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 학교지원센터는 4월 19일부터 북삼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병가를 낸 교사를 대신해 학교 수업을 대체하는 교과연계형 수업 강사 지원을 실시한다. 학교지원센터의 교과연계형 수업 강사 지원은 북삼고등학교에서 병가로 인해 발생한 교사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실시되었고, 4월 23일까지 총 10시간의 수업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번 지원은 북삼고등학교 생명과학 교사가 몸이 좋지 않아 병가를 내고, 대체할 수 있는 기간제 교사를 구하지 못해 시작되었다. 학교지원센터는 북삼고등학교의 계약제 교원 채용에 대한 업무 지원을 받았지만 여러 차례 공고에도 기간제 교사를 구하지 못하였다. 그로 인해 학교 선생님들이 보강으로 인해 많이 힘들어 한다는 얘기를 듣고 학교지원센터 담당 장학사가 직접 교과연계형 수업 지원으로 수업을 지원하게 됐다.
왜관동부초등학교(교장 하봉삼)는 4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전교생들은 담임선생님을 통해 4월 20일이 장애인의 날로 제정된 이유와 배경에 대해 먼저 설명을 들었다. 1~3학년들은 ‘목이 짧은 기린 라프’ 라는 장애인식개선 동영상을 시청한 후 주인공인 라프에게 칭찬의 메시지를 남기는 활동을 하였다. 4~5학년들은 ‘똥똥똥!’이라는 장애인식개선 동화를 읽고 새롭게 알게 된 점, 느낀 점을 소감문으로 작성해 보는 활동을 하였다. 너, 나, 우리라는 문구가 적힌 연필을 서로 나누며 장애를 가진 친구들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었다. 다름은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 주는 인권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다.
경상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4월 20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 2월 충청남도에서 시작된 저출산 극복 범국민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고우현 의장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지방소멸 위기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도민모두가 저출산 극복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며, 경북도의회에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고우현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하수 위원장과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회 임무석 위원장을 지목했다.
경상북도는 20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도내 기관단체장, 장애인복지단체장,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기념식은 아울랑 앙상블의 섹소폰 합주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환영사, 기념사,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정착을 위하여‘같은 길을 걷다. 같이 길을 찾다’란 주제로 퍼포먼스를 가졌다.
칠곡군은 20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지역청년 20명으로 구성된 ’칠곡군 청년정책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칠곡군 청년정책참여단 첫 공식행사로 칠곡군 청년정책 현황 설명, 우리 시대 청년의 역할과 가치에 관한 특강(강사 오상익), 숲 체험을 통한 힐링체험, 청년정책참여단의 운영방향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칠곡군 청년정책참여단은 지난해 10월 제정된 ‘칠곡군 청년 기본 조례’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청년문제 발굴 및 조사, 정책 모니터링, 제도 개선 건의 등 청년정책 추진과정의 정책소통창구의 역할을 한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정재성 지회장)는 어린이 교통사고율을 줄이고자 '2021년 찾아가는 교통안전순회교육'을 석적읍 ‘작은왕국어린이집’을 방문하여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및 배너전시회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소속 강사 (홍진숙, 김미경)가 실내에서 시청각자료를 이용하여 안전한 보행방법 및 보호장구의 필요성, 비가 올 때 안전한 우산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실습 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내수업이 끝 난 후에는 실외에서 올바른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을 실습하고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배너를 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특수교육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17명에게 교육부 장관 표창과 교육감 표창을 전수했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교원 및 일반직으로 대상으로 교육기관 및 특수교육 현장에서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특수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공무원에게 교육부 장관 표창과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도내 모든 특수학교와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전원에게 마스크 52,370장(학생당 10매)을 지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날 특수학교인 구미혜당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마스크 3,000장을 직접 전달하고, 지역 교육지원청교육장은 해당 지역 특수학교를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지원된 마스크는 코로나19로부터 장애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0일 환경부에서 진행하는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인 ‘고고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캠페인은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말 것 한 가지, 해야할 것 한 가지를 약속하는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20,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 모두가 방송시청권을 적극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애인복지법의 개정 배경은 현행 민법에서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의 청구권은 피해자나 그 법정대리인이 그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 불법행위를 한 날부터 10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시효로 인해 소멸한다.
경상북도에서는 4. 19.(월) 코로나19 확진자 21명(국내 20, 해외 1)이 신규 발생하였다. 구미시에서는 구미 소재 L사업장 관련 총 10명으로 △ 4. 18.(일) 확진자(구미 #471)의 접촉자 8명이 확진 △ 4. 19.(월) 확진자(구미 #474)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8명으로 △ 4. 18.(일) 확진자(경산 #1,156)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4. 18.(일) 확진자(경산 #1,16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 19.(월) 확진자(경산 #1,16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 19.(월) 확진자(경산 #1,165)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4. 18.(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4. 5.(월) 확진자(포항 #54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 4. 16.(금) 확진자(울산)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영천시에서는 4. 5.(월) 확진자(경주 #24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1.0명 발생하였으며, 현재 2,06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위생용품 제조 도·소매 업체인 굿모닝제지(대표 오용만)에서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거주시설 '행복한동행'에 6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굿모닝제지 오용만 대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제고와 복지 증진을 위한 뜻깊은 날에 같이 동참하게 되어 더 뜻깊고 앞으로도 장애인에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며, 사랑의 손길을 꾸준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행복한동행 최성애 원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인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어 너무 고맙다”며 “지적 및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일상생활지원, 의료지원, 사회심리지원 등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 약을 복용하는 데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이 있다. ‘약을 알고 나를 알면 무병장수’라는 마음가짐으로 우리 건강을 지키는 똑똑한 복약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알약보다 가루약이 더 약효가 뛰어난가요? 약의 형태와 효능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가루약은 캡슐이나 정제와 달리 몸속에서 녹아 약 성분이 용출되는 과정 없이 노출되어 있어 체내 흡수가 빠릅니다. 그래서 약 효과가 비교적 빠르게 나타날 수는 있지만 효능은 동일합니다. 캡슐이나 정제에 들어 있는 부형제나 제조 기법에 따라 위에서 녹지 않고 장까지 가는 것 등 종류가 다양하므로 캡슐을 개봉해서 내용물만 복용하거나 정제를 분쇄하여 가루약으로 만들어 먹으면 위장 장애가 있거나 부작용이 증가하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약목초등학교(교장 배남식)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이해 및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한다. 장애이해 및 인식개선교육 주간의 첫날인 19일(월)에는 아침 시간을 활용하여 전교학생회 임원들이 장애인의 날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주간 동안 ‘같은 길을 걷다, 같이 길을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편견을 버리고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는 인식을 기를 수 있도록 대한민국 1교시 ‘우리의 노래’를 시청하고 학급별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식 개선과 관련된 홍보 게시물 전시, 백일장 참여, 장애인의 날 기념 신문 읽기, 퀴즈 맞히기 등 여러 활동도 준비되어 있다. 4학년 학생은 전시되어있는 장애인식개선 홍보 게시물을 유심히 보며 “내가 오해하고 있던 것들에 대해서 다시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칠곡도서관(관장 김미성)은 지난 17일 제57회 도서관주간 및 2021년 다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나마스떼! 신비의 도시 인도’를 주제로 전시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인도의 생활을 체험 할 수 있는 전시회로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에서 대여한 인도의 의류, 식기, 향신료 등 49종의 생활용품과 인도 자료를 함께 전시하여 인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전시회와 더불어 게시된 인도 자료를 읽고, 퀴즈에 응모하는 ‘다문화 이해 퀴즈’와 마스크 스트랩 비즈 공예 체험이 함께 운영 되었다.
경북도는 19일 인구감소 완화를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북도 인구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인구정책위원회는 지난 2018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 명대로 추락했을때 저출생 및 인구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저출생극복위원회로 출범했다. 이후 경상북도 인구정책 기본조례가 제정('19.10.31.)됨에 따라 인구정책위원회로 명칭이 변경되어, 2020년 11월, 2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제2기 인구정책위원회는 공동위원장에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재인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맡고, 언론, 학계, 종교계, 청년단체, 보육, 의료, 귀농귀촌분야 등 각 분야별 전문가 54명(남 29, 여 25)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구성된 인구정책위원회는 청년분과, 여성가족분과, 보건복지분과, 지역상생분과 등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분과위원회별 인구정책 신규과제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저소득층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 15,952명에게 교육활동지원비로 58억9000만 원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0학년도 14,774명에게 45억800만 원을 지급한 것에 비해 30% 증가한 수치이다 학생 기준으로 보면 초등학생은 28만6000원, 중학생은 37만6000원, 고등학생은 44만8000원이며, 무상교육 제외학교 고등학생은 교육활동지원비 이외에 교과서대금, 수업료를 전액 지원한다.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관장 김미성)은 지난 16일 ‘책으로 이심전심(아이 마음 읽기, 부모 마음 전하기)’을 주제로 마음문학치료연구소장 김은아 강사를 초청하여 ‘2021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1회차 특강을 운영하였다. 이번 특강은 책을 매개로 아이의 마음을 읽고 부모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었으며 아이와 가까워지는 실제적인 상호작용 방법을 만나보았다.
칠곡글로벌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옥자)는 19일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에 마스크 500장을 후원품으로 전달받았다. 김옥자 회장은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마스크만 잘 착용해도 어느 정도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기부한 마스크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영식 관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우리 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기증해준 마스크로, 지역사회 장애인이 코로나19 팬데믹시대에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배분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민생살리기의 일환으로 농산물과 향토식문화를 접목한 농촌형 외식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가맛집 특화밥상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살린 ‘1시군 1특화밥상 메뉴 개발 및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포스트코로나 대비 도시락, 밀키트 등 도시민들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배달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해 치유기능을 갖춘 복합 식문화 공간(오픈주방, 포토존, 야외테크시설 등)을 조성해 경상북도 ‘식도락’투어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