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꿀벌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과수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꽃가루은행’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철 다른 품종의 꽃가루를 옮겨 작물의 수정을 돕는 일을 해온 꿀벌들이 지난 초겨울 고온현상과 꿀벌응애, 약제남용 등의 복합적인 이유로 개체 수가 급감하며 전국 최대 과수 생산지인 경북지역 과수농가에 위기가 찾아 왔다. 꿀벌 실종은 올해 1월부터 남부지방(전남, 경남)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양봉 규모가 가장 큰 경북(전국 대비 20%)도 7.6만군(경북 양봉농가 전체 대비 13%)에서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아) 칠곡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지난 4월 21일부터 매주 목요일 매원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3명을 대상으로 1,2교시에 함께·따로 공부방을 운영한다. 순회형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목적으로 기초학력 전담교사 미배치교를 대상으로 순회형 정규 교사를 배치하여 기초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학습과 교육활동을 수업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하여 지원하는 칠곡 기초학력지원 정책이다.
칠곡군 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서민정)와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김상훈)은 28일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지역 근로자의 생활문화 활성화와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칠곡 문화도시 조성 및 왜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문화적 기업문화 조성 및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상생방안 마련 ▷지속가능한 지역 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도모 등을 약속했다. 한편, 칠곡군은 제4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인문경험의 공유지’라는 비전으로 올 한해 다양한 예비사업들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문화도시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의 연계·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칠곡문화원, 가족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왜관시장상인회 등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나라의 꽃 소비행태는 행사와 선물용 꽃 소비에 치중돼 있어 졸업식과 입학식 기간에는 특정 품목의 가격이 급등하고, 이후에는 소비부진으로 가격이 급락하는 등 가격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도 꽃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도청 및 도의회 사무실에 꽃을 배송하는 사무실 꽃 생활화를 추진한다. 일상 속 꽃 소비문화의 확산을 위해 도청과 도의회 사무실 등(150개소)에 꽃을 배송하는 ‘사무실 꽃 생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10개 시·군 18개 지구 8514필지(4959천㎡)에 대해 올해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했다. 올해 경북 지적재조사사업 규모는 23개 시군 60개 지구 2만675필지(1만5166천㎡)에 예산은 국비 41억 원이며, 이중 인구 50만 이상인 포항시 11개 지구 2304필지(987천㎡)에 대해서는 자체 지정한다.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승인을 위해서는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총수의 2/3 이상과 토지면적 2/3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가 수반돼야 가능하다.
영상 플랫폼 대표주자인 틱톡(Tiktok), 유튜브, 애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모바일 플랫폼에서 짧게는 15초가량, 길게는 10분 길이의 웹드라마·웹예능 등 언제 어디서나 짧은 시간 안에 소비할 수 있는 숏폼 영상이 유행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알리고 관광지를 즐기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2022 경북여행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칠곡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홍화정)는 지난 24일 지역사회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편의시설개보수를 실시했다. 칠곡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산사람봉사단(회장 이태목)이 진행한 편의시설개보수 사업은 상반기 1회, 하반기 1회로 연간 총2회 진행으로 상반기엔 방충망 설치, 하반기엔 바람막이 설치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칠곡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홍화정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잊지 않고 편의시설개보수를 도와주신 산사람봉사단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고 싶고 이번 여름철 방충망 설치로 인해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에서는 4월 27일,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979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865명, 구미 657명, 경산 522명, 경주 305명, 안동 261명, 칠곡 176명, 김천 153명, 영주 145명, 영천 137명, 문경 106명, 상주 100명, 예천 92명, 의성 75명, 청도 67명, 성주 54명, 울진 51명, 영덕 48명, 청송 47명, 봉화 34명, 고령 30명, 영양 23명, 군위 18명, 울릉 1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만947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4210.1명이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아)은 27일 초·중·고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게임과 의존 예방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터넷 중독 상담 전문가이면서, 현재 경상북도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인 박종갑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디지털 시대에 우리 자녀 지키기” 라는 주제로 연수가 이루어졌다. 학생들이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이 되는 이유와 청소년 발달 특성을 이해하여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중심 내용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아)은 27일 칠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중·고 학부모회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칠곡학부모회장협의회는 2019년 12월, '경상북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2020년 처음 조직되어, 학부모 온라인 연수 활성화 방안과 학교별 우수 사례 공유 등 학교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교육주체자로서 역할을 해왔다.
왜관농협(조합장 김영기)이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영농회 꽃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왜관농협 고주모’ 회원들과 ‘새마을 부녀회’ 등 20여명이 참석해 16개 마을의 경로당과 노인정 주변환경을 정화하고, 화단에 꽃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경상북도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해 단순히 보상지원을 넘어 명예를 드높이는 보훈정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경북도는 27일 대구지방보훈청,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북지부, 경상북도의사회, 농협은행, 대구은행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섬김의 보훈’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존중과 그들의 명예를 드높이는 섬김의 보훈이라는 경북도의 보훈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정하고 이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6개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뜻을 모아 준비하게 됐다.
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 제330회 임시회가 1일간의 일정으로 4월 28일에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4월 20일에 시행된 공직선거법 개정 내용인 도의원 선거구 조정에 따른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해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의원정수는 284명에서 288명으로 4명이 증원되고 선거구는 105개에서 106개로 1개가 늘은 8개 시군의 33개 선거구가 조정된 내용의 경북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의결한 조례안을 지난 26일 경상북도의회에 제출했다.
동명중·고등학교(교장 이용욱)는 4월 27일에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는 학교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해 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장학금으로 인하여 학교가 발전하고,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따뜻한 경북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매년 칠곡군 호이장학회, 교직원사도장학회, 제산장학문화재단, 카톨릭건강의원, 동명면 토요회, 동명중학교 총동창회, 동명초등학교 총동창회, 미조리장갑(주), 대경신협장학회, 동명노인회, 동명농협, 동명우체국 등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 총 2,240만원 정도를 후원하고 있다. 이 장학금은 다수의 학생들에게 연간 전달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교초등학교(교장 전영선)는 유네스코가 제정한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13일부터 22일까지 다양한 독서 행사를 진행했다.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된 ‘세계 책의 날’을 계기로 유네스코는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는 국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날을 기념하여 학교도서관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학생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갖고 도서관에서 책과 더욱 가까이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의회 최인희 의원은 4월 26일에 열린 제8대 마지막 임시회인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북삼읍 불법주차 해결방안 모색과 공영주차장 설치'에 대한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먼저 북삼읍 불법 주차 해결방안 모색과 관련하여 “현재에도 여전히 주민들은 대형화물차의 불법주차로 인한 불편을 호소한다”며 “(단속)홍보는 지난 1년간 계속했다고 판단되기에 적극적인 단속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강조했다.
칠곡군은 5월부터 11월까지 칠곡군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찰칵찰칵 칠곡’ 관광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소규모 여행객 방문을 유도하고 SNS를 활용한 관광 후기 작성을 통해 칠곡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을 방문한 관광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칠곡군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팔로우한 후, 칠곡을 여행하며 느낀 소감을 사진이나 영상, 필수 해시태그(#칠곡군관광, #칠곡군여행, #칠곡군이벤트_*월)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응모 가능하다.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22일부터 6월19일까지 지역 생활권내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학문화을 접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을 5주간 운영한다. 학교 밖 생활교실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가 주관하여 칠곡군립도서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실험, 탐구, 체험중심의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밀랍 양초만들기 / 구름 속의 자객- 낙뢰 △슈웅 컵 글라이더 / 전기가 통하는 물과 물질이 있다? △포도봉봉 풍경화 / 폐품 재활용 진동 △로봇방수옷 만들기 / 공기를 촉촉하게 △내가 꾸미는 작은 정원 테라리움 / 빛으로 만든 액자 등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과학을 체험하며 창의력을 키울수 있는 1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미세먼지는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되는 1급 발암물질이다. 암 외에도 다양한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미세먼지와 함께 살아가려면 꼭 필요한 일상 수칙을 지키면서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미세먼지를 슬기롭게 이겨내는 방법을 알아본다. Q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나 장시간 요리를 할 때 집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나요? A 외부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집 안에서 발생한 미세먼지의 성질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내부 먼지는 주방 환기팬으로 관리할 수 있으므로 실내에서는 굳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도로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것은 맞지만 환기시스템을 통해 자동차로 들어온 공기는 외부공기보다 오염도가 낮으므로 자동차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수업전문성 향상과 수업 연구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고자 2022학년도 ‘중등 수업탐구교사공동체’ 85팀을 공개 모집해 총 2억 2천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등 수업탐구교사공동체’는 학습이라는 공동의 관심과 목적을 가지고 구성원들의 자율성과 자발성에 기초해 구성된 공동체이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수업을 주도하는 교사들이 가르치고 배우는 교수적 상호작용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