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왜관·석적·북삼 3개읍의 원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대청결활동-불법 무단투기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결활동은 원룸 지역 주민들의 쓰레기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만들어 살기좋은 칠곡군 이미지를 부각 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칠곡군은 매월 1개 읍을 대상으로 단속과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상반기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석적읍을 시작으로 원룸 지역과 이면도로, 공터 등에 집중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 6일 경북농업인회관 대강당에서 도·시·군 공무원과 관내 건설현장 관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결의대회-특별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건설현장의 안전전문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본부 김호주 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 대책’과 ‘건설공사 재해사례와 예방대책‘이란 주제로 건설현장관계자인 현장소장, 감리단장, 안전관리자, 품질관리자, 재난담당공무원, 건설담당공무원과 건설공사 발주공무원 등에게 해빙기 안전사고 없는 공사현장 관리방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안전교육’ 이동안전체험차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년간 총 435회, 5만2,271명(2014년도 142회 1만6,648명 2015년도 135회 1만7,864명 2016년도는 158회 1만7,759명)의 어린이들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했다. ‘이동안전체험차량’은 3월에서 12월까지 운영되며, 도내 구석구석에 산재해 있는 유치원·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는 2016년 말 현재 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가 전년대비 필지 수는 53필지 감소하고, 면적은 112만3천㎡가 증가된 3,206필, 3583만7천㎡를 외국인 또는 외국법인이 보유한 것으로 밝혔다.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 소유현황은, 국적별로 미국이 2181만7천㎡(60.1%)로 가장 많고, 일본 561만8천㎡(15.7%), 중국 45만9천㎡(1.3%), 기타 794만3천㎡(22.2%)이며, 용도별로는 공장용지가 가장 많은 1376만5천㎡(38.4%)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밖에 주거용 28만9천㎡(0.8%), 상업용 22만7천㎡(0.6%), 임야․농지 등 기타용지가 2155만6천㎡(60.2)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청년 실업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7년도 신규공무원 채용 인원을 역대 가장 많은 1,62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 선발인원(1,475명) 대비 10% 증가한 1,625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서울·경기도를 제외하고는 17개 시·도 중 사실상 가장 많은 규모이다. 특히, 사회복지공무원이 134명(전년 선발인원 대비 56% 증가), 소방공무원이 273명(전년 선발인원 대비 32% 증가)으로 가장 많은 증가추세를 보였다.
경상북도는 7일 오후 2시 경북도청 다목적홀(안민관 1층)에서 전국 리사이클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에 세탁기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장석춘 국회의원(구미 을), 고우현 경상북도의회부의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전국 대규모리사이클센터 대표, 다문화가족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국 대규모 리사이클 센터 6개소가 기탁한 250대의 세탁기는 시·군의 추천으로 선정된 경북지역 모범 다문화가정 250가정에 전달된다.
칠곡군보건소(소장 이병진)는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왜관역 광장에 흡연 장소를 설치했다. 한편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016년 금연클리닉 등록자 950명 중 약 30%인 280명이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7일 경부고속도로 칠곡(부산방향)휴게소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김영기 왜관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푸드 행복장터 개장식’과 ‘최우수 화장실 현판식’을 가졌다.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지역 농축산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1억8천만원을 투입 지난해 12월 건립공사를 완공했고, 운영은 왜관농협에서 맡았다. 백선기 군수는 “로컬푸드 행복장터 건립으로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호국의 고장 칠곡에서 생산한 농·축산물을 제공하여 칠곡군 농산물 상품가치 제고와 로컬푸드 조기 정착-운영 활성화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2016년 하반기 최우수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지역 농축산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1억8천만원을 투입 지난해 12월 건립공사를 완공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로컬푸드 행복장터 건립으로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호국의 고장 칠곡에서 생산한 농·축산물을 제공하여 칠곡군 농산물 상품가치 제고와 로컬푸드 조기 정착-운영 활성화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2016년 하반기 최우수 화장실’ 현판식도 함께 가졌다.
Q : 오는 4월12일 실시하는 지천·동명·가산 칠곡군의회의원 보궐선거에 필요한 비용이란? A : 선거비용이란 선거에서 선거운동을 위해 소요되는 금전·물품-채무 그 밖에 모든 재산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서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가 부담하는 비용을 말합니다. Q : 이번 선거에서 후보자가 쓸 수 있는 선거비용은 얼마입니까? A : 선거비용은 인구수, 물가변동률을 고려하여 선거비용제한액을 산정하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3천500만원+(인구수×100원)으로 산정한 금액에 제한액산정비율(3.8%)을 적용하여 산출하며 총 3천8백만원까지만 선거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 선거비용제한액 초과사용시 어떻게 되나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6일 오후 6시부터 시행된 전국 우제류 축산농가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등 도내 구제역 차단방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오후 10시 긴급 심야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방역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경북도는 충북 보은(5일) 소재 젖소농장에서 구제역 발생과 전북 정읍에서도 구제역 의심축이 추가 신고됨에 따라 구제역의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충북·전북지역의 모든 우제류 가축에 대해 반입을 금지 조치했으며, 충북 보은과 접경지역인 김천시·상주시부터 구제역 추가접종을 실시하며 이후 도내 전 시·군에 추가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인 적정 수면시간은 연령에 따라서 많이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태어나서 6개월까지는 하루에 18~20시간 정도 잠을 자지만, 성장함에 따라 수면시간은 점점 줄어서 청소년기의 적정 수면시간은 9시간, 성인의 적정 수면시간은 대략 7~8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다. ▶ 수면이 부족하면 생기는 일들 물론 적정 수면시간에는 어느 정도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특히, 수면은 낮 동안 소모되고 손상된 중추신경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임신 중이거나 질병, 과로, 스트레스 등이 있으면 자연히 잠자는 시간이 늘게 된다. 성적과 입시에 관한 스트레스가 많은 수험생들이 잠이 늘어난다고 호소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얘기인지도 모른다. 현대에는 수험생, 직장인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늘 시간에 쫓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 무엇인가 생산적인 일을 하고자 한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하면 오히려 신체적, 정신적 기능이 저하돼 일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평소보다 4시간을 못 자면 반응 속도가 45% 가량 느려지고, 하룻밤을 전혀 안 자고 꼬박 새우면 반응 시간이 평소의 두 배 가까이 길어진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경상북도는 최근 겨울철 산행중 미끄러지는 산악안전 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등산객들의 안전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1월 15일 청송군 주왕산에서 강00(27)씨가 하산하던중 안전장비 미착용으로 내려오지 못해 119헬기에 구조됐으며, 1월 10일에는 포항시 양학산에서 이00(29)씨가 등산 중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다리골절로 구조됐고, 1월 7일에는 구미 금오산에서 박00(70) 씨가 발을 헛디뎌 넘어져 허리를 다쳐 119헬기에 긴급 구조되는등 겨울철 산악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12월 민족의 정체성 확립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신라사대계’ 편찬을 최종 완료하고, 그 후속 사업으로 신라사 대중화-활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신라사대계’는, 장장 5년에 걸쳐 신라사 관련학자 136명의 집필진이 참여해 22권의 연구총서와 8권의 자료집으로 발간했다. 지금까지의 신라사 연구성과들을 집대성하고 이를 재해석해 신라사 전체를 보여주는 품격 있는 대중 역사서로 평가 받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는 6일 ‘2017 대구·경북 지방통합방위회의’에서 정시몬 지회장이 최우수 개인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관용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시장·군수·구청장, 시·군·구의회 의장, 군·경 주요 지휘관,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6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은 통합방위법시행령에 의거 지난해 대구·경북 지방통합방위협의회 중 시·도민 안보의식 고취와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민간안보단체에게 수여하는 개인표창이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등급에 이어 올해도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공무원과 군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항상 청탁금지법을 상기할 수 있도록 청탁금지법 홍보 스티커 1,000매를 제작하여 배부했다. 특히 청렴 자가학습 시스템을 구축하여 청탁금지법, 부정부패 사례, 청탁행위 대응 매뉴얼 등 청렴관련 내용을 학습한 후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6일 오전 10시부터 본청 정책협의실에서 2017년 경상북도교육청 인성교육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인성교육진흥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협의회는 2015년 7월 시행된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라 추진된 2016년 인성교육 운영 성과-2017년 인성교육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실시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 인성교육진흥협의회는 경상북도교육청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경북도청, 교원단체, 학계, 학부모단체, 학교운영위원 등 사회 각층의 다양한 인성교육 전문가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운영 성과-시행계획 심의에 이어 2017년 경상북도교육청 인성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 새해 건강의 관심은 다리에! 겨울 한파로 마음까지 춥지만 여성들은 패션으로 추위를 극복하기도 한다. 경기가 불황일 때는 짧은 치마가 유행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 있다면 화려하고 높은 구두 하이힐이다. 하이힐은 여성들에게 떼려야 뗄 수 없고 시각적으로 임팩트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동시에 위험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하이힐을 신은 여자는 위험하다’라는 영화 제목처럼 굽이 높은 신발은 다리건강에 문제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이힐만 위험한 것은 아니다. 너무 오래 서 있거나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도 다리건강을 챙겨야 한다. 하체에는 몸의 근육이 대부분 몰려 있어서 하체가 건강해야 몸 전체에 활력이 생긴다고 한다. 올해는 나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는 다리, 하체에 관심을 더 가져 보도록 하자.
경북도의회 김봉교 의회운영위원장이 공소제기된 후 구금된 도의원에게 의정활동비를 지급하지 않도록 하는 '경상북도의회의원 월정수당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봉교 의회운영위원장은 선출직 공무원들에게 요구되는 청렴성과 책임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신체 구금으로 인해 의정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도의원에게 의정활동비를 지급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하면서 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배경을 설명했다.
경상북도는 지역의 인물과 사상을 발굴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개발하고 관광상품 자원화하는 프로젝트로 ‘경북 Soul Trail 역사·사상 순례사업’을 추진해, 권역별 54명을 선정하고 전문가의 고증을 거쳐 ‘경북인물기행’ 책자로 완성했다. 예로부터 ‘전국의 인물 중 반은 영남에서 나온다’라는 말이 있듯이 경상북도는 유학자, 충신, 효자, 열녀, 선비, 독립운동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인물을 많이 배출했으며, 특히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초개와 같이 몸을 던져 나라를 위해 헌신했다.
경상북도는 경제·환경적으로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육성을 위해, 도내 3만7천ha의 산림에 635억 원을 투입하는 ‘숲가꾸기 사업’을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일일 3,500여 명(연인원 100만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녹색일자리 사업이다. 경북도는 조림지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큰나무가꾸기 등 숲의 다양한 기능이 최적화될 수 있도록 기능별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한다. 우리나라 산림은 40년생 이하가 67%를 차지해 숲가꾸기가 절실히 필요하다. 가꾸어 주어야 할 시기를 놓치거나 가꾸어주지 않으면 산불, 병해충, 태풍 등의 자연재해에 취약해지고 값어치가 낮은 쓸모없는 숲이 된다. 따라서, 숲가꾸기 사업은 자연재해 예방과 국토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나무의 직경 생장 역시 3배 이상 증가시켜 옹이가 없는 고급 목재 생산에 기여하는 등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증진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