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다산(多産), 다육(多肉), 강건성 등 우수한 유전능력을 갖춘 씨돼지와 우량 액상정액을 도내 양돈농가에 생산·공급하기 위하여 외국산 원종 씨돼지 19마리(암10, 수9)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씨돼지 도입에는 축산기술연구소 관계공무원이 직접 외국 현지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외모자질 평가, 혈통확인 및 능력검정 성적 평가 등을 종합하여 씨돼지를 선발한다.
경상북도 실크로드 탐험대는 지난 8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에 위치한 사마르칸트 외국어 대학에서 한국어 전공 학생 등 관계자 100명과 함께 ‘천년전 신라선조들의 실크로드 탐험정신과 한류를 통한 꿈의 실현’이라는 주제로 '실크로드 네 꿈을 펼쳐라 스피치 대회'를 개최했다. 실크로드 탐험대원들과 현지 학생, 청년들은 1천여년 전부터 신라 선조들의 실크로드를 통한 중앙아시아 지역과 한반도의 활발한 교류 역사 이야기를 나누고, 코리아 실크로드 탐험대의 의의를 함께 되새기며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한마음의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칠곡군청 앞 법무사 이근배사무소(소장 이근배)와의 협약으로 결혼이민자들의 성본 창설 및 개명 신청, 접수를 돕는다. 이 협약은 2011년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한국사회로의 정서적 융화를 돕기 위해 체결되었으며, 올해도 10명의 결혼이민자들의 개명 신청 및 접수 처리를 돕기 위해 발효되었다. 한국 국적을 취득한 후 한국식 이름으로 개명하고자 하는 칠곡군 내 결혼이민자들은 칠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문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의 서류들을 구비하여 법무사 이근배 사무소로 방문하면 된다. 문의-신청: 칠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054)975-0834
석적초등학교(교장 황해경)는 2013학년도 ‘온드림스쿨’로 선정되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3~6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여름 ‘다빈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다빈치교실’은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에서 대학생교육재능기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교육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방학 중 온드림스쿨로 선정된 학교에 강사와 콘텐츠를 지원해 주는 나눔프로그램이다.
“우리는 왜 잠을 자는 것일까?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 안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우리는 왜 자면서 꿈을 꿀까?” 앞마당의 강아지가 늘어져 낮잠을 잔다. 주택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참새와 비둘기들도 우리가 보지 못하는 사이 잠을 잘 것이다. 자연계에서 초식동물들은 잠을 잘 때 적의 습격에 완벽하게 대처할 수 없으므로 무리를 짓고 파수꾼을 세우기까지 하면서 잠을 잔다.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학생들도, 노곤한 몸을 샤워로 풀어낸 직장인들도 모두 밤이 되면 잠을 잔다. 모두가 자기만의 세상 속으로 들어간다.
예나 지금이나 전쟁의 피해는 심각하다. 인명이나 물자의 손실이 엄청날 뿐 아니라 중요한 문화재나 기록이 약탈되거나 소실되기 때문이다. 조선은 불과 40년 만에 ‘왜란’ ‘호란’이라 불리는 큰 전쟁을 연달아 겪었고 그 와중에 수많은 기록들이 사라져 버렸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까지 실록은 네 곳의 사고에 분산되어 있었다. 전쟁이 일어나자 전주사고에 있던 실록은 재빨리 산속으로 대피하여 화를 면했지만, 나머지 세 곳에 있던 실록은 소실되고 말았다. 실록은 그래도 운이 좋은 편에 속한다. 서울의 승정원에 있던 '승정원일기'는 전량이 불타버렸고, 여러 관청에 분산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의궤도 모두 사라졌다. 현재까지 전해지는 조선 전기의 자료와 후기의 자료에 큰 차이가 있는 것은 바로 이 전쟁 때문이었다.
과천에 새로 추사박물관이 들어섰다는 이야길 듣고 벼르다가 아이들을 데리고 지난 토요일 모처럼 가족 나들이 겸 다녀왔다. 작년 겨울 제주에 갔을 때 추사 유배지에 세운 추사관에도 간 적이 있어 초등학생인 아이들은 추사 김정희 선생이라 하면 그 역사 속의 인물 중 누구보다도 친근감을 갖고 있다. 말로 백번 말하기보다도 실제 발자취를 따라 그 유적지나 기념관 등에 데리고 가보는 게 가장 좋은 산교육이라는 생각을 한 것이다.
경북도는 최근 급변하는 보건정책의 신규 업무 증가에 대처하고 정신건강 및 치매 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전담 조직을 지난 23일 구성·완료하고, 치매·정신건강을 위한 '10대 중점사업'을 선정·발표 했다. 도내 치매환자는 2008년 3만3천명에서 2012년 4만명으로 18.1% 증가하였고, 인구 고령화로 향후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발생이 증가하여 벼 재배농가에 문제가 되고 있는 벼 키다리병에 대해 종자소독과 함께 벼 출수기에 약제를 살포하여 체계적인 방제를 당부했다. 금년도 벼 키다리병의 포장 발생 상황을 조사한 결과 발병 필지율이 30.7%로 지난해 17.1%에 비해 180%나 증가했고, 이로 인한 수량감소가 0.62%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8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정부3.0을 이끌어갈 리더를 양성하고 경북형 3.0 과제 발굴을 위한 정부3.0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행정부지사, 안전행정부 창조전략기획관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을 주도할 도-시·군 공무원 200명이 참가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정부3.0 리더들은 정부3.0 추진계획에 대한 강연과 함께 정부3.0의 3대 전략인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 구현'이라는 주제로 경북도의 특성을 살린 정부3.0 구현방안에 대한 분임토의를 통한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7일부터 4일간 대구대학교에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2013 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연수(초·중·고)'를 실시한다. 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연수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학교 진로교육 지원을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초·중·고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진로교육 업무 담당 교사 477명, 중·고등학교 진로진학 상담교사 또는 업무 담당 교사 470명이 참여한다.
자연보호 칠곡군협의회(회장 하태용)는 8일 하계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칠곡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칠곡보 생태공원과 새롭게 조성 되어 많은 도시민들이 찾는 오토캠핑장에서 생활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 도정기) 안경광학과 김대현교수와 학과 동문회장인 조태식씨 지난 7월 10일부터 2주에 걸쳐 레바논에 위치한 시리아 난민촌에서 안경검안경봉사활동을 펼치고 귀환했다. “지구촌에 대략 9억의 인구가 안경이 필요하지만 정작 형편과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불편한 생활을 이어가는 이웃이 많다”는 김 교수는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해외 원정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매일같이 먹는 물을 취하는 방법은 수도나 우물을 통해서 입니다. 수도는 더러운 강물을 정수지에서 걸러 보내는 것이라 안심 할 수 있지만 수도설비는 도회지에만 있고 도회지에도 수도를 사용하는 사람은 아주 소수입니다. 우물 소독을 위해서는 쇄분이 제일 좋습니다. 또한 차류산소다를 쇄분의 10분의 1로 넣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유효기간이 불과 이틀입니다. 그럼으로 한번 소독했다고 등한히 해서는 안됩니다” 이는 1928년 7월 19일 동아일보에 나온 “녀름과 우물소독”이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경북도는 7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외부 전문가, 도청 실·과장,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제18회 경북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빅데이터 활용 사업은 최근 박근혜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부 3.0' 10대과제 중 핵심 사업으로,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예측하여, 사람들의 생각과 일정한 패턴을 찾아 각종 정책에 반영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핵심기술을 말한다.
경북도는 7일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지역의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고용노동부를 방문, 정현옥 차관을 만나 숙련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청년마이스터개발원’ 건립과 ‘상주고용센터’ 설치, 울진군 관할 노동지청을 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부지사는 “우리나라의 산업 구조가 노동집약적산업에서 반도체·자동차·IT·조선 등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급격하게 변하고 있어 숙련기술 인력의 안정적 공급은 미래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미래 모바일·정보통신 등 유망산업이 모여 있는 구미에 숙련기술 인력의 체계적인 양성을 위한 국립청년마이스터개발원 건립을 제안했다.
경북도는 실크로드 탐험대가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 소재한 세종한글학교와 아리랑 요양원을 방문, 한글학교 학생 및 아리랑 요양원의 고려인 어르신들과 한민족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고려인 한마음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실크로드 탐험대원들이 ‘세종한글학교’를 방문하여 현지 학생들과 한국의 문화와 젊은이들의 희망, 꿈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한국의 정신이 담긴 안동 하회탈 목걸이, 학용품 등 간단한 기념품을 전달했다.
경북도는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예천군 한천체육공원에서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회장 백민석) 주관으로 '창조의 길을 여는 한농연! 농업인의 희망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12회 경상북도농업경영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7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농식품부 이동필 장관, 국회의원, 도의원, 시장․군수, 유관기관·단체장,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8,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7일부터 오는 8일까지(2일간) 더케이 경주호텔과 경주엑스포에서 '아름다운 동행, 다문화 가족 행복한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각 지역별로 추천 받은 다문화가족 74가정 2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족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바야흐로 세계가 '국경 없는 이주민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지구촌 한 가족 시대를 맞이하여 공동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애를 함양하고, 우수한 전통 문화 체험을 통하여 우리 문화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키며, 부모와 자녀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칠곡경찰서(서장 정태진)는 7일 경찰서 2층 작오마루에서 개학 후 어린이 교통안전질서 확보를 위한 관내 각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장단 7명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경찰서장은 간담회에서 녹색어머니회장들에게 등·하교 시간대에 어린학생의 안전한 보행지도 계몽으로 교통사고 없는 안심 스쿨존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