짧은 관계로 지난해 보다 응급상담관련 신고전화가 더욱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북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청 홍익관 앞에서 예천축협과 함께 ‘설맞이 한우고기 소비촉진 할인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지난해 청탁금지법 시행과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한우 고기 소비가 크게 위축돼 큰 수소 산지가격이 지난 9월 대비 약 20%가 하락했으나, 한우고기 소비자 가격은 약 3~4%만 하락해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AI 발생으로 가금류 소비가 크게 위축돼 가격이 하락하는 등 농가 피해가 커짐에 따라 23일 도청에서 ‘닭고기 소비촉진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일 닭고기 소비확산을 위해 23개 시·군과 함께 실시한 ‘삼계탕 먹는 Day’에 이어 생산자 단체인 대한양계협회 대구경북도지회(회장 김진남)와 함께 추진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기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조기집행 목표액을 총 대상사업비의 60%인 1조1,013억으로 정하여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22일 직원 700여 명과 제설차량 등 장비 37대를 긴급 투입해 주요도로와 시가지에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칠곡군 공직자는 지난 22일 새벽에 내린 5cm의 눈의 제설을 위해 휴일도 반납한체 오전 9시부터 제설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또 칠곡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 지역의 교통을 통제하고 주요고개, 음지, 교량 등을 대상으로 제설제를 살포했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 금산119안전센터에 소방직원에 대한 감사의 손편지가 전해져 화재가 되고 있다. 금산 119안전센터 구급대(소방장 김덕종, 소방교 여희갑)는 지난 17일 오후 6시 지천면에 있는 ‘피정의 집’에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극심한 허리통증으로 거동이 불가한 환자를 응급처치하고 대구파티마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지난 19일 ‘피정의 집‘ 관계자(수녀)가 금산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손글씨 편지를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북과학대학교 간호학과에 재직 중인 신소홍(40)교수가 지난 달 23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국산학기술학회 2016년 추계학술대회에서 2016년도 논문지 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신소홍 교수는 ‘군 병사의 따돌림 피해와 욕구좌절의 관계 : 사회적지지의 중재효과(Victims of Bullying in the Military and its Relationship with Frustration: Mediation Effects of Social Support)’라는 연구를 통해 관련학회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붉은 점 모양으로 나타나는 ‘혈관종’은 영아의 약 5∼10%에서 발견되는 흔한 피부종양이다.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한 것으로 색깔은 분홍색, 빨간색, 암적색 등이 있다. 크기는 쌀알 크기부터 얼굴만큼 큰 것까지 다양하다. 모양이 혹처럼 톡 튀어나온 것을 보고 ‘딸기 혈관종’이라고도 부른다.
칠곡군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설명절을 대비해 40여 개소의 공사 현장과 공공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부군수를 총괄반장으로 하여 감사·안전관리 부서, 공사감독, 읍면 등 합동으로 실시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한 해 동안 10분마다 긴급구조출동을 했으며, 47분마다 소중한 인명을 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016년도 긴급구조활동을 분석한 결과, 연간 4만8,587회를 출동 3만7,713건을 처리했으며, 1만1,250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조해 전년대비 긴급구조출동은 38.8%, 구조인원은 38.5%가 각각 증가했다. 긴급구조 유형별로는 생활안전 관련이 1만6,685건(44.24%)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사고가 4,737건(12.56%), 동물구조 4,702건(12.47%), 화재 2,886건(7.65%), 시건개방과 인명갇힘 사고 2,463건(6.53%), 산악사고 800건(2.12%), 수난사고 513건(1.36%)의 순으로 발생했다.
경상북도는 경북의 특색있는 야간관광상품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2017 야간관광상품’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야간상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곳은 A등급 영주시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야간여행', B등급 문경시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김천시 ‘직지 나이트투어’, C등급 안동시 ‘달그樂(달빛+그리움+즐거움)’, 영천시 ‘별빛나이트투어’, 성주시 ‘가자! 한개마을로, 12지신 찾으러’, 경주시 ‘신라달빛기행’, 칠곡군 ‘한티가는 길에서 달빛 아래 나를 만나다!’로 총 8개이다.
경상북도는 2009년부터 2016년 3월 신청사 개청식까지의 도청이전 추진과정을 집대성한 ‘경상북도 도청이전백서(Ⅱ)’를 발간했다. 이는 도청이전이라는 역사적인 대업을 완수하고 웅도경북의 새로운 천년을 열어가는 역사적 발자취를 담은 백서인 만큼 그 의미와 중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경상북도 도청이전백서(Ⅱ)’는 지난 2009년에 발간된 도청이전 예정지 선정과정을 담은 도청이전백서(Ⅰ)에 이어 7년만에 발간된 것으로, 총 16장으로 구성돼 있다.
경상북도는 도로·철도망 등 SOC 구축에 국가예산을 집중 건의한 결과, 올해 4조304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도로·철도망 등 SOC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도로분야 1조8천억원과 철도분야 2조2천억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6월말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완전개통, 12월 말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 준공에 이어, 앞으로도 도내 주요 도로·철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그동안 도에서 줄기차게 주장해 온 ‘U자형 개발에서 田자형 개발’ 전략이 결실을 맺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왜관새마을금고(이사장 이국환)는 지난 20일 2017년 정기총회에서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칠곡관내 초등학교-구미 오태초, 성주 선남동부분교 초등학생에 대한 2017학년도 중학교 입학생 배정을 2017년 지난 20일 오후 2시에 발표했다. 지난 17일 실시된 전산추첨에 의한 배정 결과 왜관중학교군 336명, 북삼중학교군 264명, 약목중학구 61명, 신동중학구 9명, 동명중학구 36명, 장곡중학구 355명, 총 1,061명이 관내 각 중학교에 배정되었다.
칠곡군은 지난 19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이상민 안전행정국장을 비롯한 복지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허브화를 비롯한 2017년 복지관련 주요현안에 대해 설명과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또 군민의 복지를 담당하는 최일선 현장에서 심 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상민 안전행정국장은“읍면동 복지허브화 시행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열로 익혀먹으면 감염가능성이 없는 만큼 익힌 닭·오리고기 많이들 드세요” 칠곡군은 지난 20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 농가를 돕고 닭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구내식당에서 삼계탕 시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하여 간부공무원과 직원 등 250여명이 참가해 닭고기 소비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