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은 제38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15일 교육장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에 대해서 스승의 날 포상 및 표창 전수식을 가진다. 왜관중 교감 허영선은 옥조근정훈장, 왜관초 교사 이정화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석적초 교사 안정숙 외 8명은 부총리 표창을, 왜관중앙초 교사 정은하 외 5명은 교육감 표창, 인평중 교사 김정미는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다. 【옥조근정훈장, 왜관중 교감 허영선】 @IMG1@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한 왜관중 교감 허영선은 중등학교 교사, 장학사를 거쳐 왜관중 교감으로 31년 3개월 동안 재직하고 있다. 장학사 재직 시, 학교폭력매뉴얼의 관내 학교 보급과 학교의 학교폭력처리절차, 학교폭력예방컨설팅 등을 진행하여 학교폭력예방에 일조하였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왜관중학교에서는 학교폭력의 매뉴얼 정착을 위한 노력으로 학교폭력 사안들과 재심 및 각종 학교폭력으로 인한 민원의 매뉴얼 정착을 위한 노력으로 2018학년도에는 학교폭력 Zero化를 이루었다. 또 급식만족도 제고로 행복한 학교분위기 조성하고 학생자치회의 활성화를 통하여 학생주인의식을 높이고자 하였으며, 교복(하복)을 생활복으로 교체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제고하였다. ‘자기표현의 날’을 운영하여 교복을 벗어나 학생 자신의 꿈과 끼, 개성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행정업무경감을 통해 학년부장과 담임중심의 자율경영체제를 통한 생활지도를 강화하였다. 또한 두드림학교 운영을 통한 소외되고 어려운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여 학교생활 만족도를 제고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였다. 상기의 노력을 통해 왜관중학교 입학 희망 학생 수가 수용 인원을 초과할 정도로 학교의 위상이 높아지게 되었다. 【대통령 표창, 왜관초 교사 이정화】 @IMG2@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왜관초 교사 이정화는 34년간 공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학급 경영, 수업 지도에 탁월한 능력과 학생 사랑을 실천하는 교사로 학생, 학부모, 동료 후배교사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모범적인 교사이다. 학생들에게 세심한 지도, 개별적인 피드백, 포트폴리오형 맞춤형 수업으로 모든 학생들을 성장시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신망을 얻으며, 계속해서 담임을 선호하는 엄마같은 교사이다. 34년간 승진 점수를 위한 학교생활보다 모든 학생들을 사랑하는 교사, 수업으로 부족한 학생들을 보듬는 교사를 계속해서 실천하며 동료교사와 선후배 교사에게 양보하는 희생적인 교사로 이번엔 정년 2년여를 남긴 해로 전 교원의 추대를 받아오고 있다.
경상북도는 14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내 전문대학과 시·군, 대구경북연구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전문대학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호 협력·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학·연·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4월, 4년제 대학에 이어 개최된 이날 간담회도 도시락 식사를 겸하는 브라운백 미팅 방식으로 진행,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많은 의견들을 제시하는 등 시종 열띤 토론을 벌였다. 경북도립대학교 심태은 산학협력단장의 발제 ‘산관학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한 고찰’로 시작된 자유토론에서는 지역 전문대학이 처한 심각한 현실 상황에 대한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으며, 특히 지역 전문대학이 지역사회에 부응하는 직업교육 및 평생교육 중심기관으로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어 전문대학 관계자들은 전문대학 활성화와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를 위해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 전입지원 등 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배성길 경북도 교육정책관은 “지역 전문대학 위기가 지역사회의 위기로 직결된다는 것을 재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해 교육주체들과 협력하여 우리 지역에 우수한 인재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하절기가 시작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해외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지역 여행 시 뎅기열(dengue fever)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뎅기열은 숲모기류에 물려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열성질환으로 주로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치사율은 약 5% 수준이지만 치료시기가 늦을 경우 20%까지 올라간다. 지난 해 경북에서는 3명(전국 159명)의 환자가 발생했는데 모두 해외유입 사례다. 특히, 뎅기열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2019년 세계 건강 10대 위험 중 하나로 지정하였으며 최근 동남아를 중심으로 크게 유행*하고 있으나 상용화된 예방백신이 없어 이 지역을 여행할 경우 각별한 예방과 주의가 필요하다. * 동남아시아 뎅기열 발생(‘19.4월 기준) : 필리핀 56천명(사망 227명), 베트남 49천명(사망 3명), 말레이시아 38천명(사망 59명), 태국 15천명(사망 210명), 싱가포르 2.3천명 등 해외여행 시 뎅기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cdc.go.kr)를 통해 여행지 감염병 정보 확인 후 모기회피 용품(긴옷, 기피제, 모기장 등) 및 상비약을 준비하는 한편 여행지에서는 기피제 사용, 밝은 색 긴팔, 긴 바지 착용 등 모기기피 수칙을 준수하고 의심증상 시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해외여행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해 달라”면서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발진, 관절통 등이 있으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이용한 후 지역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14일 도청 동락관에서 식품관련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식품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함으로써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 식품안전의 날 :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 시행, 2017년부터 국가기념일 지정 이 날 행사는 도립교향악단의 현악앙상블과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 가족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및 유공자 표창수여와 기념사, 식품안전에 대한 자율실천 결의를 다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 우수기관(6개기관) : 최우수-영주시,예천군 / 우수-김천시,영천시,군위군,칠곡군 * 유공자(28명) : 식품의약품안전처장 3명, 경상북도지사 25명 특히, 식품안전 의지를 담은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경북!’이라는 슬로건을 강렬한 붓 퍼포먼스로 표현한 캘리그라피 작품은 행사 참석자들의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좋은식단 실천 및 Low단짠! 건강Up! 음식문화개선 홍보관, 식중독 예방, 힐링을 위한 차(茶)문화, 미래먹거리 식용곤충, 전통다과 및 떡류, 제과․제빵 홍보 및 시식 등 다양한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식품안전주간에 맞춰 시군별로 5월 문화행사와 연계한 홍보관 운영, 길거리 캠페인 등 식품안전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은 “현장에서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다하고 있는 식품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안전한 식품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경북도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식품위생수준 인식을 한 단계 높이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라며, 새바람 행복경북 실현과 건강한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과 완주군이 합동으로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14일 지역대표 농산물을 알리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칠곡·완주의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했다. 칠곡군과 완주군은 20년째 자매결연을 이어왔으며, 합동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최는 지난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 행사장에는 칠곡군의 이완영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완주군의 안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백선기 칠곡군수, 박성일 완주군수, 이재호 칠곡군의장, 최등원 완주군의장, 채석균 재경칠곡향우회장, 김용준 재경완주군민회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해 영호남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직접 홍보도우미로 나서 칠곡 특산물을 알린 이완영 의원은 “칠곡군은 ‘호국·꿀벌의 도시’로 유명하다. 칠곡 전역에 아카시아 나무가 많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양봉산업 특구’로 지정되어 최고 품질의 ‘꿀’을 생산하고 있다. 양봉업의 고장이기에 벌을 방사하여 자연수정 시킨 당도 높은 '벌꿀참외'도 자랑거리다. 벌꿀, 참외, 토마토 등 농민들이 정성스럽게 길러낸 신선한 농산물과 과일칩, 누룽지 등 농산물가공품도 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으니 믿고 마음껏 쇼핑 즐기시길 바란다”고 홍보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농민의 아들’ 슬로건으로 당선된 국회의원으로서 농산물 가격 안정과 농민 소득 향상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먹거리를 제공해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돕겠다. 또한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도시와 농촌이 힘을 합치고 영호남이 화합하는 장이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칠곡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지난 12일 비룡사 일대 외 4개 소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 활동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석가탄신일을 대비하여 목조문화재 화재 예방 및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입산자 실화 방지 홍보 등 봄철 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계속해서 건조하여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며 “입산 시 산불예방 수칙과 행동요령에 각별히 신경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3일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 정기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새로 선출된 지역협의회장의 역할, 학교운영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 자격과 임기, 권한과 의무, 기능과 관련 법규 등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그리고 2019년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를 이끌어갈 새 임원으로 오염만 회장(포항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 7명을 새로 선출했다. [회장 오염만(포항), 수석부회장 김병상(안동), 부회장 이명옥(칠곡), 부회장 황진수(청송), 감사 안용명(의성), 감사 양방석(청도), 사무국장 백재욱(경주)]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해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지역협의회장님들의 많은 지원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경북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으로 학교가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어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이 실현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칠곡경찰서는 지난 20여년간 자신의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흉기로 찌른 A(53)씨를 친언니의 신고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 4일 칠곡군 석적읍 모아파트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아내 목 부위 등을 흉기로 2회 찔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으나 자신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하고 있다. A씨는 20여 년 동안 부부로 지내면서 술에 취하면 상습적으로 가정폭력을 일삼아 왔으나 피해자와 딸 등 가족은 보복이 두려워 지금까지 한 차례도 피해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형률 칠곡경찰서장은 “그렇게 오랫동안 가정폭력이 상습적 고질적으로 이루어져 왔음에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피해자와 등 가족이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이 사건처럼 가정폭력은 상습적으로 반복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초기에 피해자나 그 가족이 적극적으로 신고해야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으며 주변 이웃들도 평소 가정폭력을 당하는 이웃이 있다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가 14일 안동을 방문한다. 경상북도는 ‘영국여왕 안동방문 20주년’을 기념해 앤드루 왕자가 도청과 하회마을, 농산물 도매시장, 봉정사, 한국국학진흥원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앤드루 왕자는 이날 오전 경북도청에 도착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사이먼스미스 주한영국대사와 함께 도청 정원에서 기념식수를 하고 안민관 1층 로비에 전시된 작품들을 관람한다. 앤드루 왕자의 안동 방문은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안동을 찾은 후 20년만이다. 당시 ‘가장 한국적인 곳을 보고 싶다’는 여왕의 뜻에 따라 안동 하회마을과 봉정사가 여왕의 방문지로 선정 되었으며, 당시 언론들은 여왕의 안동 방문을 ‘영국 신사’와 ‘한국 선비의 만남’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도청 방문을 마친 앤드루 왕자는 어머니가 방문한 발자취를 따라 여왕이 다녀가신 하회마을, 농산물 도매시장, 봉정사를 차례로 방문한다. 왕자는 하회마을 충효당에서 왕자가 다시 찾은 것을 기념해 ‘로열패밀리’가 찾은 길이라는 뜻의 「로열 웨이(The Royal Way)」표지석 제막식에 참석하고, 20년전 여왕의 생일상이 재현되는 자리에서는 여왕의 감사 메시지를 대신 낭독한다. 또한 농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실제 공판장의 경매현장을 관람하고 농민들을 격려한다. 이어 왕자는 봉정사로 이동해 이 곳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범종을 타종하고 대웅전을 관람한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을 가진 봉정사는 지난해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유네스코세계유산에 오른 곳으로 우리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곳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2015년 유교책판을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여 우리의 전통기록문화유산을 세계화한 곳으로 유명한 한국국학진흥원을 방문해 장판각을 관람하고 성학십도 목판인쇄를 시연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왕자의 방문은 여왕과 왕자가 대를 이어 같은 장소를 다시 찾아오는 매우 이례적인 방문”이라고 언급하며 “20년 전 여왕이 다녀간 로열 웨이(Royal Way)를 재현함으로써 안동을 국제관광지로 부각시키고 세계문화유산에 걸 맞는 경북의 역사문화가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1일 문경 시민운동장에서 일반직 공무원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4회 경북교육청 교육행정인 한마음체육대회'를 열어 경북의 교육행정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한마음체육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과 경북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이 직원 상호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즐거운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매년 1회 실시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공무원, 고윤환 문경시장, 곽경호 경북도의회교육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위원, 이면승 노조위원장,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직속기관장 및 교육지원청교육장 등이 참석해 교육행정인의 축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올해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공간을 운영해 자녀들과 같이 참가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대회에서 출전 선수들은 400m계주, 단체줄다리기 등 모두 4개 종목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쳤다. 경기 결과 종합 1위는 영주교육지원청, 종합 2위는 포항교육지원청, 종합 3위는 의성교육지원청이 차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금까지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들기 위해 각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오늘은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맘껏 즐기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는 경북교육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Wee센터는 관내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 순화를 위해 지난 1일 석전중학교 학생 24명과 경산 포니힐링농원에서 조랑말 체험을 하였다. 안전교육을 받고, 조랑말에게 먹이주기와 승마 체험을 하며 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유기농 채소를 곁들인 맛있는 점심을 먹고, 알록달록한 쿠키까지 만들어 실력을 뽐내는 알찬 시간을 보냈다. 한 학생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조랑말도 타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쿠키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토요일에 지루하지 않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칠곡교육지원청 권순길 교육장은 “관내 학생들이 토요일에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즐겁고 보람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은 지난 2일(기아자동차·대우·쉐보레 자동차)과 10일(현대자동차) 두 차례에 걸쳐 복지관 이용고객(장애인 및 활동보조) 4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차량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이번 서비스는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차량 관리 방법 안내 및 각종 오일 점검·보충, 와이퍼 교체, 불량 전구 교체, 자동차 시스템 점검, 타이어 상태 점검 등 안전과 직결되는 여러 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하였다. 칠곡장애인종합복지관 김영식 관장은 “바쁜 일정에도 협조해주신 기아자동차, 대우(쉐보레)자동차, 현대자동차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정보에 취약한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차량을 관리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차량무상점검을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3일 국회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를 만나 지진 특별법 제정 등 포항 지진 후속대책에 대해 적극 건의했다. 지난 10일부터 '제4회 실크로드 국제박람회' 참석 등 지방외교를 확대하기 위해 중국 출장길에 오른 이철우 지사는 이날 귀국하자마자 곧바로 여의도로 직행,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이인영 의원과 13일 민주평화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유성엽 의원, 그리고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과 정진석 의원을 만나는 광폭 행보를 이어 갔다. 이철우 지사와 이인영 원내대표는 20대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의 자유한국당 간사,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함께 활동하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으며, 유성엽 원내대표와는 분권형 개헌 등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함께 뛴 바 있다. 이날, 이 지사는 포항 11·15 지진 발생 이후 피해 주민들이 지진의 상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실상을 전하고 “피해주민들이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치유하고 하루 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진 특별법 제정과 포항 지진 현안사업의 국회 증액을 통해 국가추경예산에 대폭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 드린다”며 지진 후속대책을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서 이 지사는 포항 지진이 인재로 밝혀진 만큼 개개인에게 피해 구제를 부담시키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포항 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특별법안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여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이어, '피해회복·도시재건', '도시활력·브랜드 제고', '교통망 확충·정비' 등 3개 분야에 대한 건의도 이어 나갔다. 지진피해지역의 원활한 '피해회복·도시재건'을 위한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도시재건 기본계획 및 주택정비 계획' 수립 용역비 ▲지진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비 ▲국가방재교육관 예타조사 용역비 ▲흥해지역 노후관 교체를 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비를 요청하였으며 '도시활력·브랜드 제고'를 위한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임대전용산업단지 조성비 ▲영일만4산단 조기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비 ▲포항 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널 및 부두 건설비 ▲ 바다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기초조사 및 적용모델 개발비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교통망 확충·정비' 사업으로는 포항과 도청 신도시와의 접근성을 강화해 산업·경제·정책적 시너지를 제고하고 포항을 환동해의 중심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포항~안동 간 국도·국지도 사업비도 건의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포항 지진과 관련된 부분은 국회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을 표했다. 또한, 유성엽 평화당 원내대표는 “당 차원에서 포항지진 관련 현안은 적극 대응토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어 만난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과 정진석 의원과는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과 추경예산 증액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부 추경예산안에 담긴 포항 지진 대책사업으로는 지진 피해지원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에 부족한 측면이 있다, 국회 심의단계에서 포항지진과 관련해 필요한 사업 예산을 증액시켜 포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을 줘야 한다”면서 “지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지진특별법 제정과 현안 예산 지원은 생존이 달린 문제로 시기를 늦출 수 없다, 국회차원에서 지진 특별법 제정과 국가 추경예산 반영을 위한 초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석전중학교에서 관내 교직원을 한자리에 모으고 2019 칠곡군 교직원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각 학교별로 오전에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 후 오후부터 지역 내 유, 초, 중, 고등학교 교직원들이 함께 모여 배구경기를 통한 상호 친목을 도모함과 아울러 건강을 증진하는 자리가 되었는데 경기는 학교규모에 따라 초등 A부(9팀), 초등 B부(13팀), 중등부(14팀), 여자부(7팀)로 각각 진행하였다. 경기결과 초등부 A 경기는 우승 왜관초, 준우승 대교초, 3위 인평초·북삼초, 초등부 B 경기는 우승 약동초, 준우승 동명동부초, 3위 신동초·약목초등, 중등부 경기는 우승 순심중, 준우승 장곡중, 3위는 순심여중·고, 왜관중, 여자부 경기는 우승 장곡초, 준우승 왜관중앙초, 3위 대교초와 약동초가 차지하였다. 이날 경기에 선수로 참가한 한 교사는 “서너 차례 교내 연습만 하고 나왔는데 경기를 하면서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열심히 뛰는 과정에서 동료 간의 친밀감이 크게 느껴졌고, 평소 각자 분주한 업무로 만나지 못한 다른 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또한 반갑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권순길 교육장은 폐회사를 통해 “오늘 체육대회와 같이 우리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자라나는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아울러 선생님이 건강하고 행복하여야 학생들에게 더 건강하고 행복한 교육을 할 수 있으니 교직원과 학생 모두가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기원하였다.
북삼중학교(교장 김옥자)는 지난 11일 교내에서 1-3학년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1차 가족힐링교실을 운영하였다. 이 사업은 문화소외예방을 목적으로 1차로 토요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아로마 이론교육, 아로마 퍼즐 맞추기, 탈모방지 아로마 한방샴푸 만들기 등 체험을 실시하였다. 1, 3차는 교내에서 운영하고 2차, 4차는 1일 캠프형으로 칠곡 관내 교육복지 학교들과 함께 공동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북삼중학교 김옥자 교장은 "가족힐링교실 운영을 통해 가족 간의 화합과 소통을 모니터링하고, 체험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가족역량이 강화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올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우리 마을 진로교육 협의체(이하 ’진로교육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진로교육 협의체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여 교육현장의 변화를 모색하고 진로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진로교육 협의체를 경북 도내 23개 지역 교육지원청과 진로체험센터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각 지역 유관 기관, 학교장, 학부모, 지역 주민 등 201명, 23개 협의체로 구성했다. 각 협의체는 지역별 진로 체험 시스템 구축하여 양질의 진로 체험 자원 개발과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영주교육지원청은 ‘Young主人 진로교육협의체’의 특색 있는 이름으로 협의체를 구성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019 우리 마을 진로교육협의체 자문단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서는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주체별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과 지역교육기부 인력풀 공유와 활용 방안에 대하여 논의되었다. 23개 협의체는 우리 아이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정기·수시 모임을 가진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경북 학생들이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도전하여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미래 교육협의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건태)는 지난 10에서 11일까지 양일간 칠곡군 평산아카데미 수련원에서 대구·경북 지역 시·군·구 국토정보공사 지사장·팀장 및 팀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측량 발전과 지적업무의 혁신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의 주요 과제는 ‘지적 및 공간 정보의 미래가치 창출과 도약’이란 주제로 이틀간 불꽃 티는 토론의 장을 펼쳤다. 지난 4월 5일까지 각 지사별로 제출한 30건의 연구과제 중, 1차 심사위원회에서 통과한 8건을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와 토론을 거친 후 과제를 제출한 소속 시·군·구를 제외한 2차 심사 위원들의 점수(70%)와 현장평가(30%)를 합산했다. 이를 통해 고득점자에 대하여 우수 10만원, 최우수 20만원, 발제자 전원에게는 시상금 각 5만원씩 주어지며 앞으로 최우수와 우수 발표자에게는 본선에 진출할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에는 경주지사에서 발표한 '도시 내 도로 개선사업을 통한 토지이용 효율화로 주차공간 확보방안'이 최우수, 의성지사에서 발표한 '신생재생에너지 발전시설에 관한 국토시스템 개발'이 우수상으로 결정됐다. 한편, 지난 2018년에는 칠곡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칠곡지사(지사장 문진호)가 함께 추진한 '올바른 지적정보의 제공과 4차 산업 확산을 위한 공간정보의 핵심기반사업 구축'을 위한 지적재조사사업 평가에서 칠곡군이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은 바도 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행안부, 지자체와 협업으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보행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주변에 도로 폭 협소 등의 이유로 공간이 부족하여 보도 설치가 어려웠던 구간에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학교부지(담장, 축대 이전 등)를 이용하여 보도·보행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약 3억2,000만원으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와 국고보조사업비로 집행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하여 보도·보행로 설치 사업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시설개선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상이군경회 칠곡군지부는 지난 10일 왜관 소공원에서(왜관읍 석전리) 국가유공자 위안 문화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익 칠곡부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및 보훈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인 사물놀이를 시작된 이번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만환 상이군경회 칠곡군지회장은 기념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군민의 애국심과 보훈의식 제고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강성익 칠곡부군수는 축사에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가유공자가 존중받는 보훈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호국평화의 도시로서 손색이 없도록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칠곡여성대학연합회는 지난 10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전정에서 ‘칠곡여성대학연합회와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마련된 수익금은 칠곡사랑의집 어르신 생신상 차림 릴레이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