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Wee센터는 16일 동명중·고등학교에서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차 학업중단예방의 날 유관기관 합동 아웃리치`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여 위기 학생에 대한 공동 대응 기반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충분한 정보와 지원 없이 학업을 중단하는 사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행사에는 칠곡교육지원청 Wee센터를 비롯해 칠곡경찰서,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함께 참여했다. 각 기관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학업중단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찾아가는 상담 활동, 기관별 지원 서비스 안내, 홍보 리플릿 및 물품 배부 등을 진행했다.   칠곡교육지원청 김진화 교육장은 “학업중단 예방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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