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이사장 임종식)는 19일 칠곡 왜관초등학교 3학년 육지승 학생에게 5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하고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칠곡군청 이경국(33) 주무관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육지승 학생은 지난 5월에 아버지로부터 코로나19로 주변에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게임기 구입 위해 3년간 모아둔 50만 원을 양계장에서 달걀을 구입해 주변 어려운 이웃 20여명에게 선행을 베풀었다.
경상북도에서는 11월 18일(목)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9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20명으로 ▷ 경산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7명이 확진 ▷ 11월 17일(수) 확진자(대구시 남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1월 18일(목) 확진자(경산#2,12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총 5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1. 12.(금) 확진자(영천#33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 9.(화) 확진자(영천#32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 18.(목) 확진자(영천#35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 12.(금) 확진자(영천#33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하수)는 지난 11월 9일부터 17일까지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과 경북도 본청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포항·김천·안동의료원 의료부분 수익 적자, 경북도의 경북형 대학발전 전략의 과도한 재정 지원, 경북도청사 전정에 무분별할 조형물 설치에 따른 예산 낭비,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의 비상근직 관장의 업무수행 미흡 등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다. 김천·포항·안동의료원 의료부분 수익 적자 경북의 포항·김천·안동 3개 지방의료원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을 보면 포항 9억1천만원, 김천 11억4천만원, 안동 85억6천만원으로 흑자를 기록하였으나, 의료부분의 수익만 때어 놓고 보면 포항 84억8천만원, 김천 90억8천만원, 안동 96억원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안전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기본접종 완료 6개월 이후로 권고 중인 추가접종 간격을 4∼5개월로 단축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추가접종 간격 단축은 전파력이 높은 델타변이 유행과 기본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접종효과 감소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고령층과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신규 확진 및 중증환자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시행한다.
경상북도는 시행 2년차를 맞이한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농업인 지급계좌 확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11월 중 농가에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규모는 전년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21만2704명 농업인에게 3723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일선 소방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추진된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정현)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가 17일 통합신공항추진단, 소방본부에 대한 감사를 마지막으로 8일간의 일정이 마무리 됐다. 이번에 실시된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1년 동안 추진해온 도정에 대한 성과와 미진한 부분을 꼼꼼하게 점검해보고, 정책적 효과와 성과에 대해서는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공유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안마련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정책감사로 추진되었다.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인 16일 오전 실시한 통합신공항추진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항공물류 수요 예측과 신공항 연계 교통망 구축 계획, 배후 산업단지 조성 전략 등 성공적인 공항 건설을 위해 집행부에서 구체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사업추진에 임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배진석)는 11월 17일 과학산업국, 동해안전략산업국, 자치경찰위원회를 마지막으로 7일간 이어졌던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11월 9일부터 17일까지(주말제외) 총 7일 간 위원회 소관 출자출연기관 및 공기업 8개 기관과 도 본청 9개 실국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기획경제위원들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각 기관에 서면질의를 요구해 받은 자료와 사업관계자, 언론 등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기관·부서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날선 지적과 합리적인 비판, 정책대안 제시로 한층 성숙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칠곡군은 지난 17∼18일 양일간에 걸쳐 벌꿀생산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의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밀원수 묘목 7000주를 무상으로 공급했다. 최근 밀원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아카시나무 개화시기에 저온현상 등 기후영향에 따라 벌꿀 생산량이 평년대비 40∼45% 감소되어 양봉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칠곡군은 양봉산업 발전의 일환으로 농업기술센터 내에 밀원수 생산포장을 조성하고 아카시나무를 보완하는 다양한 밀원수를 양묘해 왔다.
칠곡군은 17일 공감마루에서 지방재정 확충과 세수증대를 위해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세외수입 미수납액 비중이 높은 20개 부서를 중심으로 세외수입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점검은 물론 미수납액에 대한 징수실적, 문제점, 향후 징수대책 등을 논의했다. 칠곡군은 매년 10억 원 규모의 신규 체납액이 발생함에 따라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여 내년에 이월되는 체납액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칠곡경찰서(서장 이익훈)는 18일 왜관읍 일대에서 수능 후 우려되는 청소년 비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 밀집지역 및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거리의 청소년들에게 음주·흡연·신분증 부정사용 등 선제적 계도 활동을 펼치고, 청소년유해업소 업주들에게는 주요 청소년 유해환경 유형(술·담배 판매, 출입시간제한위반, 이성혼숙 등) 및 처벌 규정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칠곡경찰서에서는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단속 기간을 운영하여 청소년에 대한 선도 및 보호 활동을 강화할 것이다. 이익훈 칠곡경찰서장은 “수능 종료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일탈·범죄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농업인 왜관읍회(회장 심경숙)는 지난 17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쌀, 떡국떡, 현금 10만원을 왜관읍(읍장 김진영)에 기탁했다.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칠곡장복)은 지난 12일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와 함께 직업훈련생들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다움 이동형 버스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성교육은 기존의 교육 방식을 벗어나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의 찾아오는 이동형 체험버스를 활용하여 진행되었으며 ‘생명 탄생의 신비’, ‘디지털 성범죄’를 주제로 교구와 영상체험을 통해 훈련생들의 흥미를 높이며 진행 되었다. 직업훈련생들은 어머니 뱃속의 태동을 손으로 느껴보고 임부 체험복을 입어봄으로써 간접적으로나마 힘든 점을 느끼며 부모님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국악전용 예술공연장인 칠곡향사아트센터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11월 20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전통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칠곡향사아트센터는 △창작국악 ‘별난 소리판’(11월 20일) △연희 코미디쇼 ‘수상한 광대들’(11월 27일) △전래동화 뮤지컬 ‘뚝딱하니 용궁’(12월 4일) △어린이 인형극 ‘아기돼지 삼형제’(12월 11일)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관람인원을 공연 당 100명으로 제한한다.
‘제8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예술을 배달하는 버스’(이하 “예뻐”)가 지난 14일 왜관읍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예뻐 공연은 8개 읍·면을 찾아가는 공연으로 관람 인원을 분산해 코로나 감염 위험을 낮추고 주민들의 공연 접근성을 향상시켜 방역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9월 14일 기산면 공연을 시작으로 5개 면에서 2000여 명의 주민들이 예뻐 공연을 즐겼다.
칠곡군은 지난 15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힐링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사회복지종사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공부문 사례관리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북행복재단 정상기 선임연구원이 강의와 질의응답에 이어 코로나 이후 민․관 사례관리 연계․협력이라는 주제로 현장의 고충을 들어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희 행정복지국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사회복지 종사자의 어려움이 매우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교육이 칠곡군 사회복지업무 종사자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내실 있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회 칠성고 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3일 칠곡 석적파크골프장에서 칠곡·성주·고령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칠곡군체육회(회장 장용화)가 주최하고 칠곡군파크골프협회(회장 최삼자)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칠곡·성주·고령 지역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코로나로 침체된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결과 개인전 남자부는 칠곡군의 강원세씨가, 여자부는 성주군의 이태성씨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단체전은 칠곡군이 영예의 우승을 안았으며 성주군, 고령군이 각각 준우승, 3위를 차지했다.
칠곡군은 지난 13일 평산아카데미에서 인문학마을 신규 마을과 예비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 칠곡인문학마을 차세대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10년차를 맞이하는 칠곡인문학마을의 성장과정과 인문학마을 공동체 가치에 대한 이해는 물론 신규마을과의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남2리, 어로1리 등 인문학 마을사업 초창기부터 함께 한 마을 주민들이 강사로 등장해 후배활동가에게 마을사업의 경험을 전해주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진우)는 지난 16일 소방행정자문단(단장 김웅정)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식을 가졌다. 소방행정자문단은 소방행정정책에 대한 자문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단체로 겨울철 화재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맞춤형 화재예방 시책 추진을 위해 2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칠곡소방서는 지역의 주택화재 예방과 화재예방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해 준 소방행정자문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주택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지난15일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유, 초등학교 배움터지킴이 봉사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 만들기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안전의 최일선에 있는 배움터지킴이 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통하여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배움터지킴이의 역할과 자세, 학생들의 등‧하교시 교통지도 방법, 배움터지킴이 봉사자 업무 안내 등으로 진행되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지난 16일 소회의실에서 제2회 기록물 평가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제1회 기록물평가심의회는 6월 22일 교육지원청 기록물을 대상으로 5,138권을 심사하여 보류 5건을 제외하고 폐기하였고, 제2회 기록물평가심의회는 46,012권을 심사하여, 45,238권을 폐기할 예정이다. 올해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 이후 최초로 기록연구사가 배치되어 상반기 5,100여권의 교육지원청 기록물을 폐기하고, 하반기 이번 평가심의회를 통해 46,000여권의 학교 기록물에 대한 폐기 여부 및 처분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