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문제로 자주 말썽이 되고 있는 왜관읍 매원리 일대 동정천이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 칠곡군은 38억1천만원(국비 26억6천여만원, 군비 11억4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동정천을 주민들이 접근하기 좋은 친수적 수변공간인 생태하천으로 복원키로 이달에 복원공사를 착공, 오는 2010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복원 구간은 왜관읍 삼청리∼매원리 일대 1.8km이다.
칠곡군은 지난 1일부터 경북도내 최초로 지역 15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도를 시범실시에 들어갔다. 이 사업에 선정된 지역 아파트는 왜관 삼성·우방·오성아파트 및 북삼읍 6개, 석적읍 3개, 약목면 2개 등 모두 15개 아파트단지로 전체 가구수는 1만761세대다.
낙동문학회 동인지 낙동문학 제9집 출판기념회가 지난 6일 이동진 낙동문학회장과 김주완 '언령' 지도교수(대구한의대 교수), 이해리 시인, 이태희 새마을운동 칠곡군지회장, 임계자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 강미경 '난설' 회장 및 낙동문학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소공원내 새마을문고 센터에서 열렸다.
"개교 100주년이 되는 2014년을 제2창학의 원년으로 삼아 대학의 내실을 튼튼히하고, 대학구성원들의 합리적인 조화와 일치를 통해 지속적인 대학의 변화와 상승을 추구하겠습니다." 지난 11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제6대 총장으로 부임한 소병욱(60·세례명 프란치스코) 신부의 취임사 요지다.
새마을지도자 북삼읍협의회장을 맡았던 나상훈 씨가 지난달 20일 새마을지도자 칠곡군협의회장에 추대, 앞으로 3년간 회장을 맡게 됐다. 나상훈 회장은 "지난 한 해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칠곡군 새마을 회원 여러분들의 눈부신 활약에 감사드린다"며 "2009년에도 이웃과 지역민이 다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서 힘을 모아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나 회장은 그 동안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랑의 연탄나누기, 새마을 바자회 등을 열어 어려운 이웃을 도왔다. 또 고철을 비롯한 숨은 자원모으기와 풀베기사업 등에도 모범을 보여 말보다는 앞장서서 실천하는 지도자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 나 회장은 새마을교통봉사대를 통해 음주근절 거리캠페인 등도 실시해 오고 있다.
“양질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고객만족 서비스 실천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한전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힌 이종붕 한전 칠곡지점장은 지난 1984년 한전에 입사, 김천지점 영업부장과 중앙교육원 교수팀장, 부여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경산 출신인 이 지점장은 경북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신임 김준규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선관위의 문턱을 낮춰 찾아가서 안내하는 적극적 서비스로 변화된 선관위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칠곡군새마을회 정기총회에서 칠곡군새마을회장에 추대된 윤기한 씨는 "유서 깊은 칠곡군새마을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아름다운 새마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의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모·아·보·자' 실천운동에 앞장서겠습니다." 지난달 21일 읍-면부녀회장-부회장의 투표로 선출된 신임 신경옥 칠곡군 새마을부녀회장의 포부이다.
문정내 칠곡군생활개선회장 취임식이 지난 16일 배상도 군수, 이인기 국회의원, 신민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리기옥 칠곡교육장, 송필각-박순범 도의원, 생활개선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됐다.
전국적으로 치른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에서 경북의 초·중학생 성적이 다른 도에 비해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칠곡의 경우 중학교 3학년 성적이 경북에서 최하위권을 차지,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칠곡지역 초등학교 6학년은 도내에서 중상위를 기록, 같은 지역내 초·중학생간 학력수준 편차가 큰 것으로 평가됐다.
약목중학교(교장 손중달)가 지난 12일 전교생과 학부모, 관계 기관단체장, 내빈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신한 진행과 축하 공연이 이어진 테마 졸업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약목중은 50여년이란 긴 역사를 지닌 학교지만, 낡고 협소한 교사 시설로 매년 졸업식 때면 많은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2008학년도 졸업식은 이웃 약목고의 협조로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대강당에서 변화된 모습의 졸업식을 가질 수 있었다.
구상선생기념사업회(회장 김상훈·前부산일보 사장)는 올해 구상(1919∼2004) 시인 탄생 90주년, 타계 5주기를 맞아 구상 시인의 문학세계를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할 예정이다. 유족과 후배 문인 등으로 이뤄진 구상선생기념사업회는 우선 구상 시인의 타계 5주기가 되는 오는 5월 시인의 연작시집 '그리스도 폴의 강'을 출간한다.
군은 17일 학교급식 식재료비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역 내 유치원 35곳과 초-중-고 36개교에 2009년 식재료비로 8억5천200만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억1천100만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지원액 가운데 군비 부담액은 4억7천700만원이다. 당초 경북도가 칠곡군에 요청한 군비부담액은 2억7천200만원이었으나, 2억5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이다. 도는 1억1천600만원, 교육청은 2억5천9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칠곡군은 한국학중앙연구원(구한국정신문화연구원)과 함께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편찬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은 전국의 시-군-구 지역에 대해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 경제 사회의 변화 및 발전상에 관한 모든 정보를 집대성한 지역 문화 백과사전이다.
칠곡 가산산성 등 도내 10개 권역이 농림수산식품부의 2009년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 앞으로 5년간 권역당 40∼7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지역에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산산성 일대가 더욱 개발,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북삼새마을금고(이사장 노경렬)는 지난 1월5일부터 2월6일까지 한달간 겨울방학 영어특강을 무료로 실시했다. 이 영어특강으로 북삼중학교 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소년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자연보호칠곡군협의회(회장 하태용)는 지난달 21일 약목면 관호리 자연보호헌장비가 세워진 소공원에서 산불예방-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산불예방 어깨띠 30개, 차량용 플래카드 12개, 차량용 삼각깃발 60개 등 산불예방 홍보물품을 이용해 자연보호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산불예방 홍보용 현수막 30개를 제작, 읍면별로 배포-게시토록 했다. 또 협의회는 차량 12대를 이용, 왜관읍과 약목면 일원에서 산불조심 가두방송을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익황(申益愰) 선생(1672년-현종13년∼1722년-경종2년)의 자(字)는 명중(明中), 호는 극재(克齋),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통어사(統禦使) 명전(命全)의 아들로 약목면 복성리에서 태어났다.
2009년 2월 입춘이 지났다. 때가 되면 어김없이 계절이 바뀌듯 학교마다 즐겁던 학생시절을 마감하고 이제는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졸업식을 한다. 졸업이란 단어는 늘 가슴속에 벅찬 환희와 함께 짙은 아쉬움을 남긴다. 이별이 또 다른 시작이란 것을 믿기에 헤어짐의 아쉬움을 삭이고 큰 세상으로 나가는 졸업생 여러분에게 뜨거운 격려와 함께 축하의 마음을 담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