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지회장 노민택)는 초복인 지난 15일 칠곡군보훈회관에서 10개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초복맞이 사랑의 수박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 관계자들은 칠곡군보훈회관을 직접 찾아 10개 보훈단체에 정성껏 준비한 수박을 전달했다. 또한 보훈단체 회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노민택 칠곡군지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한 수박을 함께 나누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보훈단체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해주신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성숙 기자 97460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