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급격히 노인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보험료를 내는 사람은 줄고 연금을 받는 사람은 늘어 연금 적립금이 봄눈처럼 빠르게 녹아내리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25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참패하였다. 지난해 5-31지방선거에서 싹쓸이 한지 1년도 안되어서 뒤집어졌다. 이렇게 된 원인으로 양 대선주자들의 불협화음과 돈 공천 부패정치라고들 한다. 또 하나 원인을 들자면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 국민들이 지방자치가 무엇이라는 것을 빨리 깨우쳤다는 점이다.
대구상고 출신인 권승갑 부군수가 지난 3일 칠곡군으로 발령, 4급 이상 군청 고위공무원은 모두 '대구상고판'
칠곡군 주간 행사계획표에 미리 공개되는 각종 행사가 최근 부쩍 줄어든 반면 배상도 군수는 각 읍-면 행사 등에 참석하느나 분주.
칠곡군이 1천660만원이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칠곡신문을 제외하고 대구-경북지방 일간지는 물론 구미에 본사가 있는 지역주간지 K신문까지 제4회 아카시아축제 신문광고를 집행.
칠곡신문은 창간 1주년을 맞아 칠곡군청 및 배상도 군수와 관련한 일부 기사가 편파적이라는 지적에 따라 배군수에게 본지 기사에 대한 반론 및 '칠곡신문에 바란다'는 내용으로 원고를 부탁했으나 배군수는 "칠곡신문에 바랄 것도 없고 안바란다"고 피력.
1987년 6월 29일 당시 민정당 제2인자였던 노태우씨는 민주화선언을 하였다. 그 중에는 지방자치제를 실시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지난 6월 30일 국회를 통과한 지방선거법개정안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지방의원의 유급제와 기초의원이 정당공천제, 그리고 기초의원의 중대선거구제이다.
정해년 새해를 조감해보면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질만한 대형 과제들 몇 가지가 우선 눈에 들어온다. 국내적으로는 대통령령 중임제 개헌을 비롯해 12월의 대통령 선거가 있으며, 국제적으로는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의 재개, 국가 경제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한미 FTA의 타결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배상도 군수는 지난 5-31 지방선거와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 재판에서 벌금 150만으로 선고받아 군수직을 상실할 위기에 처해 있다. 배 군수는 지난 2002년 지방선거에서도 선거법 위반으로 겨우 군수직을 유지한 바 있다.
칠곡군이 본지 기사에 불만을 품고 아파트 단지 등에 배포된 칠곡신문 수거에 나선 것은 추악한 작태가 아닐 수 없다. 지난달 22일자 본지 1면에 실린 '노동자는 힘들게 일했는데 배군수는 침실에서 낮잠까지?'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한 강한 불만의 표시로 보여진다.
배상도 군수는 본지 기자에게 막가는 언행으로 자질을 그대로 드러냈다. 주위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어떻게 10만 군민을 대표하는 군수의 입에서 그런 막말이 나올 수 있을까. 배군수는 군수실에서 본지 기자를 보자마자 반발로 "칠곡신문 필요 없으니 여기서 나가라"며 역정을 냈다. 그리고 본지 기자를 두손으로 밀쳐내면서 군수실 밖으로 내쫓을려고 했다.
김성태(56) 가산농업발전위원장이 지난 7일 지천면 신동재 아카시아벌꿀축제장에서 제3회 칠곡군 자랑스런 군민대상(지역경제활성화 부문)을 받았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05년 10월 가산면 송학리 구 하판분교에서 '학마을 농산물축제'을 회원들과 함께 주최, '학마을'이란 마을 농산물 공동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도시민들이 농촌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산지 농산물을 애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에게 "웰빙이 뭐야?"라고 묻자 "좋은 거요"라고 대답한다. 사전(辭典)에서 보면, 웰빙은 well과 being의 합성어로 그 뜻이 건강한, 건전한, 안락한 등 다양한 의미가 있다. 그러니 아이들 말처럼 그저 좋은 것으로서 뚜렷한 개념 정의가 쉽지 않다.
경북 칠곡군 왜관의 명소, 낙동강변에 이원리버빌이 분양에 들어가 입주희망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칠곡군 약목면에서 왜관의 관문인 왜관교를 건너다 보면 바로 눈에 띄는 이원리버빌.
경북도가 낙동강 연안 개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낙동강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왜관 '호국의 다리 경관 조성' 등이 선정됐다.
칠곡군 일부 공무원이 객관적 사실을 놓고도 이를 부인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직무유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해마다 지천면 신동재에서 열리는 아카시아벌꿀축제 무대와 관람장소, 인근 행사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곳에는 산림훼손과 무단 용도변경 등으로 방치돼 있으나 군관계공무원은 이를 무시하고 되레 합리화시키고 있다.
김성태(56) 가산농업발전위원장이 지난 7일 지천면 신동재 아카시아벌꿀축제장에서 제3회 칠곡군 자랑스런 군민대상(지역경제활성화 부문)을 받았다.
지방의원들의 관광성 해외연수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칠곡군의회 9명의 의원들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의정활동의 전문지식 함양 등을 위해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에서 실시한 '2007 지방의회 의원연수'에 참석, 연구하는 의회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나라당 이인기의원(고령·성주·칠곡)은 지난 15일 정부종합청사에서 박홍수 농림부장관을 만나 한미 FTA체결에 따른 과수·축산 분야 등에 대한 지원대책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