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6·25전쟁 발발 63주년, 정전 60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대구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육군3사관학교 및 영남대학교 주관으로 낙동강방어선 전투의 의의와 정전협정을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학술세미나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김요환 육군제2작전사령관, 원홍규 육군3사관학교장, 노석균 영남대 총장, 송필각 경상북도의회 의장, 박희모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장, 대구경북 보훈단체장, 국내외 6·25참전 용사, 연구단체, 전문가, 대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낙동강방어선 전투’는 6·25전쟁 당시 망명정부 수립을 논의할 정도로 위급했던 전황에서 국군과 UN군의 투혼으로 방어선을 지켜냄으로써 반격작전과 인천상륙작전 성공의 발판을 마련함은 물론, 단숨에 6·25전쟁의 전세를 역전시킨 전투로, 공산세력의 팽창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최후 저지선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세계사적으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칠곡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다문화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을 해소하고 국민들의 다문화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다문화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추석 연휴로 인하여 칠곡 군민들의 유동인구가 많을 것이라 예상되는 16일 오전 10시 왜관역에서 진행되며, 원활한 캠페인 진행을 위하여 왜관역 직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칠곡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홍보함으로써 많은 다문화가정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칠곡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지난 10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조리실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 전통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멘티-멘토로 선정된 결혼이민여성(베트남 12명, 중국 3명, 필리핀 3명, 캄보디아 1명 우즈베스키스탄 1명, 라오스 1명) 21명과 이들의 멘토인 칠곡군 관내 어린이집 원장 10명 총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경주명가의 이상남 대표가 ‘예쁘게 송편 빚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맡았다. 행사에 참여한 멘티들은 송편 빚기 체험을 하면서 우리 민족 교유의 명절인 추석과 전통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으며, 이번 체험을 통해 멘토-멘티 간의 정을 돈독히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석적초등학교(교장 황해경)는 9월 11일(목),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ISTI의 찾아가는 과학강연」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I ♥ KISTI 지식기부천사단이 간다」의 재능기부로 실시되는 것이다. □ 「첨단기술 및 재미난 과학 이야기」라는 주제로 KISTI 정보분석연구소 대구경북지원 이상기 지원장이 어려운 우리나라 산업환경을 설명하고, 이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첨단기술 개발동향을 소개해 주었다. 아울러 알아두면 유익한 재미난 과학상식 소개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북돋웠다. □ 이번 강연은 진화하고 있는 첨단기술과 관련된 흥미롭고 진기한 얘기들을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적 사실들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시간이 됐다. 아울러 학생들은 그동안 궁금했던 점을 알아보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대단히 만족해했다. □ KISTI 과학 강연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력이 신장되어 미래의 과학기술 인력 육성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해 본다.
경북도와 칠곡군은 6·25 정전 60주년 의미 재조명을 통해 호국과 평화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전국과의 문화교류 및 우호관계강화를 위해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낙동강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이 11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행사 23개, 전시․체험 24개 등 총 47개 주요행사로 구성되며, 세계와 나누고, 함께 배우고, 평화의 새시대 개척이라는 3대 특징을 평화·희망 나눔 행사, 평화교육의 명소화 추진, 청소년 창조캠프 운영을 통하여 실현해 나갈 것이다. 먼저 평화·희망 나눔 행사로 희망운동화 나눔 재단과 함께하는 평화의 운동화 나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 행사는 운동화에 평화의 그림과 메시지를 그려서 6·25 참전국의 어려운 청소년에게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행사는 문화행사 23개, 전시․체험 24개 등 총 47개 주요행사로 구성되며, 세계와 나누고, 함께 배우고, 평화의 새시대 개척이라는 3대 특징을 평화·희망 나눔 행사, 평화교육의 명소화 추진, 청소년 창조캠프 운영을 통하여 실현해 나갈 것이다.
칠곡군은 11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왜관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선기 군수를 비롯 군 공무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내고장 상품 애용하기,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추석 제수용품을 구입했다.
경북도는 10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영천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투자사인 ㈜화진 및 ㈜DIC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국내기업인 ㈜화진과 일본기업인 ㈜DIC(大日本 Ink Chemical Corporation), 두 회사가 경제자유구역인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합작투자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양사는 올 연말부터 3천만불을 투자하여 6만㎡의 사업부지에 건축면적 2만8천㎡의 공장건립에 들어가 내년 5월경부터 자동차용 우드그레인 및 내장재 도장, IPE제품들을 본격 생산할 계획으로, 283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북삼초등학교(교장 손태원)는 지난 10일 5학년 1반과 2반으로 구성된 ‘금강송사랑반’ 동아리 학생들이 추석맞이 금강송 손질하기 시간을 가졌다. 지난봄에 곱게 심은 금강송은 어린이들의 마음처럼 한 포기도 죽지 않고 잘 자랐다. 이것은 북삼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한경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하면서 얼마나 자연과 친화적이며 식물을 사랑하는가를 보여 주는 면이기도 하다.
전교생 76명의 소규모 농촌 학교인 학림초등학교(교장 류정현)에서는 10일 ‘작가와의 소중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작가초청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연수 강사로는 대구 동평초등학교 교장이면서 동화 작가인 윤태규 교장을 초빙했다. @IMG1@학생 대상 강의에서 윤 교장은 ‘글 쓰는 재주도 없고 문학 공부도 많이 하지 않은 자신이 동화 작가가 될 수 있었던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그 해답을 들려주었다. 그리고 윤 교장은 강의 끝부분에서 자신이 첫 번째로 쓴 동화책 '아이쿠나 호랑이' 중 ‘아이쿠나 호랑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여러분도 내가 오늘 이야기해 준 대로 실천하면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칠곡군은 지난 10일 오전 7시부터 공무원, 각 기관·단체와 기업체, 학교,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낙동강변, 축전행사장 일원 등 관내 전 지역에 대한 일제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청결활동은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개됐으며, 참여단체별로 청결활동 구간을 정해 관문도로 및 시가지, 역·터미널 등 다중장소와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수변생태계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
많은 사람들이 한가위를 보내고 난 뒤 허리와 무릎 통증을 호소한다. 귀경길 정체된 고속도로에서 장시간 운전을 하고, 하루 종일 부엌에 쪼그리고 앉아 음식을 만들면 허리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건협 경북지부 한용태원장은 한가위 허리 건강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 알아보자고 한다. ▶장시간 양반다리는 허리 통증을 부른다. 추석을 맞은 부엌에서는 허리를 구부리고 쪼그리고 앉아 많은 음식을 빨리, 많이 만들어내는 주부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앉아 있으면 허리에 과중한 압력과 스트레스가 가해지기 때문에 요통이 생기게 된다. 또한 오랜 시간 양반다리로 앉아 있으면 골반과 대퇴골을 잇는 근육과 인대에 무리가 가해져 골반이 벌어지는 변형의 원인이 된다.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회장 김수복) 회원 24명은 지난 1일 왜관 로얄사거리에서 명절을 안전하고 검소하게 보내기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벌였다. 칠곡군협의회는 또한 지난 5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강당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성폭력,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건전생활실천 순회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회에는 선진시민의식 제고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지역주민교육 및 계도를 통해 공부하기 좋은 학교 분위기 확산, 밝고 건전한 지역사회 건설과 친절, 선행사례 발굴 포상 및 범국민 건전생활 실천분위기를 확산시키며 유관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의 바르게살기운동 관심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청렴도 향상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이 ‘명품! 경북교육의 원동력입니다'라는 반부패 청렴시책 홍보자료 30,000부를 제작하여 교직원 및 학부모에게 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료는 ▲조직문화 개선, ▲부패방지 제도 강화, ▲공정한 인사와 적법한 예산집행, ▲업무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 등 4개영역의 청렴시책과 공익신고자 보호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렴시책 주요 내용은 공무원 행동강령 생활화, 민원처리 실시간 서비스, 헬프라인 개설, 감사예고 및 결과 공개 등이다.
칠곡경찰서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지역 축제장에서 행인들의 금목걸이를 절취한 정모씨(52) 등 7명을 검거해 수사중이다. 이들은 지난 7월 21일 오전 8시 40분쯤 칠곡군 동명면에 있는 중앙고속도로 동명휴게소 남자 화장실에서 일당 중 한 명이 일부러 안경을 떨어뜨려 피해자의 시선을 분산시킨 후 피해자의 목에 걸린 금목걸이를 절취(일명 굴레따기)하는 수법으로 지난 7월 20일에서 9월 4일까지 경북·부산·경남·충남·강원·전북·전남지역 고속도로 휴게소와 행사장에서 모두 18회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금목걸이 5,5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들은 생활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렌트카를 이용해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전국 각 지역의 행사장과 행사장을 경유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화장실에서 피의자들은 지난 7월 21일 오전 8시 40분경 칠곡군 동명면에 있는 중앙고속도로 동명휴게소 남자 화장실에서 피의자가 일부러 안경을 떨어뜨려 피해자의 시선을 분산시키고 순간적으로 피해자의 목에 걸린 금목걸이를 절취(일명 굴레따기)하는 수법으로 지난 7월 20일에서 9월 4일까지 경북·부산·경남·충남·강원·전북·전남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및 행사장에서 18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금목걸이 5,5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곡중학교(교장 김예희)는 올해 교육부 요청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인성교육 우수 프로그램 운영 시범학교로 선정, ‘교육가족 공동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중학생 인성치유와 회복’이라는 주제로 학부모-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학교 강당에서‘석적지역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지난 6월부터 학교와 석적읍사무소 복지과, 석적 지역 24개 노인정,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가 협력하여 행사를 계획․추진하였다. 예술동아리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가야금 합주, 피아노 독주, 한국무용 군무, 독창, 중창, 댄스, 밴드 등의 다양한 공연을 하였고 교사들도 동참하여 플룻 독주, 하모니카 독주, 밴드 연주를 하였다.
경상북도는 9일 영남대학교에서 대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반박과 역사 왜곡의 진실을 알리는 경상북도와 함께 하는 독도 강연회를 개최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최근 일본은 독도의 영유권 주장과 더불어 헌법의 개정과 재해석 추진 등을 통해 군국주의로 회귀하고 있다며, 이는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으로서 국제사회가 베푼 무한 관용에 대한 배신행위라고 지적했다. 김지사는 "독도의 주인은 절대 바뀌지 않고 바뀔 수가 없다. 그러나 일본의 허무맹랑한 주장과 선동을 방치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오해를 살 수 있다. 독도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일본의 엉터리 주장을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이론을 갖추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민간 외교관이 되어야 한다"며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칠곡군은 지난 9일 군청회의실에서 왜관개청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지 증보판 발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군지편찬위원회(위원장 장영복)는 용역수행기관인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의 군지 집필 세부계획과 목차 구성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위원들은 연구진에서 제시한 전체 목차 구성과 분량을 살펴보고 세부 상세 목차의 제목과 원고 집필진 구성의 적정성 등을 논의했다. 군지편찬위원회는 지난 두 차례의 회의에서 군지 편찬의 기본방향과 군지가 실질적으로 이용되기 위해 필요한 수록 내용 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심도 깊은 토의를 한 바 있다. 칠곡군은 1994년 칠곡군지 초판 발간 이후 지난 20여 년간 변화된 군정의 모습을 담고 있고 현실정에 맞는 군지 편찬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증보판 발간을 추진하고 있다. 칠곡군지는 본격적으로 자료수집에 들어가 집필, 편집, 교정, 감수를 거쳐 2015년 2월 편찬될 예정이다. 백선기 군수는 “칠곡군지가 군민의 자긍심 함양과 칠곡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역사적인 자료가 될 수 있도록 고견과 전문지식을 제시하여 완성도 높은 군지가 발간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9일 칠곡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의 6차산업화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칠곡군 농업․농촌 6차산업 활성화 심포지엄’이 관내 농업인 단체 대표 및 농업관계 공무원, 지역농협조합장 및 희망자, 일반농가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농업⁃농촌의 6차산업이란 농업 진흥과 농촌 활성화의 새로운 전략으로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과 식품, 특산품 제조⁃가공(2차산업) 및 유통⁃판매, 문화⁃체험⁃관광 서비스(3차산업) 등을 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러한 6차산업을 통해 농업 부가가치 및 농가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의 활성화, 공동체 회복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6차산업화의 이해와 추진전략’에 대한 주제로 백선기 칠곡군수의 ‘칠곡농업의 6차산업 추진전략’에 대한 기조발표가 있었으며, 칠곡군농업기술센터 담장자의 사회로 석태문 대구경북연구원 농림수산연구실장이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박재홍 영남대교수, 안대현 경북도청 FTA농식품유통과 사무관, 황해룡 (사)농산어촌홍보개발원 상임이사, 송동희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자원개발담당, 이은수 칠곡 녹색농촌체험마을 대표, 최광룡 농협중앙회 칠곡군농정지원단장이 참석해 칠곡군의 6차산업화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과 성공전략 제시, 생산․가공․체험․문화가 함께하는 농촌문화가치 유통, 지역 농특산물과 식품산업 연계 등 농업과 농가소득의 한계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는 칠곡군 6차산업화 핵심 추진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칠곡군 6차산업화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방청객의 의견도 청취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6차산업화를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 하고 대구경북연구원과 협동하여 우리지역의 농업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칠곡군의회(의장 김학희)는 9일 오전 최근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을 선호하는 소비패턴의 변화로 전통시장 이용이 침체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 칠곡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동참한 가운데 동명전통시장을 찾아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상인들을 위로하고 칠곡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 등을 구입했다. 이들은 또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칠곡군의회 차원에서 지원방안을 적극논의키로 했다. 김학희 의장은 “칠곡군민과 기관, 단체들이 지난 설 명절 때와 같이 이번 추석명절에도 제수용품, 농산물구입 등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침체된 시장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의회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광주이씨 재실인 동산재에서 지난 7일 TBC 대구방송에서 주관하는 고택음악회가 열렸다. 동산재는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 503호로 칠곡에 입향, 정착한 광주이씨의 3대 재사 3동이 품자형(品字形)으로 일곽을 이루고, 그 주변으로는 이원정 신도비와 연못 등으로 구성된 광주이씨 석전문중의 대표 묘실이다. 이번 음악회에는 1,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정수라, 조덕배, 박학기, 박정수, 고상지밴드, 사람또사람등 다수의 가수들이 출연해 다양한 문화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