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1회 칠곡군의회 임시회가 8일간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5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에는 도영순 의원이 발의한 「칠곡군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읍면리의 명칭 및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등 총 3건의 의안을 심사하여 9월 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 의결했다.
국내에서 원예치료 사업의 최고봉인 칠곡군(군수 백선기)이 원예치료 사업을 다양하게 펼쳤다. 5일 독일, 미국, 홍콩, 일본과 우리나라 등 5개국의 원예치료 전문가들이 모여 각국의 원예치료 사업 동향에 대한 발표 및 의견을 교환하는 ‘2012 원예치료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문 학술적 국제 정보만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칠곡군의 원예치료 사업을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지역의 사례를 국제 수준과 동일하게 펼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칠곡군 지천면(면장 김병화)은 지난 4일 지천농협․금호리 불동 포도작목반과 함께 대구 북구의 부영e그린 아파트 단지 내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지역농가의 소득증대 및 우수농산물의 유통경비 절감을 통한 도·농 상생을 목표로 기획한 ‘지천면-부영e그린 간 자매결연협약’의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로 지난 8월17일 지천농협의 협조 아래 복숭아 직거래 장터를 열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하수 의원(청도)은 경북도내 사회복지법인과 시설․단체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를 개선하고 신분보장 및 지위향상을 위하여 조례를 발의하였다. 조례안은 ‘사회복지사 등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에 따라 도내 3,445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23,561명의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와 지위향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처우개선과 사기진작 및 사회복지사업의 전문성을 위하여 신변안전보호, 근무환경개선, 조사․연구, 교육 및 훈련, 인권 및 권리옹호, 경력관리 등 규정하고, 실태조사와 처우개선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였다.
비만은 외관상 보기도 좋지 않지만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 지방간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며 요통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한, 몸의 스타일도 망가뜨린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4일 오후3시 국회 이병석(포항북) 부의장, 장윤석(영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석호 경북도당위원장(영양·영덕·봉화·울진)과 함께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을 전격 방문해 내년도 경북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경북도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제공하고 전쟁의 판도를 바꾸어 놓은 역사적인 전투인 '화령장 전투 전승기념행사'를 4일 오전 상주 북천시민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령장 전투 참전용사 14명을 비롯한 6・25 참전용사, 군 장병, 학생, 주민 5천여명이 참석, 식전행사와 기념식, 시가지 퍼레이드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식전행사에는 의장대 시범과 군악대 공연, 특공무술 시범, 전시‧체험, 모듬북 공연, 마술, 축구공묘기 등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고령·성주·칠곡)은 현재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의 장시간 근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완영 의원은 또 경영사정이 악화된 사업주가 고용을 유지할 경우 무급 휴업·휴직에 대해 근로자를 지원하는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도 함께 대표발의했다. 휴일근로를 연장근로에 포함 이번에 발의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르면 현행 근로기준법 상 연장근로와 휴일근로의 관계가 명확하지 않아 상시적 연장근로와 휴일특근의 고질적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휴일근로를 연장근로에 포함하고 총 근로시간 한도를 설정할 필요가 있어 연장근로에 휴일근로가 포함되도록 했다. 다만, 휴일근로를 연장근로 한도에 포함할 경우 산업현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점을 감안, 기업규모별로 단계적으로 적용하도록 하는 한편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일시적·예외적 사유가 있는 경우 노사의 서면합의와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신고를 요건으로 일정 기간(3개월) 동안은 연장근로 한도를 주 20시간까지 허용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현재 주40시간을 초과하면서 휴일근로를 하는 비율이 17.5%(주52시간 초과는 7.8%)에 달하고 있는 실절이어서, 기업규모별로 2014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동시에 물량증가 등 시장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예외적으로 연장근로 한도를 확대하는 보완방안을 담았다. 즉, 갑작스러운 주문량 증가, 대규모 클레임, 기계문제 발생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일시적·예외적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노사의 서면합의 및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신고를 요건으로 하여 일정 기간(3개월) 동안 연장근로 한도를 주20시간까지 허용(opt-out: 일반적인 연장근로시간 12시간에 주1회 휴일근로할 경우의 8시간 분을 더하여 20시간 한도; 총 근로시간 최대 한도는 60시간)하도록 하였다. 현재는 휴일근로 주16시간을 포함하여 연간 1,456시간의 연장 및 휴일근로가 가능하나, 개정안이 시행되면 휴일근로를 연장근로 한도에 포함하는 경우 1년간 총 624시간(12시간×52주), 예외적으로 1년간 3개월에 대해 연장근로를 20시간까지 연장하는 경우 최대 728시간[(12시간×52주)+(8시간×13주)]의 연장근로가 가능해진다. 따라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시행되면, 연간 최대 근로시간이 3,536시간[(40시간×52주)+(28시간×52주)]에서 휴일근로의 연장근로 포함으로 2,704시간[(40시간×52주)+(12시간×52주)]으로 줄어들고(23.5% 감소), 예외적 연장근로 한도 허용 시에는 2,808시간[(40시간×52주)+(12시간×52주)+(8시간×13주)]까지 줄어들게 된다(20.6% 감소). 외국의 유사입법 사례로 일본의 경우 연장근로 한도를 1주 15시간, 1개월 45시간, 1년 360시간으로 정하면서, 예외적·일시적 사유가 있는 경우 특수조건부 협정을 체결하여 1년간 총 6개월을 넘지 않는 기간에 연장근로 한도 초과가 가능하다(추가 한도 제한 없음).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단위기간 확대 현행 탄력적 근로시간제는 2주 및 3개월을 단위기간으로 하고 있는데, 업무량의 변화 주기가 2주보다 긴 경우와 계절적 요인 등으로 분기별로 업무량의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활용이 곤란하여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활용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으므로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단위기간을 2주 및 3개월에서 1개월 및 1년으로 각각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또 단위기간 확대에 따라 특정기간 장시간 근로가 집중될 우려가 있어 근로시간 유연성 확보와 근로자의 건강권 확보 간에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이 3개월 이상 1년 이내의 경우 특정일의 소정근로시간 한도를 10시간으로 제한하고, 1년단위 탄력적근로시간제의 경우 연속근로일을 12일로 제한함으로써 최소한의 휴식시간을 보장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EU(유럽연합) 국가의 경우 독일은 6개월(단체협약 시 12개월) 단위 탄력적근로시간제 도입 시 특정 주 일 10시간 한도(특정 주 연장근로 포함 주 60시간 한도)이고, 프랑스는 12개월 단위 도입 시 특정 주 48시간, 특정 일 10시간 한도이며, 연장근로는 연 220시간 한도에서 탄력적 근로시간제 도입 시 연 130시간 한도로 제한하고 있다. 핀란드, 스웨덴 등은 특정 주 48시간 한도로 연장근로시간을 탄력적으로 규정(스웨덴: 월 50시간, 연 200시간 한도)하고 있다. 보상휴가제를 근로시간 저축휴가제로 확대·개편 이와 함께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보상휴가제를 근로시간저축휴가제로 확대·개편하여 근로자의 근로시간 선택권을 한층 강화하고, 기업이 근로시간 조정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경제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다시말해 근로자가 연장·야간·휴일근로 또는 연차유급휴가를 저축하고, 필요시 휴가로 사용(先근로 後휴가)하거나 먼저 휴가를 사용한 후 연장근로로 보충(先휴가 後근로)할 수 있도록 했다. 휴가는 근로자가 청구하는 시기에 부여하되, 예외적으로 사용자가 사업 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 시기변경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책임 있는 사유, 근로자의 이직·해고 등으로 사용하지 못한 휴가에 대하여는 임금을 지급하게 했고, 근로시간 적립, 휴가 부여, 정산 등 구체적인 운영 방법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였다. 고용보험법 개정법률안 현행 고용보험법은 사업주가 생산량 감소·재고량 증가 등 경영 악화로 근로자를 고용조정하는 대신 유급으로 휴업·휴직을 실시할 때 고용유지 지원제도를 통해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지급한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수당을 지급한 사업주에게 그 수당의 2/3, 대규모기업은 1/2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휴업·휴직을 무급으로 하면서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사업주가 지급하는 임금이 없으므로 지원금을 지급할 수 없는 한계가 있으며, 근로자에게 직접 지원금을 지급할 수도 없다. 이에 개정법률안에는 경영사정이 어려워진 사업주가 무급휴업 또는 무급휴직 등을 실시할 경우에는 해당 근로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구체적인 지원요건 및 수준은 고용보험법 시행령에 규정할 계획이다. 이완영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의 실근로시간은 2010년 2,111시간, 2011년 2,116시간으로 OECD 선진국보다 연 400∼700시간이나 긴 실정"이라며 "이번에 발의한 법안에 따라 휴일근로의 연장근로 포함, 근로시간 특례업종 축소 등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면 노사정간에 합의한 바 있는 2020년 1,800시간대 실근로시간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근로시간 단축은 근로자 개개인의 노동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우리사회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근로자, 기업, 국민 모두에게 유익한 일석오조(一石二鳥) 이상의 효과가 나올 것"이라며 "개정법률안이 조기에 입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부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국가가 나서서 적극 조정하고 지원해 주어야 할 것이다. 이번 고용보험법 개정으로 쌍용자동차의 사례와 같이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근로자의 고용유지를 위해 무급으로라도 휴업 또는 휴직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과 근로자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입법활동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칠곡군은 오는 12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고용노동부대구북부지청(지청장 김상용)과 공동으로 '2012 칠곡군 맞춤형 취업-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에는 우수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업 창업 희망자에게 건전한 창업정보와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제공할 목적으로 마련했다. 구인-구직자 만남의 공간인 채용관은 (주)피앤텔, (주)엘앤에프신소재, 혜원성모병원 등 지역 우량기업 90여 기업이 참가해 400여명의 인원을 채용하고, 창업관은 지역 청년·시니어 예비창업가의 생산품 전시와 창업희망자에 대한 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원관은 행사 참여자의 편의제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달 31일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농가를 찾아 복구지원에 나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 종료를 당초 오는 12월 31일 전국 동시에 종료키로 했으나, 동시 종료 시 정부지원 신청 등 민원이 집중되고 동절기인 연말에 적기 조치가 어려울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지역별로 순차 종료하기로 확정·발표했다. 대구-경북은 오는 11월 6일 오후2시를 기해 종료되며 타시-도는 8월 16일 울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최종적으로 12월 31일 수도권 지역 순으로 아날로그방송이 순차적으로 종료된다. 칠곡군은 그동안 체계적인 홍보와 저소득층 정부지원 신청 독려 등 디지털방송 전환을 착실히 준비해 취약계층 273가구에 대한 정부지원 신청을 마감했고, 올해말에 아날로그방송이 종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군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 반회보, 홍보물 등을 통해 조기 종료일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특허를 둘러싸고 애플과 삼성이 한바탕 '전쟁'을 벌이고 있는 모양이다. 휴대전화 기술이라니, 그 분야 전문가가 아니라도 내 전화가 그런가 싶어 궁금한 것이 당연하다. 특허 분쟁뿐 아니다. 지금 한창 지역을 돌며 대통령 후보 경선을 하고 있는 제1야당은 모바일 투표 때문에 시끄러웠다. 그러고 보니 진보 정당의 분란에도 온라인 투표가 큰 몫을 했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최재열)는 8월 31일, 9월 4일, 18일 3일간 1학년 119명을 대상으로 환경부가 후원하고 환경보전협회에서 시행하는 푸름이이동환경교실을 열고 있다. 대구·경북환경보전협회 교사 3명은 대형 태양광발전대형차를 동원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푸름이이동환경교실은 환경부가 후원하고 각 지역의 환경보전협회에서 신청을 받아 교육이 실시되어진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자연환경(식물, 공기, 토양, 동물, 물), 생활환경(재활용, 녹색소비, 소음, 식품·생활, 자원과 에너지)등이 있다. 1학년 5개반이 3일에 걸쳐 ‘바나나맛 우유 만들기’라는 주제로 실시한다. 먼저 태양광발전차량에서는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이에 따른 현상에 대한 동영상을 20분간 시청하였다. 이후 과학실로 이동하여 40분간 ‘바나나맛 우유 만들기’를 하였다. 바나나맛 우유는 인공감미료를 이용하여 만든 것이어서 우리 몸에 유해한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는 것과 동시에 바나나와 우유를 넣어 바나나우유를 만들어 보고 비교해 보았다. 1학년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제품보다는 실제 과일을 넣고 만든 음료수가 몸에 더 좋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학교 1학년 장민수 군은 푸름이이동환경교실 녹색체험 교실을 마치고 “몸에 안 좋은 색소가 든 음료수는 앞으로 사 먹지 않고 집에서 만든 것을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1학년 도혜주 학생은 “지구를 뜨겁게 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줄이기 위해서는 집에서 전기를 아껴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왜관초등 관계자는 지구환경을 체험으로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녹색체험의 살아있는 장을 제공했고, 교실에서도 다양한 녹색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특별 프로그램의 직접적인 체험 활동 제공, 태양광발전차량에서 녹색 발전원리 이해 등은 녹색체험을 몸에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뱉어진 말은 물과 같고 뿌려진 씨와 같아서 주워 담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반드시 싹이 나고 열매를 거두게 된다. 막말과 허언과 요설이 난무하는 세태에 긍정적인 말, 격려하는 말,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말로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말의 향연자, 언어의 CEO가 되라.
칠곡군 왜관초등학교(교장 최재열)는 8월 29일(수) 영천 시민회관에서 열린 ‘2012 스타영천! 영어스피치 대회’ 본선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칠곡군은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간 총 4회에 걸쳐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천면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인 ‘다문화 체험 서비스’ 영어캠프를 실시했다.(사진) 이번‘다문화 체험 서비스’ 영어캠프는 380여명이 접수해 최종 140명이 교육을 받았다. 공항체험에서부터 은행과 마트, 경찰서, 우체국, 동물원 등 실제 외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체험 위주로 수업을 진행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더했다. 대구경북영어마을 김태웅 대외협력담당은 "고향이 칠곡군인데다 교육생들이 고향 후배인 관내 초등학생들로 구성, 더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며 "이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버리고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응모대상 : 1) 학생부 - 대구,경북 내 거주 초,중,고등학생 2) 일반부 - 대구,경북 내 거주 대학생, 일반 * 응모부문 : 시, 서예 시제 : 1) 시 - 강, 평화, 꽃 2) 서예 - 구상 시중에서 자유 선택 * 응모마감 : 8월10일∼9월10일 * 주관 : 한국문인협회 칠곡지부
학교 교육과정에서 창의적 체험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순심학교 학생들이 무더운 이번 여름방학 동안 국내외에서 다양한 스펙을 쌓았다. 우선 순심남녀고 학생 26명은 지난해 일본 큐슈 문화탐방에 이어 올 여름방학 때 4박5일간 일본 칸사이(關西) 지방의 문화탐방-성지순례를 실시했다. 이들은 오사카, 고베, 교토 등을 돌며 현지 성당에서 미사에 참례하고 세계문화유산을 견학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쿠노 성당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플롯을 연주하며 특송을 부르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현지인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순심교육재단 영재반 학생들은 5박6일간 중국 북경, 연길, 용정 등의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체험을 가졌다. 이들은 천안문광장, 만리장성, 광개토왕비 등의 견학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 그곳에 남아있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접했고, 백두산 천지를 바라보며 호연지기를 길렀다. 다양한 색깔의 동아리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순심교육재단(이사장 서경윤)은 4개 학교의 역량을 모아 '베네딕도 오케스트라' 정식 창단을 준비 중이다. 소속 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음악캠프를 실시해 기량을 키웠다. 이 오케스트라는 현재 순심 남자부 50명, 여자부 80명의 학생들이 동아리 및 방과후 활동과 연계해 참여하고 있으며, 순심여중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원하는 오케스트라 지원 거점학교로 지정돼 배움의 열기가 넘쳐 나고 있다. 순심중학교는 여름방학 직전 동아리 발표회를 가졌고, 순심고 학습 동아리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교과 지식을 더욱 심화-향상시켰다. 독서토론회 '북돋움'은 '역사의 아픔과 문학이 어우러지는 남도 문학 탐방'이란 테마로 전남 보성과 고흥 일대를 돌며 태백산맥 문학관 관람과 퀴즈대회를 실시, 흥미롭고 유익한 학습의 시간이 됐다. 천체관측반 '알비레오'와 과학심화반 학생들은 발전소 탐방과 야외 관측, 일산 과학축전 참가 등을 통해 과학 지식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순심여고는 이번 방학에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진로 활동을 실시했다. 서울대,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 등에서 개최한 과학캠프에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다. 간호동아리 '나이젤'은 영남이공대에서 '열린 간호실습' 체험으로 간호사의 꿈을 그렸고, 걸스카우트 단원들은 대구고등법원 법정을 참관한 후 판사와 만나 법조계에 대해 알아 보기도 했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동안 담임교사의 지도가 눈에 띠었다. 학급 단위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순심고 2학년 한 학급은 부산대 입시설명회에 참가하는 진로활동을, 1학년 한 학급은 '여수엑스포'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이들 학급 학생들은 인근 해수욕장에서 자율활동에 해당하는 하계수련회를 열고 돌아왔으며, 1학년의 다른 학급은 인근 휴양림에서 담임교사와 함께 2학기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수련회를 가지기도 했다. 순심학교는 이러한 학급 단위의 체험 활동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순심교육재단은 앞으로 창의적 체험활동을 더욱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을 높이는 동시에 이 활동이 생활기록부와 에듀팟에 충실히 기재돼 상급학교 진학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일자: 9월 25일∼10월 9일(팔월한가위 전후해 보름간) 장소: 왜관역 광장 주최: 구상문학관 시창작 동아리 '언령' 시화: 언령 회원시, 언령 김주완 지도교수 시, 문인수 제8대 대구시인협회 회장 시 등 초대시인 시
칠곡군보건소(소장 김재호)는 높은 기온과 환경 오염의 가속화로 인해 비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위생해충의 방역을 위해 지난달부터 자동 위생 해충포집기를 설치,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자동 위생 해충포집기는 위생해충을 효과적이고 친환경적으로 방역하기 위해 밝은 빛을 이용해 포집하는 LED 방식과 모기와 같은 위생해충만 선별적으로 유인하는 자외선 방식의 두 가지 유형의 포집기로 질병매개 해충을 물리적으로 포집하는 친환경적인 방법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살충제 살포는 역한 냄새와 함께 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등 문제가 생겨 이번에 친환경적인 자동 위생 해충포집기를 설치, 시범 운영 기간을 갖고 내년부터는 해충 방역의 효율성과 주민의 편의성을 고려해 방역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군보건소는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자동 위생 해충포집기는 낙동강 수량의 증가로 해충 발생 빈도가 잦아진 낙동강변과 주거밀집지역 및 여름철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공원 등 3곳에 설치, 채집망을 부착해 개체별 포집량과 포집 방식의 변화에 따른 해충의 유인효과도 분석할 예정이다. 한편 칠곡군보건소는 지난달부터 주거지 주변 취약지와 하수도, 하수도 주변 물이 고인 곳 등을 찾아 해충방역을 집중적으로 실시, 모기를 비롯한 해충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