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선래)은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관 이용고객과 가족을 대상으로 만두빚기와 한가위 나눔밥상, 윷놀이 등 다양한 명절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5일에는 카펙발레오 임직원들이 복지관을 방문해 이용고객과 함께 `만두 하나에 사랑 마음 하나` 만두빚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기업과 복지관 이용고객이 함께 만두를 빚으며 명절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카펙발레오 임직원과 복지관 이용고객들은 함께 만두를 빚으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카펙발레오는 추석맞이 나눔행사를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만두빚기 행사와 함께 18일 진행된 `한가위 나눔밥상`에도 연계해 사용됐으며, 지난 15일 함께 빚은 만두를 활용해 복지관 이용고객 및 가족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명절 음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한가위의 정을 나눴다.또한 같은 날 재가복지봉사센터에서는 `한가위 보름달에 소원 담고, 윷놀이에 웃음 담고`를 주제로 추석맞이 윷놀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8개 팀, 80명의 이용고객과 가족이 참여해 팀별 윷놀이를 즐기며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명절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기업의 후원과 임직원 참여, 복지관 이용고객 및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명절의 따뜻한 정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으로 이용고객과 가족들에게 풍성한 명절의 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나누며 이용고객과 가족들이 다양한 문화와 여가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고객은 “여러 사람과 함께 윷놀이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니 명절 분위기가 나서 좋았다”며 “복지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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