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농산물 유통분야에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통합마케팅 사업’에 96억원을 투입해 ‘농산물 유통구조개혁’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FTA 등 시장개방 확대, 청탁금지법시행, 소비 트랜드 변화 등에 선제적인 대응과 산지유통조직의 마케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약 2배가량 지원 폭을 확대한 것이다. 분야별로는, 농산물 산지유통 조직의 역할 증대와 판매망 구축에 60억원, 시군단위 전속 출하 참여조직육성에 10억원, 청탁금지법 시행에 대응한 소포장재 개발과 보급에 26억원을 지원해 농산물 유통창구 단일화와 소비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사회복지법인 한밀복지재단(칠곡군 가산면 소재)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구대학교 영덕 연수원에서 중증장애인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겨울캠프를 실시했다. 이번행사는 지역장애인의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
자연보호칠곡군협의회는 10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삼읍 금오동천 일대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산불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정월대보름 전후를 맞아 민속놀이인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캠페인을 실시, 주민들에게 겨울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위해 마련되었다.
장곡초등학교(교장 이종무)는 10일 3층 강당에서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2016학년 장곡초등학교 제63회 졸업식'을 실시하였다. 식전 행사로 졸업생들의 활동 동영상 시청, 행복합창단의 졸업 축하 공연에 이어 지역인사들의 졸업 축하 인사와 각 반의 졸업증 수여식이 있었다. 졸업생들은 “졸업장을 실제로 받으니 정말로 졸업을 하는구나"라는 실감이 든다며 졸업장 수여식 대한 소감을 전하였다.
경상북도는 지난 5일 충북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전북, 경기도에서 발생하고 기존 발생유형(O형)이 아닌 A형이 발생하는 등 구제역 확산위험도 상승으로 위기경보단계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는 등 구제역바이러스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강력한 차단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구제역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구제역방역대책 본부를 기설치 운영 중인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해 ‘구제역·AI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운영하고, 구제역발생에 따른 긴급방역조치, 방역수칙 홍보 등을 총괄해 지원하며 차단방역도 더욱 강화해 나간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0일 경상북도농업인회관에서 한국정보화농업인경상북도연합회(이하 ‘한정농도연합회’) 제9·10대 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보화농업인, 농업관련 기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이정화 회장(김천)의 이임식과 함께 제10대 박신주(군위)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신임 박신주 회장은 군위군 농촌발전위원회 유통분과 연구위원, 한정농경북도연합회 군위군지회장, 군위이로운 로컬푸드장터 회장에 역임하면서 정보화농업인의 역량강화와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1월부터 연말까지 도내 유통되는 국내산·수입산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세슘과 요오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분석대상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불검출 됐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농수산물은 포항·구미·안동·경주·영덕·경산·칠곡 지역에서 수거한 총 177건의 시료로, 사과·감귤·바나나·표고버섯 등 농산물 77건(국내산 73건, 수입산 4건)과 고등어·갈치·청어·꽁치 등 수산물 100건(국내산 74건, 수입산 26건) 등이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먹거리의 방사능 오염에 대한 도민의 불안감이 증대됨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2014년 7월부터 유통 농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초등 인사발령 -초등 관리자 인사 <직속기관장·교육장> △경상북도학생문화회관 관장 김명숙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명옥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 엄재엽 <본청 과장 임용>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정책국 초등과 권순길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7년 3월 1일 자 교원-교육전문직원의 승진, 전직, 전보와 정년퇴직, 명예퇴직, 신규교사 인사발령을 10일에 단행하였다. 이번 인사는 교원의 역량과 교육력 제고에 중점을 두었으며 개인의 희망과 생활 근거지를 최대한 반영하였다. 유·초등 교원의 퇴직 현황은 교육장 2명, 본청 과장 1명, 초등 교장 42명, 교감 9명, 교사 36명이 정년퇴직하였고, 명예퇴직 인원은 교장 2명, 수석교사 1명, 교사 57명이 퇴직하였으며, 유치원은 원감 1명, 교사 8명이 명예퇴직 하게 되었다.
칠곡군은 전국 자치단체 군부 중 ‘예산대비 채무비율 1위’라는 불명예를 벗고 ‘채무 제로’를 가시권에 두며 시 승격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백 군수가 취임하던 2011년 칠곡군의 채무는 주민 1인당 60만원으로 전국의 군 평균보다 2배가량 높았으며 한 해 이자로만 30억을 지불했다. 칠곡군은 2012년부터 채무상환에 돌입해 올 상반기면 715억에 달하던 채무의 91%인 653억을 상환한다. 또 2018년에는 나머지 62억을 상환해 빚 없는 자치단체로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예정보다 앞당겨 지방채를 상환하며 이자 80억도 아끼게 됐다. 백 군수의 선거공약 중 하나는 “시 승격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임기 중 채무를 갚겠다”는 것이었다. 자산을 매각하거나 꼭 필요한 복지사업 등을 없애 무리하게 빚을 청산하는 쉬운 길을 택하지 않았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 의용소방대원이 지난 9일 12시 30분경 석적읍 남율리 고물상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초기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날 화재를 처음 발견한 전직 의용소방대원 장승희 씨가 주변 수돗물을 이용하여 초기 진화하는 중 석적 의용소방대원 조동희 씨가 집에 있던 소화기로 함께 진화에 나섰다. 마침 순찰 중이던 석적지구대 경찰관들이 순찰차에 비치된 차량용 소화기로 함께 화재를 초기 진화해 인근 주택으로 화재확산을 막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겨울이 되면 두터운 옷들로 옷장이 묵직해지는 만큼 콧속에도 묵직한 변화가 찾아온다. 간질간질,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콧물에 '아 겨울이 오는구나' 먼저 느끼는 이들, 바로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다. 환절기에는 물론이고 요즘같이 추운 날이 계속 이어지는 겨울이면 증상이 심해져 가려움증에 눈물까지 흐른다. 출근길 곱게 단장하고 나와도 어느새 잔뜩 풀어 발개진 코 때문에 부은 얼굴이 된다. 찬 바람 따라 찾는 불청객 알레르기성 비염, 원인과 예방·치료법을 집중 해부한다.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도기욱)는 지난 8일 제290회 임시회 제2차 기획경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소관 실국인 투자유치실, 창조경제산업실, 일자리민생본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경상북도 청년창업조례외 1건에 대한 조례안을 심사했다. 이날 투자유치실과 창조경제산업실, 일자리민생본부소관 업무보고에서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작년 구미소재 학교에서 발생한 교원의 성범죄에 대해 지난달 징계위원회를 통해 파면 조치를 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원들의 성관련 비위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관련 법률에 따라 연 1회, 각 1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여 왔으며, 성폭력 예방에 관한 관리자 연수, 교원 원격연수 개설, 학생 대상 맞춤형 성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추가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성관련 비위 교원은 학교 현장에서 철저하게 배제한다는 방침으로 징계를 강화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9일 도청회의실에서 도·시·군 세무담당과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거래 감소 등 경기침체 따른 세수 대책과 납세 서비스 개선을 위한 ‘2017년도 지방세정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올해 지방세 목표를 지난해 보다 6% 증가한 3조3,189억원(도세 1조7,510억원, 시군세 1조5,679억원)으로 정하고, 숨은 세원 발굴, 체납세 징수, 양수발전 등 신세원 발굴 등을 통해 세수 달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올해 집중호우·지진 등에 대응하기 위해 9일 도청 회의실(화랑실)에서 ‘농업용 저수지 안전관리 개선대책 추진’ 관계관 회의를 열고 저수지 내진능력보강 등 저수지 안전관리 개선대책을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9일 오후 2시 도청 회의실(3층)에서 교수, 연구원, 유관기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 실행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경북도는 2010년부터 하드웨어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홍보·마케팅 등 소프트웨어사업인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실시한다. 용역의 주요내용은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 기본계획 평가와 조정, 관광진흥사업 추진 여건 상세 분석, 실행계획 수립, 통합 가이드라인 작성, BI 개발, 3대 문화권 통합 홍보·마케팅 실행계획 수립, 사업관리 방안·성과 극대화 방안 수립 등이다.
경상북도는 오는 15일 울릉일주도로 사업계획이 확정 된 지 54년만에 미개설 구간으로 남아 있던 4.75km구간의 마지막 터널인 관선2터널을 관통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관통되는 관선2터널은 울릉일주도로의 3개의 터널 중 마지막 남은 터널(L=77m)로, 지난해 6월 관통된 저동터널(L=1,527m), 7월에 관통된 천부터널(L=1,955m)과 함께 터널이 대부분이었던 미개통 구간의 마지막 구간이다.
“개헌, 이번 기회 놓치면 다시는 안됩니다”, “시대의 아픔 승화시켜서 반드시 개헌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김 지사가 9일, 여수에서 개최된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 참석해 분권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개헌을 위해서 임기 단축하고, 국회의원, 단체장, 지방의원 선거 함께 하는 ‘3년짜리 대통령’ 선언할 수 있는 대선 후보가 나와야 한다”. “국민은 개헌을 원하는데 정치권에서 추진이 안된다”면서 개헌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했다.
칠곡군은 지난 7일 ‘칠곡군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17년도 지방보조금 공모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는 지방보조금의 방만한 운영을 줄이기 위한 행정 안팎의 요구에 부응하기위해 마련했다. 또 지방보조금을 투입하는 사업에 공모의 형식을 빌려 모든 사업을 제로베이스의 관점에서 심의함으로써 지방보조사업에 대한 보다 객관적인 심의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