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교 작업치료과가 지난 2일 임상실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대학 시청각실에서 ‘제12회 작업치료과 학술제’를 가졌다. 이날 학술제에는 이 대학 도정기 총장 외 대학 관계자들과 외래교수, 졸업생,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논문 발표가 있었다. ‘작업치료사의 직무만족도 및 직무스트레스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아동발달분야에서부터 대학생활, 작업치료사 진로탐색 등 재학생 34명이 6개의 팀을 나눠 각각 주제별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대학 작업치료과 이혜경 학과장은 “작업치료과 학술제는 3학년 재학생이 졸업이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과정으로 연구에 대한 동기부여는 물론이고 임상에 있어서 연구능력향상에서 만족도가 대단히 높다”라고 했다.
10월 9일은 세종임금이 훈민정음을 창제하신지 제567돌 되는 한글날입니다. 절대군주이신 임금은 백성과 소통하려고 훈민정음을 창제한 것입니다. 자신은 한문에 통달했기에 굳이 다른 글자가 필요한 것이 아니었지만 백성들의 소리를 들어야 했고, 또 한문을 모르는 백성들에게 자신의 소리를 들려주고 싶었던 것이지요. 또 어려운 한자 때문에 억울한 일이 있어도 그대로 당해야 하는 백성이 없도록 하기 위한 백성 사랑의 뜻도 있었지요. 그런데 최근 다시 옛날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난달 11명의 새누리당 의원들은 한자를 병용하기 위해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합니다. 그 바탕에는 모든 언론이 한글만 쓰는데도 굳이 아직 한자를 섞어 쓰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3천억 원이라는 한자 학습지 시장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국민이 편하게 말글생활을 하는 데는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들에게 들어올 돈이 필요한 사람과 자신들의 일을 일반 국민이 알아서는 안 되는 사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들은 한자를 쓰지 않으면 말의 뜻을 잘 알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쉬운 토박이말 위주로 글을 쓴다면 굳이 한자가 필요 없습니다. 예를 들면 민법(民法)에 “변제(辨濟)”라는 말이 있는데 그렇게 어려운 말보다는 “빚을 갚음”이라고 하면 모를 사람이 없는데도 그 말을 모두가 쉽게 이해하면 자신들의 할 일이 줄어 들고 수입이 줄어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어려운 한자말이나 영어를 남발하는 것은 잘난 체와 남이 내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하는 다시 말하면 소통하기 싫은 사람들의 나쁜 생각이 빚어낸 것입니다. 우리는1443년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뒤부터 1886년 고종 때까지 한문만 쓰거나 한글만 쓰는 말글살이였지요. 공문서와 학술서적은 한문만 쓰고, 여성들과 일반인은 편지나 소설에서 한글만 쓰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최근 확인된 것을 보면 명성황후도 철저하게 한글로 편지을 썼습니다. 그런데 한글한자 같이 쓰기는 1886년 일본인 이노우에가 한성주보란 신문에 처음 쓰기 시작해 퍼트린 일본식 말글살입니다. 그 뒤 모든 신문이 한자 위주가 되었고, 60년대 신문들은 한자 투성이었지요. 정말 소통하려는 생각이 있다면 절대 한자를 한글과 섞어 쓰려는 못된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오늘 한글날 세상 최고의 글자 한글 그리고 세종대왕을 슬프게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칠곡·성주·고령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8일 오후 6시 30분,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리는 '독일 통일의 날 24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했다. 한-독 의원친선협회의 이사이기도 한 이완영 의원은 “독일이 통일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은 우리에게 크나큰 교훈과 지혜를 주고 있으며 양국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우리도 한반도에 평화적 통일을 성공적으로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독일의 번영을 기원하며 양국의 우호관계 또한 더욱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4대강 개발과 함께 친환경 자전거 길이 시원스레 열린 것은 칠백리를 유유히 흐르는 넉넉한 낙동강을 동행하면서, 금수강산 쾌적한 환경과 함께 돈을 드리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건강의 지킴이로 사랑받는 명소의 자리를 굳혔다. 특히, 낙동강은 내륙을 흘러온 금호강을 만나 합수하면서 물길이 풍부한 두물머리 요충이기에 조선 초기 때부터 왜구와의 분쟁을 피하고자 선린 우호 정책으로 왜관(倭館)을 개청하고 왜인이 상주하면서 나라 간에 통상거래와 함께 일본외교 사절이 낙동강을 오르내리면서 공관 역할과 함께 조선 조정에서는 칠곡부(府)의 파미현 중심으로 일정한 양곡을 백성들에게 조세하여 그들에게 정기적으로 식량을 지급하였다. 일제 시민지 지배를 받으면서 왜관은 철도가 개통되고 구(舊)왜관(백포산성주위 관호리)에서 강과 가장 가까운 현제의 위치한 신(新)왜관역이 설치되고 새로운 왜관이 형성되면서 낙동강 최대의 돌밭 나룻터를 중심으로 영남 곡창의 쌀을 비롯한 강북 산악지방의 땟목을 이용한 목제와 자원을 운송하는 역할을 하였으며 2차 대전 막바지엔 일본은 전쟁물자가 부족하여 쇠붙이인 솥과 밥그릇 까지 강제로 공출하고 징발하였으며, 대량 운반 수단으로 나룻터와 역까지 시내를 관통하는 소철가(小鐵街)를 만들고 철도 레일을 설치하여 나라의 재산과 자원을 수탈해간 아픈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은 “튼튼한 노후설계, 든든한 100세 인생”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7일부터 18일까지 ‘노후설계 주간(週間)’으로 정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전국의 공단 지사와 상담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2년 시작해 올해 2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노후준비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노후를 스스로 계획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노후준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칠곡군은 제24호 태풍 '다나스'에 대한 대처계획을 수립하는 등 태풍내습에 대비하여 재난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칠곡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7일 오후5시 실과소장 및 주무담당을 소집해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 예비특보 발효에 따른 칠곡군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 태풍 예상진로 분석 및 중점추진방향에 대한 대응태세를 확립키로 했다.
칠곡소방서(서장 김규수)는 8일 오전 7시 16분께 남구미대교 인근 자전거도로 펜스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는 야생 고라니를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구조대원은 고라니를 구조한 후 먹이를 공급하고 인근 야산으로 방사하였다.
제품에 대한 정확한 환경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기업으로 하여금 소비자의 선호에 부응하여 환경제품을 개발, 생산하도록 유도하는 제도인 '환경표지'의 인지도가 낮아 제도 정착 개선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환경표지제도' 인지도조사 결과에 따르면, 환경표지제도는 시행한지 2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47%의 낮은 인지도로 제도운영의 실효성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총영사 힐리어는 “왕비는 복도 아래로 내달렸지만 추적당해 쓰러졌다. 그녀의 암살자는 그녀의 가슴 위에 반복적으로 칼로 찔렀다”고 기록했다. 러시아공사 베베르는 “왕비는 복도를 따라 도망쳤고, 그 뒤를 한 일본인이 쫓아가 그녀를 붙잡았다. 그는 왕비를 바닥으로 밀어 넘어뜨리고 그녀의 가슴으로 뛰어들어 발로 세 번 짓밟아 찔러서 죽였다”고 보고 했다.
교실 수업으로 부족할 수 있는 미술수업은 이젠 안녕~ 우리는 이렇게 감성을 키우고 있어요!
한일건재공업(주) 박규탁 대표이사는 칠곡군의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 하고 있는 호이장학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칠곡군청을 직접 방문, 500만원을 기탁하고 지난 7일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와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약목초등학교 (교장 김영우)는 지난 2일, 가족과 함께 하는 ‘약목 어울림 한마당’을 실시하였다. 약목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병설유치원을 포함 약목초등학교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였으며, 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칠곡교육지원청 우상락 교육장, 백선기 칠곡 군수, 김학희 군의회 의장, 추재천 교육의원, 김희원 도의원, 그 외 관내 초중등학교장 및 기관단체장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하였다.
경상북도는 7일 청도 국민체육센터에서 김관용 도지사, 송필각 도의회의장, 이중근 청도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ㆍ단체장과 어르신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노인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 함양과 세대 간 이해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된 이날 행사는 모범노인․노인복지 기여자 표창, 100세 장수어르신 청려장 전달, 지역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연 등 다채롭게 이루어졌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성공개최 기념 오피니언 리더 초청 성과 보고회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자문위원 위촉식이 7일 오후 5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36층 아스토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형오 전 국회의장,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이 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박대성 한국화가, 김중만 사진작가 등 정·관·학·문화계 등 각계 저명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칠곡군 기산면 출신 이경이 여류시인이 지난 5일 서울 월간문학 출판부에서 첫시집 '손편지를 쓰는 당나귀'(월간문학 시인선 267)를 출간하였다. 이경이 시인은 구상문학관시동인 ‘언령’ 회원으로서 꾸준하게 시창작 스터디에 전념해 온 사람이다. 이번 시집에 70편의 토속적이고 향토적인 시가 실렸다. 특히 기산면 죽전리를 배경으로 한 서경시들이 주옥같이 반짝인다. 낙동강 문학의 대부 박찬선 시인과 김종섭 한국문협 부이사장이 추천글을 썼다. 박찬선 시인은 “이경이의 시는 돌아봄에 있다”고 하였으며, 김종섭 시인은 “시인의 삶을 통한 지혜와 철학이 그대로 녹아 시가 된 진솔한 언어”, “시인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현실의 소박한 꿈과 미미한 경험까지도 표백하려 한다”고 하였다. 지도교수인 김주완 시인은 해설에서 “이경이 시의 밑바탕은 생의 현상과 본질에 대한 인식이며 통찰이다. 생이 혼곤하면 이전 시점으로 복원하는 작업이 그의 시 쓰기이다. 유년으로 되돌아가 삶의 원동력을 재충전하고 씩씩하게 삶의 현실로 복귀하는 것이 그의 시작 과정이다”고 했다.
2014학년도 수능이 이제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며 마지막 마무리를 해야한다. 수능상황에 맟추어 모의고사를 풀고, 자주 틀리는 문제를 다시 한 번 정리하며 6월, 9월 모의평가 문제 유형을 완벽하게 소화해야 할 것이다. 전 영역 별로 상위권 학생들은 실수와 고난도 문항에 대한 감각을 유지하고, 중위권 학생들의 경우 자주 틀리는 유형을 확실히 정리하며 하위권 학생들의 경우 포기하지 말고 쉬운 문제라도 확실히 풀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칠곡군은 7일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업 취약계층에게 근로를 통한 생계보호를 위해 ‘제4단계 공공근로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와 사업담당 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가을철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근로조건 및 사업내용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루어졌다. 제4단계 공공근로 사업은 사업비 1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해 10월 7일 부터 12월 13일 까지 10주간 12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우상락)은 지난 5일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약 700여명을 대상으로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FC vs 대전시티즌 축구경기를 관람하는 ‘칠곡교육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축구 경기 관람은 대구FC의 교육기부를 통해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차원에서 추진되었으며
내일은 24절기의 열일곱째로 추분과 상강 사이에 드는 한로(寒露)입니다. 한자말 그대로 한로는 찬이슬(寒露)을 일컫는 말로 공기가 차츰 선선해지면서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서 서리로 변하기 직전인데 이때는 오곡백과를 수확하고, 타작이 한창인 시기이며, 여름새 대신에 기러기 등 겨울새가 날아오는 때입니다.
대주산업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하행선)는 지난 4일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에 한과 181박스(현금 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한과는 관내 무료급식소 및 읍·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칠곡(부산)휴게소 최훈 소장은 “불우이웃돕기가 1회성 행사가 아닌 나눔 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나눔행사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