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단절된 조손 간 ‘정내기’와 잊혀져가는 끈끈한 ‘가족애 회복’을 위해 기획한 시군 순회공연 ‘랑랑콘서트’가 18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올해 첫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세대 간의 격차를 줄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매체의 장인 ‘랑랑콘서트’는 지난 ‘15년 3월 경주에서 시작하여 매월 도내 시군을 순회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칠곡에 이어 경산(7월), 상주(8월), 의성(9월), 포항, 영양(11월)에서 진행된다.
경상북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정부추경예산 62억원을 확보, 전기자동차 419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전기자동차를 600대 보급할 계획이었으나, 추경예산으로 국비 62억원을 확보하였으며 하반기에 지방비 28억원을 추가 편성, 당초 계획(600대) 대비 70% 증가한 1,019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장애인 건강주치의 지원사업’을 1년간(‘18. 5월~‘19. 4월)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지원사업’은 비장애인에 비해 만성질환과 2차 질환에 쉽게 노출 되는 중증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비용부담, 교통문제, 짧은 의사면담 시간과 의료 접근의 한계 등을 일시에 해소하는 사업으로 장애유형에 따라 전문관리 또는 통합관리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경상북도는 2018년도 축산분야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급대상 품목으로 지난 5일 염소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내달 31일까지 해당품목 생산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염소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지급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피해보전직불제는 FTA 이행에 따른 급격한 수입 증가로 국산 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할 경우 가격 하락분의 일정 부분을 보전해 주는 제도이며, 폐업지원제는 FTA 이행으로 과수‧축산 등 품목의 재배‧사육을 계속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품목에 대해 농업인이 폐업을 희망하는 경우 3년간의 순수익을 지원하는 제도다.
경상북도의회(의장직무대리 부의장 고우현)는 6월 19부터 6월 26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는 제10대 경상북도의회 마지막 회기로서 '경상북도 대표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18일 6급 이상 간부공무원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지역의 미래를 견인할 성장동력 사업을 포함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진척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 직원은 지난 15일 칠곡군 가산면에 위치한 다부동전적기념관에 방문하여 안보 현장 견학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안보의식 제고, 투철한 국가관 확립 및 비상대비업무 역량 강화 등의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석적읍은 지난 16일 석적읍 행정복지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상반기 평생학습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사물놀이, 줌바댄스, 밸런스워킹PT, 건강체조, 오카리나 5개 강좌 약 50여명의 수강생이 지난 넉 달여간의 수강기간 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선보였다.
칠곡군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병운)는 18일 ‘나눔의 텃밭가꾸기’ 사업으로 관내 휴경지를 이용하여 지난봄에 심었던 감자의 수확을 앞두고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함께 감자 캐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칠곡군 석적읍 반계리에 위치한 송정자연휴양림에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칠곡군은 내달 1일부터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물놀이장 도색, 미끄럼 여부, 안전요원(2명)배치, 물놀이장 수질검사 등을 마치고 시험가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칠곡군 보건소는 지난 15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짬짬이 걷기동아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아리간의 상호교류와 소통하고 동아리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이나 지원방향에 대한 의견청취, 동아리 평가에 따른 기준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사)대한노인회 경상북도 경로당 광역지원센터(연합회장 양제경)는 지난 15일 칠곡군 호국평화기념관 세미나실에서 2018년도 경로당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활성화프로그램 강사교육을 실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은 14일 오전, 경북도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교부 받은 뒤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을 찾는 것으로 당선인으로서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에 4개 라디오 방송사와 연쇄 인터뷰를 가진 이 당선인은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자유한국당이 완전히 새로이 태어나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재창당 수준의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야 국민들이나 지역민들께서 이해해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다부동전적기념관에 있는 ‘구국용사충혼비’를 찾아 헌화-분향하고 방명록에 ‘호국영령님,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 @IMG2@이 후보는 기념관을 둘러 본 뒤 “한국 전쟁 때 다부동 전투에서 나라를 사수한 우리 호국 영령님께 대한민국을 잘 지키겠다는 다짐을 드리러 왔다”고 말하면서 “호국 영령님들의 호국정신을 후손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구국용사충혼비 옆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전쟁 관련 사진전을 둘러보다 어린 소녀가 동생을 업고 있는 사진을 보면서 “저 소녀가 지금 80세 노인이 됐을 텐데”라며 말끝을 흐리면서 “당신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날 오전 다부동 전적기념관으로 출발하면서 이 후보는 “경북은 전국 독립유공자 1만 1,195명 가운데 16%인 1,835명으로 순국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고장”이라면서 “도지사가 되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도내 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전면적인 생활실태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제3회 인터넷 선거보도상 공모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처음으로 책을 내고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도청 동락관에서 북콘서트를 연다. 구미시장 3선, 경북지사 3선 등 23년간 정치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책을 내지 않은 정치인으로 유명했던 그가 드디어 책을 내 놓게 돼 관심이 집중된다. 김 도지사 측에 따르면, “사실 그 동안은 일하느라 책을 낼 엄두 조차 내지 못했는데, 지방자치의 역사를 지켜온 산증인으로서 현장의 경험을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야한다는 주위의 권유가 참으로 많았다”고 한다.
이병우 칠곡경찰서장이 15일 금요일, 모교인 왜관초등학교에서 5~6학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실시하였다. 특히, 왜관초등학교 66회 졸업생인 칠곡경찰서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후배들과 소통하며 ‘비전을 갖고 꿈을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함으로써 재학생들에게 더 큰 귀감을 주었고, 구체적인 미래를 생각하고 설계해보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교육부가 주최한 '제3회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에서 총 4명의 교사가 입상하여, 입상자 기준 전국 2위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내실 있는 자유학기 운영을 지원하고자 자유학기의 우수한 수업 및 학교 실천 사례를 발굴·확산할 목적으로 교과수업개선분과, 자유학기활동분과, 학교교육과정운영분과 등 3개의 분과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전국에서 총 153편이 출품되어 예비심사, 서면심사, 발표심사, 현장실사의 과정을 거쳐 총 27편의 입상작을 선정하였다.
자유한국당 김영란법TF 팀장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농림축수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15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이하 김영란법)의 적용대상에서 농축수산물과 그 가공품을 제외하는 개정안을 재발의 했다고 밝혔다.
칠곡군 개표 결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다음 달 말까지 기념관 로비에서 ‘6·25전쟁 참전 프랑스군 사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주한프랑스대사관이 2016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이하여 추진한 사업으로서 그간 전국 각지의 기념관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순회전시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