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서장 장해동)는 지난 18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날 관내 약목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와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순범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장해동 칠곡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소방행정자문위원장, 소방안전협의회장,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이 뜻을 모아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약목시장 내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해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와 동시에, 상인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과 방화문 닫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약목면에 위치한 복지시설인 한나래 어린이집을 방문해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시설 관계자에게 화재 취약요인 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장해동 칠곡소방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복지시설 위문을 통해 모두가 풍요롭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 활동으로 칠곡군민 누구나 웃음꽃 피는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