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3일 예년에 없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학생 건강 및 학습 효율성 저하가 우려되어 지역 및 학교 실정에 따라 학교장이 휴업이나 단축수업 등 교육과정 및 학사 일정을 조정하여 운영하도록 안내하였다. 경북교육청 관내 초·중학교는 타시도(12일 개학 다수)에 비해 초등학교는 오는 26일 이후, 중학교는 오는 19일 이후 개학 예정인 학교가 대다수이고, 이번 주말 이후 폭염이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되어 불볕더위는 피해 개학하게 되나, 폭염이 지속될 경우 이에 따른 교육과정 및 학사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운영하도록 하였다.
칠곡소방서(서장 김규수) 왜관119안전센터(센터장 최오현)에서는 13일 관내 다중이용업소 7개소를 방문하여 업소 내 소방시설의 작동법 및 점검요령, 화재시 피난 및 신고요령 등 교육을 실시하여 다중이용업소 관계인의 능력 향상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쌀 관세화 유예와 대외경쟁력'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최세균)은 13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2014년 쌀 관세화 유예 종료를 앞두고 '쌀 관세화 유예와 대외경쟁력'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우리나라는 2004년 쌀 협상에서 2014년까지 관세화 유예를 연장하였고, 의무수입물량을 2005년 22만 6천 톤에서 2014년 40만 9천 톤으로 증가시키기로 했다. 2014년 안에 언제라도 관세화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 했으나 관세화 유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네 말이 맞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사람은 자기 몫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 한 섬 지기 농사를 짓는 사람은 근면하게 일하고 절약하여 자기 가솔을 굶기지 않으면 된다. 그러나 열 섬 지기 짓는 사람은 이웃에 배 곯는 자 있으면 거두어 먹여야 하느니라. 백 섬 지기 짓는 사람은 고을을 염려하고, 그보다 다른 또 어떤 몫이 있겠지. 우리 집은, 집이라도 그냥 집이 아니라 종가다. 장자로 내려온 핏줄만 가지고 종가라고 한다면, 그게 무에 그리 대단하겠느냐? 그 핏줄이 지닌 책임이 있는 게야. 장자란 누구냐? 아버지와 맞잡이가 되는 사람 아니냐? 아버지를 여의면 장자가 아버지 역할을 한다. 그래서 장자는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지. 그렇다면 그런 장자로만 이어져 내려 온 종가란 문중의 장자인 셈이다. 어른인 게지. 어른 노릇처럼 어려운 게 어디 있겠느냐? 제대로 할라치면, 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어려운 것이 어른 노릇이니라”
“오늘은 칠석(七夕)인데, 세속(世俗)에서 좋은 날[良辰]이라고 하니, 대인(大人)을 맞이하여 서로 이야기나 하고자 합니다. 다만 우중[雨中]이라 행례(行禮)가 어렵겠으므로, 청컨대 대인(大人)께서는 우의(雨衣)를 입고 바로 전내(殿內)에 들어오면 내가 마땅히 맞아 뵙겠습니다” 이는 성종실록 1년(1470) 7월 7일 기록으로 당시 조선에 와있는 중국사신에게 성종임금이 도승지를 시켜 칠석날 잔치를 베풀 테니 입궐해달라고 했다는 내용입니다. 이처럼 조선시대에는 칠석날을 좋은 날로 여겨 잔치를 벌였다는 기록이 많습니다.
칠곡군자원봉사센터(소장 이형수)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2013 청소년 볼런투어캠프’를 실시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영천 보현산청소년야영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40명의 청소년과 가족들이 참여하였는데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도 하고 유익한 체험도 할 수 있는 볼런투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볼런투어(Volunteer Tour)라는 말은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의 합성어로 자원봉사도 하고 여행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봉사활동을 말한다.
경북도는 12일 도청 강당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새정부의 지역발전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대구·경북지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발전위원회가 지난 18일 대통령이 참석한 1차 회의에서 지역발전정책에 대한 방향을 발표한 이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관용지사)는 12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송필각 도의회의장, 최재경 대구지검장, 국정원 대구지부장, 김해석 50사단장, 조희현 경북지방경찰청 차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국가위기관리연습(8월 12일) 및 을지연습(8월 19~22일, 4일간)이 전국에서 실시됨에 따라 경북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훈련지원과 지역안보태세 점검을 위한 것이다.
여름의 중앙 말복! 칠곡군은 전국 대학생들이 펼치는 인문학 활동으로 더욱 뜨거운 여름을 맞이하고 있다.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5일간 전국 97명의 대학생들이 칠곡군의 5개 마을에서 '전국 대학생 인문학 활동'을 펼친다. 단순한 농촌봉사활동의 개념을 넘어선 '인문학 활동'은 칠곡군의 인문학마을 5개소(북삼읍 숭오2리, 지천면 영오1리, 가산면 학상리, 가산면 가산리, 약목면 남계3리)에서 대학생들이 마을주민과 함께, 벽화를 그리고, 시집을 발간하고, 마을역사 구술을 통한 마을지를 만들고, 사진을 찍어 전시회를 열고, 마을신문을 제작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3년도 다문화학생 부모나라 문화 탐방’(8월 12일~8월 16일)을 위하여 12일 중국, 일본, 필리핀으로 출발하였다. 2013학년도 경상북도의 다문화학생수는 4,364명으로 전체학생의 1.2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다문화가정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하여 글로벌 사회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잠이 보약’이라고는 하지만 무더운 날씨 때문에 숙면을 취하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더위를 좀 이겨보겠다고 선풍기를 틀자니 머리가 아프고 에어컨을 틀자니 전기세가 만만치 않다. 결국 열대야로 인한 불면증으로 인해 생활리듬이 깨지고 집중력 등이 흐트러지는 등 몸 이곳저곳에서 삐걱대기 시작한다.
칠곡소방서(서장 김규수)는 지난 10일 낙동강 칠곡보에서 근무중이던 119시민수생구조대는 고정배치 및 예방순찰 근무 도중 인근 도로변에서 폭염으로 쓰러져있던 열사병으로 추정되는 이모씨(남, 60대 초반)을 발견하여 구미순천향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모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칠곡소방서 관계자는 “해마다 폭염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이어지는 것을 고려하면,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될 하나의 자연재해라고 할 것이다. 폭염으로 인해 일사병, 열사병 환자가 전국적으로 속출하고 있는 요즘, 하루 중 가장 더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달라”고 전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고령·성주·칠곡)은 12일 국회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폭염과 수해, 녹조, 적조로 인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막대한 농어민 피해에 대해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민생국회에 조속히 동참할 것을 민주당에 촉구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중부지방은 유래없이 긴 장마와 폭우로 농경지가 유실되고 농작물이 침수되었으며, 많은 가축이 폐사하고 축사가 유실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반면에, 남부지방은 살인적인 폭염으로 70만 7천마리의 가축이 폐사했으며 농산물과 과수 피해 또한 심각한 실정이다.
1809년에서 1810년, 두 해 동안은 역사에 없는 가뭄이 들어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유민(流民)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는 참담한 광경이 벌어졌습니다. 그 해가 간지(干支)로는 기사(己巳)·경오(庚午)년이어서 흔히 ‘기경(己庚)의 가뭄’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산은 그때 강진읍내의 귀양살이를 마치고, 만덕산 아래 백련사 곁의 다산초당으로 거처를 옮겨 학문연구에 몰두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백성의 문제와 나라의 일에 눈감지 못하던 다산, 역적 죄인으로 귀양사는 몸, 속수무책인 상태였지만, 마음속에서 끓어오르는 우국충정을 참지 못해, 밤잠을 설치던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습니다.
경북도는 지난 10일 김관용 도지사가 적조 우심해역인 포항시 장기면 양포항을 찾아 현장에서 황토 살포와 피해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어업지도선에 승선하여 바다의 적조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피해 어업인들을 위로하는 한편, 적조방제 관계자들에게 황토살포 등 적조방제 장비를 총동원하여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칠곡소방서(서장 김규수)는 칠곡군 가산면 송학리 주택가에서 벌집으로 인한 주민 안전위협 신고를 접수하고 벌집제거에 나섰다. 8·9월 ‘벌집을 제거해 달라’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벌의 활동이 왕성해져서 출동이 집중되고 있다. 벌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사용을 자제하고 밝은 계통의 옷을 입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약목면(면장 노강수)은 오는 16일 구수한 입담으로 유명한 한기웅, 천단비를 초청해 ‘찾아가는 평생학습 특강’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칠곡군의 최고 명품 정책인 평생학습 특강의 일환으로 무더운 날씨로 인해 지쳐있는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맛깔스런 고향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고향이야기는 아무리 나눠도 지겹지 않으며, 고향을 생각하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점을 감안해 이번 찾아가는 평생학습 특강의 주제로 삼았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오는 12일 2014학년도 후기고등학교 입학전형요강을 승인한다. 2014학년도 후기고등학교(131개교) 선발 인원은 전년보다 1,514명 감소한 22,945명을 모집하게 된다. 이는 중학교 졸업 학생 수가 줄어들어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고, 학교 통·폐합 등이 주요 원인이며, 선산여고가 선산고로 통합되고 상주 용운고와 경주 태화고는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환된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우상락) 부설 영재교육원 및 지역공동영재학급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힐링 up, 창의 up, 사고력 up!’ 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2013 칠곡영재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영재캠프는 두 가지 과정으로 이루어졌는데, 프로젝트 중심의 집중수업과 현장체험학습이었다. 집중수업은 다양한 탐구주제를 중심으로 영재교육원 및 지역공동영재학급 142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일간 진행되었다.
칠곡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칠곡군 석적읍 중지리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 평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는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호국의 혼! 칠곡의 꿈! 평화의 빛!’이라는 슬로건 하에 열리는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은 정전협정 60주년을 맞이해 6·25전쟁의 마지막 보루였던 낙동강 칠곡지구에서 전쟁을 이겨내고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 전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다짐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