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농협(조합장 이종덕)은 지난 17일 왜관농협 청춘대학 강의실에서 재학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금융생활 지원과 자산 보호를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어르신들의 소중한 재산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왜관농협 곽민정 차장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메신저 피싱, 대출 빙자, 기관 사칭 등 최신 금융사기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생생하게 소개하고, 의심스러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수칙과 신고요령을 알기 쉽게 교육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덕 조합장은 "지능화되는 금융사기로부터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일은 농협의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청춘대학 어르신들을 비롯한 조합원과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 정경식 지부장도 함께 참석해 농업과 농촌의 다원적·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긍지를 높이는 `농심천심 운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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