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역신문협회 창립 제6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국회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셨는데… 李=국회 기후변화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칠곡군 시승격 추진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 등 대표발의, 참외·수박 비닐하우스 자동개폐기 확대 보급 등 굵직한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은 것 같습니다.
왜관3일반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됐다. 칠곡군은 지난 18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배상도 군수, 김호경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본부장, 박노윤 칠곡상공회의소 회장, 이의열 왜관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이희성 기산농공단지 입주업체 협의회장, 김순용 기산농공단지 직전회장, 배복이 칠곡군여성기업인 협의회장 등 칠곡군의 상공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3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역사문화연구원 '뿌리회'는 지난 20일 칠곡 동산재 등을 방문했다. 뿌리회(회장 이용규) 연구원들은 선비들의 후예로서 사회에서 솔선수범해 선조들이 이룩해 놓은 전통-문화를 배우고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이다. 회원은 학술위원, 각 대학교수 석-박사 등으로 이날 답사회원 80명이 서울을 출발, 칠곡을 방문한 것이다.
한국의 유월은 온통 초록빛이다. 초록빛 물감을 통째로 엎질러 놓은 것처럼 시푸른 생명이 충일한다. 그러나 칠곡의 유월은 석류꽃 다홍빛이거나 한련화의 눈물겨운 선홍빛이다. 59년 전 이곳은 한국전쟁의 치열한 격전지였기 때문이다. 낙동강 방어선 전투와 다부동 전투는 물러설 수 없는 절체절명의 처참한 전투로 한국전쟁사에 핏빛으로 기록되어 있다.
경부선(京釜線)은 서울을 기점으로 대전, 대구, 부산을 연결하는 복선철도로서 1899년에 개통된 경인선을 부설한 일본은 대한제국의 철도망을 장악하기 위하여 대한제국의 2대 간선축인 서울-부산과 서울-신의주를 잇는 철도 부설권을 얻기 위해 공작을 벌였고, 1898년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서울을 방문하여 경부철도합동조약이 체결되었다.
그때, 그 6월의 낙동강은 우리에게 가르쳐주었다. 사랑이라는 말, 젊음이란 말, 그리고 내일이란 그 모든 말들이 총탄에 찢기운 깃발처럼 사라져가는 것을… 그때, 그 6월의 낙동강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다. 그것은 구름이 아니라 포연(砲煙)이고 그것은 바람소리가 아니라 비행기의 폭음이고 그것은 천둥소리가 아니라 폭탄이 작열하는 소리이고, 그것은 길가에 피어있는 붉은 코스모스가 아니라 아사자(餓死者)들이 흘린 핏자국인 것을 그때 그날은 그렇게도 무력했지만 50년이 지난 이제서야 그것이 참된 승리라는 것을 그때, 그 6월의 낙동강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다.
이서우 선생은 병자호란(1637년)때 순국(殉國)한 충신으로 자는 무경(茂卿), 본관은 광주(廣州), 고려말 둔촌(遁村) 이집(李集)의 8세손이며 석담(이윤우)에 수학하였다. 임진왜란 때 창의(倡儀)한 증병조참판(贈兵曹參判) 이광복의 아들로 1584년 칠곡군 지천면 상지리에서 출생하였다. 효성이 지극하여 11세 때에 부친상을 당하니 그 슬퍼함이 성인과 같았다고 한다. 인조 때 무과에 등제한 후 여러 벼슬을 거쳐 1632년(인조10년)에 용양위의 병절교위(秉節校尉), 부사과(副司果)로 승서되었다.
민주노총 대구경북지역골재원노동조합 조합원과 민노총 대구경북본부 소속 노조원 등 100여명은 4일 오후 칠곡군청 정문 앞에서 낙동강 정비사업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정작 홍수범람으로 고통받는 지방하천 정비는 놔두고 이미 하천정비율이 97.3%에 달해 홍수범람이 일어나지 않는 국가하천 정비에 14조원의 세금을 쏟아붇는 것은 강을 파괴하는 개발사업이며, 경부대운하를 위한 기초공사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4대강 정비사업은 환경을 파괴할 뿐 아니라 강에서 골재를 채취하며 일하고 있는 노동자의 일터와 하천변 농지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의 생존권을 박탈할 것"이라며 4대강 정비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비가 내린 21일 오전 10시20분쯤 왜관 3주공아파트 앞 도랑에서 폐유 유출로 보이는 기름띠가 형성, 악취가 나 칠곡군 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칠곡군에 따르면 기름띠가 형성된 진원지를 찾아가보니 기름에 오염된 이 도랑의 물은 왜관 美캠프캐롤 부대(정문쪽) 안에서 흘러나오는 것으로 확인돼 미군 부대측에 조취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날 오후부터 기름띠가 보이지 않은 것으로 보아 캠프캐롤측이 기름유출을 차단하는 등 조취를 취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5월 청소년-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학업에 열중, 성적이 우수한가 하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왜관 순심중학교(교장 김동조) 3학년 이모학생은 아버지를 3살 때 교통사고로 여의고, 어머니마저 건강이 좋지 않는 등 어려운 환경에 처했지만 외가댁에서 거처하면서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어 전교 수석을 차지했다.
내년 3월 북삼에 고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인 가운데 석적에 공립고교 설립여부가 곧 결정될 것으로 보여 지역 교육인프라 구축에 활기를 띠고 있다. 또 사용제한 판정을 받은 현재의 약목중학교가 철거되고 새 교사로 개축(신축)된다.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신흥 주거지역인 북삼의 학생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고등학교가 없어 신설이 시급히 요구됨에 따라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지역 고교를 오는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북삼읍 인평초등학교 뒤편에 위치한 이 고교(가칭 북삼고등학교)는 남녀공학으로 한 학년이 8학급이다. 교명은 오는 7,8월 도교육청 학교명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전국 아카시아 최대 군락지 지천면 신동재에서 개최된 제9회 아카시아벌꿀축제가 4일동안 15만여명이 관람하는 축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칠곡군은 이번 축제로 인한 직-간접적인 경제유발효과는 45억원 이상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도는 낙동강변 282㎞를 따라 자전거와 도보, 승마, 보트 등을 이용해 오갈 수 있는 친환경 트레일(오솔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봉화군 명호면에서 고령군 우곡면에 이르는 282㎞ 낙동강변을 따라 3개 권역으로 나눠 ‘낙동 미로(美路)’를 건설한다. 총 6800억원이 투입될 이 사업은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에 포함돼 2012년까지 완료, 낙후된 경북 북부 및 서부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봉화군∼안동시∼예천군∼문경시를 잇는 제1권역(125.2㎞), 상주시∼의성군∼구미시∼칠곡군을 연결하는 제2권역(92.1㎞), 성주군과 고령군을 제3권역(61.8㎞)으로 나눠 개발하고, 권역별 특성을 테마로 묶을 방침이다. 제1권역에는 자전거 도로를 비롯해 생태·문화 트레일 2곳이 조성된다. 예천의 삼강나루터를 복원, 나룻배 체험 및 삼강나루와 문경 백포간 탐방 코스도 개발한다.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에서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간의 제2권역은 승마로와 전통문화 체험길 등이 조성된다. 오토 캠핑장과 자전거 그린 스테이션이 들어선다. 제3권역인 성주군 선남면 소학리에서 고령군 우곡면 답곡리 구간에는 가야, 신라, 유교문화 유산을 엮어 탐방할 수 있게 만들 계획이다.
순심고(교장 김영한)가 충청남도 공주시, 대한육상경기연맹, 동아일보, 스포츠동아가 공동주최하는 ‘제8회 전국구간마라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지난 4월 19일 공주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백제큰길을 돌아오는 42.195km 풀코스를 6개 구간으로 나눠 열린 대회에서 2시간12분 27초를 기록해 4연패를 노리던 충북체고를 제치고 우승했다. 순심고는 지난달 열린 코오롱대회에서 경북체고(이번 대회 3위)에 아깝게 져 준우승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정상을 탈환함으로써 마라톤 명문으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였다.
초등학교 가을운동회가 점차 사라지고 봄운동회가 늘어나고 있다. 대교초등학교(교장 김상호) 한마음축제(봄운동회)가 지난달 30일 1천여명의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대교초교 관계자는 통상 초교에서 가을운동회를 주로 열고 있으나 2학기에 집중돼 있는 운동회, 학예회, 보고회, 각종 연수회 등의 빡빡한 일정으로 이들 행사를 원활히 운영하기가 힘들 뿐 아니라 수업에도 지장을 초래, 봄운동회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학년초 학습 훈련과 교육기반이 어느 정도 정착돼 봄에 최대한 수업결손을 줄이고, 행사분산을 위해 봄운동회를 개최한다는 것이다.
5월1일부터 적용된 '노후차량 교체시 신차구입 후 감세혜택'이 시행됨에 따라 칠곡군에 등록되는 신규차량이 늘어나고 있을 뿐 아니라 칠곡 현대자동차출고센터의 차량 출고량도 급증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칠곡군에 등록한 신규 차량등록(경북도 전체 대상) 대수는 3월 한달간 257대, 4월 한달간 220대이던 것이 5월 20일 현재 20일간 등록대수가 258대로 집계됐다. 왜관 삼청리 칠곡현대자동차출고센터의 출고 차량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현대자동차 칠곡출고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기준 차량 출고량은 1천300대였지만 이달 15일 현재 3천100대가 출고됐다. 이같은 추세라면 이달말까지 5천여대의 차량이 출고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칠곡군과 현대출고센터 등록-출고차량이 늘어난 것은 정부의 '노후차량 교체시 신차구입 후 감세혜택' 시행후 자동차 업계가 잇따라 할인판매제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칠곡군 대표 농산물은 참외로 조사됐다. 여성농업인 칠곡군연합회는 지난 9일 지천면 신동재 일원에서 열린 아카시아축제장에 부스를 설치, 효과적인 칠곡군 우수농산물 홍보방법을 찾아내고, 향후 직거래 활성화 등 판로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칠곡군 농산물 홍보 캠페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북서부지사(지사장 이두필)와 의료법인 혜원성모병원(원장 김의원), 경북칠곡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유호)는 지난 6일 혜원성모병원에서 저소득-취약계층의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대납협약을 체결하고 130여세대에 매년 6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경북도는 지난 18일 왜관읍 달오교차로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배상도 군수, 이인기 국회의원, 신민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송필각-박순범 도의원,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지방산업단지와 대구성서공단 등을 연결하는 왜관∼대구간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준공식을 가졌다.
칠곡군은 금품수수 관련 비위사건 처벌 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징계사유 시효를 5년으로 연장하고 음주운전과 성범죄 비위 등은 감경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공무원들에 대한 처벌기준 요건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