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교 경상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2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7기 후반기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4차 정기회에 참석하여 안건을 심사하고, 기타 지방자치권 확대 방안에 대해 전국 운영위원장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는 시·도의회 간의 공동이해-지방분권, 지방자치에 관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여 중앙정부 등에 건의하는 한편, 광역 의회운영에 필요한 정보교환 및 관심사에 대해 서로 토론하고 협의 하는 기능을 한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신속한 화재 진압활동으로 도민들의 재산피해를 경감해 총 3천3백여억원의 경제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지난해 경북도 전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피해액을 기준으로 국가화재정보시스템 데이터를 분석해 화재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소방기관의 화재진압활동을 통해 화재피해를 줄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산출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24일 경북도를 방문한 최교일 국회의원을 면담하고 도청신도시 제2행정타운 부지에 ‘정부 경북지방합동청사’ 조기건립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정부 경북지방합동청사는 신도시 제2행정타운 부지 3,025평에 297억원의 국비를 투자해 2019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며, 경북선관위 등 4개기관 200여 명이 근무하는 정부합동청사로 건립이 완료되면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신도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에서는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하고 열정을 쏟고 있는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조기 건립을 위해, 중앙관계부처(행정자치부·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조기건립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북도는 FTA 등 시장개방 확대와 국민 소비패턴 등 국내외 여건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과수산업육성분야 13개 사업에 1,055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58억원 보다 23% 증액된 것으로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5일 휴일 오후 2시경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포2017 조직위(공동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전격 방문했다. 김 지사의 이날 방문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25일간 호찌민 시를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 물결로 채울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준비로 휴일에도 출근해 일하고 있는 조직위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김 지사는 지난 21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조직위원회’ 창립총회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한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칠곡군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17년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되었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책 읽어주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도서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의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24일 ‘2016년 하반기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평가’에서 상반기에 이어 우수상을 연속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일자리 대책 추진성과-지역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 노력도, 지역내 기업발굴과 사회적기업 활성화 지원실적 등을 점검하고 1차 서면심사와 2차 PT 발표를 통해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이 확정됐다.
◇5급 승진(의결) <행정직> ▶강광수(사회복지과·이하 현 근무부서) ▶송동석(기획감사실) ▶장승현(경제교통과) ▶정명호(석적읍) <환경직> ▶전찬우(환경관리과) <시설직> ▶장재호(민원봉사과) -2월 24일자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연대)는 24일 ‘2017년 자원봉사 교육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20일부터 5일동안 진행된 ‘자원봉사 교육강사 양성과정’은 자원봉사자들 중에서 선발된 30여 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이론과 학교현장에서의 봉사학습지도 방법 등을 교육하여 자격요건을 갖춘 강사에게는 학교나 지역사회 곳곳에 찾아가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하게 할 계획이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연대)는 올해부터 변경된 1365 자원봉사 포털시스템 활용방법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 모집, 일감등록, 배치, 활동실적입력 등 효율적인 자원봉사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17일과 24일 두 번에 걸쳐 ‘2017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수요처란 자원봉사자에게 도움을 받고자하는 비영리기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기타 공익단체 중 자원봉사센터에 수요처로 등록된 기관이나 시설을 말하는데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1365 자원봉사포털시스템’을 이용하여 수요처에서 자원봉사자 모집과 실적등록이 가능하다.
경상북도교육청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3월 2일부터 24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비-교육급여 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 신청기간 이후에도 언제든 연중 신청이 가능하나,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지원이 되므로 대상자가 학년 초부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집중 신청기간에 신청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6년 교육부 주관 정책 사업인 '2016 중등 직업계고 학생비중확대' 사업에 응모하여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고의 실적을 거두었다. 이 사업은 전체 고등학생 대비 직업계고 학생비율이 18.8%로 OECD 평균비율 47%에 턱없이 부족하여 '기술·기능인재 양성 없이는 국가 미래도 없다'는 취지로 교육부에서 직업계고 학생비중 30%, 특성화고 취업률 60%를 목표로 시행하는 정책사업이다.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경북도의 발걸음이 연일 분주하다. 경상북도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24일 문경 STX리조트에서 도 창조경제산업실 직원과 경북테크노파크, 포스텍,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권본부, 포항나노융합기술원 등 16개 관계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산업혁명 대응전략 워크숍’을 가졌다. 먼저,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이자 제19대 산업연구원장을 지낸 김도훈 교수의 “4차산업혁명과 산업생태계”에 관한 주제강연이 있었다.
경상북도는 행정 최일선 관리자인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2017년 읍면동장 국·도정 시책교육’을 실시한다. 일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기는 24일에 142명을 우선 실시하고, 2기는 3월 2일에 163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AI, 구제역, 산불 등 각종 재해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일선 읍면동장을 격려하고, 주요 도정을 읍면동장들과 함께 소통·공유함으로써 국·도정이 현장에서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2017년도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3월 22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받는다. 이 사업은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의 영농규모 확대와 경영개선 자금 지원으로 유능한 미래 농업 전문 인력의 체계적 확보 유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융자사업으로 전국적으로 300명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통폐합되는 학교 학생을 위한 교육경쟁력 강화 사업을 위해 기금 117억2천만원을 42개 학교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금은 통합학교의 급식시설 확충 등 시설·교육환경개선 사업, 특기적성 프로그램운영과 기숙사·도서관 운영 등 교육활동 지원사업과 폐지학교 학구 학생을 위한 통학에 필요한 경비 등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칠곡군은 2016년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추첨을 실시해 170명에게 칠곡사랑상품권 5만원과 유료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 군세를 1억 이상 납부한 법인과 1천만원 이상 납부한 성실납세자 가운데 10명을 재정확충에 기여한 자로 선정하고 납세자의 날에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칠곡군은 체납자와 성실납세자의 차별화를 통해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납세의무자의 자긍심과 자진 납부의식을 고취하고자 매년 추첨행사를 실시했다.
경상북도는 22일, 제1회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열어 ‘청송~영양간도로 확포장공사’와 ‘자라목재 터널건설공사’ 그리고 포항시에서 시행하는 ‘포항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 실시설계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청송~영양간도로 확포장공사’는 총사업비 155억원을 투입해 지방도 920호선내 교통단절 구간인 청송군 진보면 신촌리에서 영양군 석보면 답곡리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구간내 교량과 터널 각 1개소를 포함해 총길이 2.8km를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kotra와 시·군 투자유치담당과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7년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졌다
경상북도가 청년들의 절박한 취업난 극복에 발벗고 나섰다. 경북도는 23일 도청 화백당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시·군 부단체장, 지역 경제단체, 도 산하 공공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취직 희망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 취업준비생이 70만명에 이르는 가운데, 청년 실업률이 2000년 이후 16년만에 최고치인 10.7%를 기록하는 등 고용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고, 최근 정국혼란과 경기침체 장기화로 기업들마저 신규채용과 투자를 꺼리고 있어 공공부문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