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지난 7일 오후 7시경 가산면 금화리 소재 금화지의 진흙 펄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친구와 낚시를 하기 위해 찾은 금화지에서 수위가 낮아지며 드러난 진흙 펄을 인지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진입했다가 무릎까지 펄 속으로 잠겨들어 탈출이 불가능해지자 119에 구조신고를 한 상황이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수관 1본을 요구조자의 몸에 걸고 당겨 뭍으로 무사히 구조 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의식을 재고할 수 있도록 당부의 말을 전했다. 소방서관계자는 “휴가철 낚시 등 다양한 레저활동 중 안전수칙을 준수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문개방, 벌집퇴치, 급·배수지원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도민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안전대를 운영한 결과, 출동실적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도내 17개 소방서에 153개대 908명의 생활안전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활동실적은 2014년 2만1,564건, 2015년 2만2,984건, 2016년 3만4,631건으로 해마다 출동실적이 늘어나고 있다. 2017년 상반기 생활안전대 활동을 분석한 결과, 출동 건수는 총 1만1,725건으로 전년 8,956건에 대비해 2,769건(30.9%) 증가했으며, 이는 하루 평균 65차례 출동한 셈이다. 이중에 생활안전구조 출동은 6,661건으로 전년 5,804건 대비해 857건(14.8%) 증가했고, 민생지원 출동은 3,574건으로 전년 1,360건에 비해 2,214건(162.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칠곡경찰서는 지난 4일 지역 내 식당 업주 등을 상대로 갈취·업무방해를 일삼은 A씨(53)를 검거하여 구속했다. A씨는 6월 25일부터 지난 2일까지 칠곡군 ○○읍 소재 식당 2곳에서 업주와 종업원에게 욕설을 하고 행패를 부려 총 6회에 걸쳐 공갈·업무방해한 혐의이다. 경찰은 추가 범행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동네조폭에 대해서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이범용(58) 칠곡군 부군수가 1여년간의 소임을 마치고 이임했다. 칠곡군은 7일 군청 대강당에서 실과소장, 읍·면장, 본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범용 부군수 이임식'을 가졌다. 이범용 부군수는 지난 6월 명예퇴직을 신청한 상태라 이번 이임식이 사실상 이범용 부군수의 40년여 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 부군수는 상주시 출신으로 1977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하여 고향인 상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상주시 의회사무국장, 주민생활지원국장,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 추진단장, 경북도 기업노사지원과장, 영덕 부군수, 경북도 인재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 2016년 6월 30일 칠곡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는 7월 26일 냉수대 주의보가 해제되자마자 관내 해역의 수온이 빠르게 상승하고 고수온 주의정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어가에서는 고수온에 의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육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같은 높은 수온 상승은 냉수대의 소강과 장마 소멸, 폭염에 기인한 강한 태양복사에 의한 영향으로 판단되고 있다. 보통 양식 어장의 수온이 27℃이상이 되거나 단기간 수온의 급격한 변동이 있게 되면 양식 어․패류는 스트레스를 받아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성 질병에 쉽게 노출되며, 생육 적수온 범위를 벗어난 고수온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에는 생리활성 장애로 인하여 어종에 따라 폐사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양식어가에서는 고수온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상품성이 있는 큰 고기는 조기에 판매하고 과도한 수온 상승 시 취수를 중단하거나, 가두리를 수온이 낮은 수층으로 침하해야 한다. 또한 면역력 강화를 위해 비타민 등 영양제를 혼합한 신선한 사료를 공급하고 적정 사육밀도를 유지해야 한다. 한편, 지난해 8월 11일 ~ 31일 사이 28~31℃의 고수온으로 포항시 등 3개 시․군의 33어가 812천 마리의 어류가 폐사해 815백만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8월초 수온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고 지난 주 보다 4∼5℃ 높았을 뿐만 아니라 평년의 같은 기간 대비 2~4℃ 정도 높은 상태로 양식장 관리에 보다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어업기술센터에서는 기술지도선에 의한 해상과 육상예찰 결과를 SMS로 신속히 전파하고 어류양식장을 순회 점검하고 있으며, 공수산질병관리사를 통해 질병감염 여부와 관리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경원 경상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동해안 고수온 발생기간 양식어가에서는 어업기술센터나 수산과학원에서 제공하는 SMS 수온정보와 홈페이지에 게재된 속보에 유의해 양식어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는 도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함께 5일(토) 오후2시 안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진로라는 미로에서 꿈의 날개를 펼치다!’ 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 진로․직업 정보 전달을 위한 캠페인을 했다. ‘경상북도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3개 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청소년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도내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26명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경북 청소년의 정책 발굴을 위해 정기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이 생각하는 진로․직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중점으로, 도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직접 직업군의 옷을 입고 직업을 설명해주는 직업 코스프레, 청소년
경상북도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30여개의 국제대회와 전국규모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2017 청송 아이스클라이밍대회’와 ‘경주 벚꽃마라톤대회’등 26개의 크고 작은 국제․전국규모 체육대회를 열어 7만7천 여명이 지역을 방문했다. 하반기에는 9월 구미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 청소년 우슈선수권대회’를 비롯해 30여개의 대회를 열어 개최 시․군뿐 만 아니라, 도내 전역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 열린 주요 대회를 살펴보면, ▲ 청송에서 열린 ‘2017 청송 아이스클라이밍대회(1월)’를 시작으로, ▲ 영덕 국제중등(U-15) 축구대회(2월), ▲ 경주 벚꽃마라톤대회(4월), ▲ 김천 ATP 국제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4월) 등 굵직한 대회가 경북에서 열렸다. 이 중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대회'는 유럽과 미국에서만 열리던 월드컵대회를 2011년 아시아 최초로 유치했으며, 오는 2020년까지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인정받아‘2017 지자체 개최 국비지원대상 국제경기대회’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자연암벽에 얼음을 얼려 대회기간동안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과 방문객들에게 훌륭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우수 농특산품 마케팅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월, 영덕에서 열린 ‘한국중등(U-15) 축구대회'는 72개교 118개팀이 참가해 국내 학원축구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청소년 축구발전에 기여했다. 대회기간 중 7천여 명의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지역을 방문해 겨울철 관광 비수기인 동해안 지역의 경제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경주에서 열린 ‘제26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외국인 참가자 1천2백여 명을 포함해 국내․외 1만4천여 명이 참가해 전 세계 마라톤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이 됐으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했다. 이외에도 ▲ 8개팀 1천여 명이 참가한 ‘예스구미 전국풋살대회’(구미, 4월), ▲ 15개국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2017 ATP국제남자챌린저 테니스대회’(김천, 4월) 등 크고 작은 국제․전국단위 대회가 연이어 열려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었다. 경북도는 하반기에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게이트볼대회(울릉도, 8월), ▲ 외국인 1천여명을 비롯해 25개국 1천2백여 명이 참가하는 ‘제9회 아시아 청소년 우슈선수권대회’(9월, 구미), ▲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울진, 9월), ▲ 국제중등(U-15) 축구대회(영덕, 8월), ▲ 청도반시 전국마라톤대회(청도, 10월) 등의 각종 국제대회와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펼쳐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올해 60여개의 국제 및 전국규모 대회를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도 체육회를 비롯해 시․군 지역 체육단체 등과 적극 협조해 활발한 스포츠마케팅을 펼친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현대화된 경기장 시설과 숙박, 교통 등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와 경북도의 우수한 관광자원은 선수들에게 훈련과 휴식을 함께 제공할 수 있어 체육대회를 유치하는데 최적의 여건을 갖춘 것도 큰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경북도는 대내외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오는 2020년‘전국체육대회’와‘전국 생활체육대축전’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2020년에는 전국 최초로 전국체전과 생활체육대축전 양대 대회를 함께 개최할 계획에 있어 임원 선수단 등 5만여 명이 경북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뿐만 아니라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원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하반기 국제대회와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잘 치러 직접적인 경제 효과와 함께 경북의 이미지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 시설을 활용한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지천농협은 지난 2일 부터 5일까지 대구한의대 교수와 학생 30명을 초청해 관내 조합원 60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했다. 대구한의대 지도교수와 학생은 지천농협 2층에 마련된 임시진료소에서 침, 뜸, 진맥 등의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에 지천면은 의료진이 묵을 숙소와 음식 등을 제공해 봉사활동을 도왔다. 정명호 지천면장은 “해마다 의료 봉사활동을 하는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진료를 위해 의료진에게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이석해 조합장은 “평소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의 조합원을 위해 무료 한방진료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4일 왜관읍 로얄사거리에서 칠곡군청 직원을 비롯하여 왜관읍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실내온도 26℃이상 유지, 사업장 개문냉방 금지, 피크시간대 전기사용자제 등 생활속 에너지절약 실천 방안을 홍보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상 고온으로 인한 에너지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연대)는 지난 2일부터 3일간 관내 중․고등학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여름방학 자원봉사캠프인 ‘칠곡군 청소년자원봉사 캠프’를 열었다. 이번 ‘청소년자원봉사 캠프’는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자원봉사의 필요성과 방법을 교육하고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7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9일 도내 5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학력 63명, 중학교 졸업학력 272명, 고등학교 졸업학력 1,005명으로 총 1,340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 중에는 장애인 5명, 재소자 72명이 포함되었다. 고사장은 경북도내 5개 고사장(일반인: 장흥중, 구미여중, 안동중, 재소자: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이며, 장애인이 응시한 고사실은 대독·대필, 시험 진행 안내 등 장애인 편의를 제공한다.
경상북도는 6·25전쟁 막바지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막아낸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독도의용수비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생존해 있는 독도의용수비대원과 유족 19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독도의용수비대’는 1953년 4월부터 1956년 12월까지 일본의 만행에 맞서 독도를 지키려는 사람들로 구성된 순수민간조직으로 독도경비 임무를 경찰에 이관하고 해산할 때까지 33명의 대원이 활동했다. 나라가 전쟁에 처해 있을 당시, 일본 해상 보안청 순시함을 격퇴하는 등 일본의 불법적인 독도 점거 시도를 저지하고, 영토 표지판 설치-경비초소 건립 등 독도영토주권을 강화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4일 제 5호 태풍 노루(NORU) 북상에 대비해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긴급대비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7일 일본 나가사키를 지나 8일 독도 동쪽으로 통과예정인 태풍 ‘노루’의 이동경로와 강도는 유동적이지만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더라도 경북도에 강풍, 호우 등 직·간접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경상북도는 오는 8일자로 민선6기 후반기 도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요 역점시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의회사무처장에는 새 정부 들어 지방분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도의회 총무담당관과 주요부서 실국장, 시·군 부단체장 등 전문성과 행정경험이 풍부한 김중권 경주부시장이 승진 임용됐으며,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지난 2013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경주문화엑스포를 일선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와 관련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오는 11월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담당국장으로 행사를 총괄하게 되었으며,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업분야의 전문가인 김주령 의성부군수,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김진현 예산담당관이 임명되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인 오는 8일을 맞아 '수능 D-100일 학습전략'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수험생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8학년도 대학입시 준비에 불안해하는 수험생들에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대학수학능력시험 마무리 준비를 잘하여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100일 앞으로 다가온 11월 16일 시행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하여, 학습전략을 점검하면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다음 사항을 꼭 지켜 최상의 컨디션으로 남은 기간을 보내야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3일 성주에 있는 가천교와 포천계곡을 방문해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휴가 절정기를 맞아 지역별로 물놀이 안전사고 증가됨에 따라 사고 예방과 안전시설, 안전요원 근무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물놀이 위험표지판과 수영경계선 설치 등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시민수상구조대 근무실태, 운영현황,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안전관리체계 구축현황 등을 점검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6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해수면 21개소, 내수면 30개소 등 총 51개소에 1,181명의 운영인력을 투입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물놀이 피서객을 대상으로 익수자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뿐만 아니라 안전계도, 심폐소생술 교육, 미아찾기 등의 안전활동을 펼치며 물놀이 사고 예방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경북소방본부는 지난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해 인명구조 9명, 안전조치 2,253건의 활동을 펼쳤으며 병원이송 27명, 응급처치 2,063건의 활동실적을 올렸다.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11일까지 도내 15개 시·군 하천, 저수지 등에 총 120만마리(붕어 60만, 잉어 60만)의 토종 민물고기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내수면의 건강한 생태계 유지와 자원회복을 통해 국민 레저활동 수요에 부응하고,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하천·저수지 등의 어자원은 1960년대 후반부터 국민 단백질 공급원으로 들어온 베스, 블루길 등의 외래어종으로 인해 토종 어자원이 점차 감소되는 추세에 직면해 있다. 또한, 올해는 때 이른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내수면 어자원 감소요인으로 작용해 그 어느 때보다 어자원 조성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 1일 의성군 사곡면 사곡저수지에서 군수, 도의원,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만 마리(붕어 4만, 잉어 4만) 방류를 시작으로 시·군별 지정일에 맞춰 방류하게 된다. 이번에 생산한 붕어·잉어는 올해 4월부터 종자생산에 들어가 약 100일 정도 사육한 평균 크기 4~7㎝로, 국립수산과학원으로부터 사전 질병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어린고기이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19일 정부가 발표한 새 정부 국정과제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실·국장,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과제 대응 전략회의’를 가졌다. 새 정부가 발표한 100대 국정과제 중 일자리창출, 4차 산업혁명, 농업6차산업 등 50여 개 과제가 경북도 정책과 연계돼 있고, 13개 공약(26개 세부과제포함)이 반영돼 있어 경북도 정책의 국정과제 반영과 공약이행을 위해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 실·국별 발굴과제를 살펴보면 ‘국민이 주인인 정부’의 주요 대응과제로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가능 인원에 대해 연차별 기관 목표치를 두어 전환을 실시하고, 독립유공자 의료비 300% 인상(연간 500천원→2,000천원)지원 계획 등 5개 과제를 발굴했다. ‘더불어 잘사는 경제’에 발굴한 72개 과제는 하반기 공무원 신규채용, 맞춤형 일자리사업 발굴, 경북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은퇴예정자 근로시간 단축기업 청년채용 인건비 지원 등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추진 할 수 있는 사업을 계획했다.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 청렴동아리가 '따뜻하GO! 청렴하GO!' 활동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지방경찰청으로부터 '2017년 상반기 베스트 청렴동아리'로 선정됐다. 칠곡서 청렴동아리는 '따뜻하GO! 청렴하GO!'라는 모토(Motto)로 주민들에게 책임을 다하는 숨은 일꾼을 발굴-격려하고, 직장교육 참석 직원들에게 차와 음료를 제공하는 'GO!GO! 다방' 운영 등 청렴한 조직문화 활성화에 앞장 서 왔다. 이날 정동선 회장(112상황팀장/경감)은 "앞으로도 조직내 숨은 일꾼을 적극적으로 발굴-격려하는 등 내부 만족도 제고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3일 칠곡군 북삼읍 참외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농산물 생산마을 시범단지와 칠곡군 딸기연구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참외 공동 선별작업 참여와 간담회를 통해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새로운 기술과 판로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GAP 농산물 생산마을 시범단지는 금년내 참외 GAP 인증을 목표로 북삼읍 참외 농업인 11호가 참여하여 참외 공동 선별장을 운영하고, 농산물 생산에서 수확 후 출하단계까지 GAP 기준을 준수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GAP 인증농가 확대, 고품질 참외·딸기 생산을 위한 심화교육 추진, 재배시설 현대화와 자동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기술 보급을 통해 참외와 딸기를 군의 대표 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