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1일 서울대병원에서 SFTS(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에 의한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6월 18일 기준 SFTS를 확진 받는 환자는 제주 4건, 강원2건, 충남·경북·경남·전남 각1건 등 모두 10건에 달했다. 이 중 5명의 환자가 사망했다. 특히 7~8월 농촌의 본격적인 농사 시기, 행락객들의 여름철 등산 및 야외활동 시기 등과 진드기의 본격 활동 시기가 맞물리며 의심 환자는 문론 확진 환자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어서 걱정이 앞선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15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FTA대응 농촌지도자 혁신 역량강화와 경쟁력 있는 농업과 농업인을 위해 농촌지도자회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차 산업의 경제발전을 꾀하는 농업인 마케팅 능력배양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다국간의 FTA에 대응한 농촌지도자의 자세와 역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 선진 유럽 시장의 농산물 유통 사례 등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에서 출하 유통 소비까지의 6차 산업에 대한 생산 농업인의 유통 마케팅 능력배양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은 15일 특성화고의 우수 기업체 취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한 (주)KREMS를 방문하여 취업현장을 둘러보고 취업중인 졸업생들을 격려하였다. 얼마전 교육부가 공식발표한 2013년 2월 졸업생 취업실태조사에서 경북교육청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취업률이 42.1%(전국평균 취업률 37.8%)로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였으며, 올해도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기 위하여 경북교육감이 우수기업체 취업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경북지부칠곡군지회 제 10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9대지회장 김정수,10대 지회장 설삼용) 지난 13일 리베라웨딩에서 거행하였다. 이날 식장에는 칠곡군수(백선기), 군의원, 도의회 의장(송필각), 도의원 및 경찰서장(정태진), 소방서장(김규수), 교육위원(추재천), 안보단체장 및 상이군경회원150여명이 참석하였다.
칠곡군은 15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여성지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칠곡군이 주최하고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경옥)가 주관하는 이번 여성주간 기념행사는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라는 주제 아래 '여성이 안전한 오늘, 군민이 행복한 내일, 희망찬 칠곡군'를 슬로건으로 여성발전을 도모하고 양성평등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은 15일 칠곡군취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인 ‘중·장년층 지게차 기능인력 양성사업’ 하반기 개강식을 가졌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 지역의 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단체(또는 법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과 고용촉진을 추구하는 사업이며, 중장년층 지게차 기능인력 양성사업은 베이비-부머 세대(1955년 ~ 1968년생)와 영세 자영업자가 우선 선발 대상인 사업이다.
칠곡군은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음악과 함께 떠나는 인형들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칠곡군교육문화회관 대강당을 비롯한 6개 공연장에서 지난해 이어 세계인형음악극축제를 펼친다. 세계인형음악극 축제는 2012년 처음 도입한 가족단위의 새로운 공연문화행사로,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멋진 인형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7개국 17개팀이 참가해 총 65회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각국의 문화와 전통을 담은 음악에 맞춰 스토리를 엮어 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하게 된다.
약목초등학교(교장 김영우)는 지난 11일 유치원 및 전교생을 대상으로 본교 강당에서 납치·유괴·성폭력 예방을 위한 인형 뮤지컬 ‘비밀은 없어’를 관람하였다. 이날 인형극은 칠곡군 아동인형 극단 '동화나무'에서 교육재능기부를 받아 진행하였다. 이번 인형극은 낯선 사람의 친분을 강조하는 상황, 직접적인 성 학대 위험상황을 대처하는 법, 아동간의 성 놀이 및 성 학대 예방하기 등 실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로 구성되었다.
요즘 뉴스는 쏟아지는 장맛비 소식으로 넘쳐납니다. 그런데 “서울·경기 호우특보…150mm↑”, “중부지방 호우특보…남부지방 폭염특보 ”, “[날씨] 수도권 호우특보…최고 150mm 더 온다”, “서울 밤사이 200㎜ 호우…최고 150㎜ 더 올 듯” 같은 제목에서 보듯 텔레비전이건 신문이건 너도나도 “호우” 타령이지요. '조선왕조실록'에서 “호우(豪雨)”를 찾아보면 '순종부록' 16권(1925) 7월 20일)에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올 뿐입니다. 그런데 이 '순종부록'은 일본인들의 손으로 간여하거나 쓰였기 때문에 크게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때문에 '조선왕조실록' 통틀어 '순종부록'에 단 한번 나오는 이 “호우(豪雨)”는 분명이 우리가 쓰던 우리말이 아니라고 봐야 합니다. 대신 “대우(大雨)”를 '조선왕조실록'에서 찾아보면 무려 960번이나 등장지요.
경북도는 7월 17일 오후 2시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경상권에 대한 디지털TV 채널 재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채널재배치의 영향으로 안테나를 통해 KBS, MBC, EBS, TBC 등 지상파방송을 직접 수신하는 가구는 재배치 이후에 일부 TV 채널이 안나올 수 있다. TV가 안 나올 경우에는 리모컨으로 “채널설정“을 하면 정상적으로 TV를 볼 수있다. 채널설정 방법은 가구 내 TV 시청 방법과 제조사나 제품별로 조금씩 다르다. 개인별로 채널설정이 잘 되지 않는 경우, 디지털방송콜센터(전화 국번없이 124번) 또는 방송사나 TV제조사에 문의하면 안 내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마당(www.digitaltv.or.kr)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등 유료방송 가입가구는 별도로 채널설정을 하지 않아도 이전처럼 TV를 시청할 수가 있다.
석적초등학교(교장 황해경)은 15일 동화 작가 서정오 선생님을 초빙하여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책읽기! 꿈꾸는 옛이야기!'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운영하였다. 서정오 선생님은 안동교육대학을 졸업하고, 대구 현풍초등학교 외 여러 초등학교 교사를 거쳤으며, 1984년 ‘이 땅의 어린이문학’에 소년소설 ‘언청이 순이’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이야기 귀신’, ‘주먹이’, ‘오늘이’, ‘소통하는 말, 억압하는 말’ 들은 초·중·고 국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칠곡경찰서는 13일 오전 7시30분쯤 석적읍 고물상에서 동거녀 A씨(49)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김모씨(50)를 붙잡아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자신의 집 근처 고물상에서 행패를 부리다 이를 만류하는 A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로부터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서 피의자를 검거, 범행 일체를 자백받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며, 부검을 통해 A씨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지난 대선 시기 국정원의 선거 개입 여부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가동 중인 가운데 과반수 국민이 대선 선거 결과에 국정원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답했다. 또 국정원의 개혁 방향에 대해 해체 수준의 전면 개혁을 가장 많이 지목했다. 그러나 국정원 개혁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는 국정원 국내파트 존폐 여부에 대해서는 존재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경북도는 폭염 특보 발효 등 극심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노인,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보호와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의 급식위생을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사전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독거노인 보호대책으로 독거노인생활관리사 812명을 통해 담당 독거노인 모두에 대해 유선전화 또는 직접 방문해 반드시 안전을 확인토록 했다.
경북도는 12일 도내 33개 시민·사회단체 자원 봉사단 330여명과 함께 오지 마을인 청송군 안덕면 문거리에서 ‘찾아라! 경북 행복마을’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찾아라! 경북 행복마을’은 도내 오지마을을 선정,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의 재능을 활용하여, 오지마을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서비스 제공 등 재능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23일 청도군 풍각면 화산리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
칠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에서는 지난 달 25일 결혼이주여성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문화 알리미’ 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본 프로그램은 다문화사회 및 한국의 역사, 다문화 교육의 실제를 다룸으로써 결혼이주여성들의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다문화 인식의 개선을 위한 강사로 활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개설되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우상락)은 (재)한국삽살개재단과 함께 지난 6~7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동물매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동물과의 따뜻한 교감으로 정서 안정 및 마음속 상처를 치유하고, 나아가 자신과 타인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습득하게 하여 관계소통 및 학교적응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총 10회기로 이루어진 동물매개 심리치료는 칠곡Wee버스 전문상담사, (재)한국삽살개재단의 동물매개치료사가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동물퍼즐, 감정표현훈련을 비롯하여 삽살개와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순화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심리적 상처 회복 및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국민건강보험 칠곡지사(지사장 이창표)는 7월 고객의 날을 맞아 지사 민원실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여름 건강관리를 위한 h-well 예방프로젝트 소개 및 골밀도 측정, 체성분 검사 등을 실시하였다. 왜관읍 거주자 장모씨의 경우 지난 2월 첫 방문으로 체성분 및 골밀도 측정 후 체중감량을 결심하고 실천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매월 고객의 날 보험료 납부차 방문하여 자신의 체성분 상태를 측정한 결과 현재 3.5kg을 감량하였다며 공단의 서비스에 감사함을 전했다.
칠곡문화원 부설 칠곡문화학교에서는 2013년도 2학기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민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접수기간 : 2013년 7월 15일 ~ 7월 19일까지(오전 9시, 각반 선착순으로 기간내 마감함) ▶ 접 수 처 : 칠곡문화원 사무국 (☎.974-0450) ▶ 교육기간 : 2013년 8월 12일 ~ 12월 11일까지 ▶ 교육장소 : 칠곡문화원 각 교육실 ▶ 개 강 일 : 2013년 8월 12일(월)부터 각 과목 해당시간 수업시작 ▶ 교육일정 ※ 2학기 신입 수강생은 상담 후 신청바랍니다.
장곡초등학교(교장 이삼경)는 지난 10일 강당에서 교내 토론대회 결승전을 실시하였다. 지난 4일~9일에 걸쳐 학급대항 토너먼트방식으로 학급 예선전을 실시하여 5학년에 2팀, 6학년에 2팀을 뽑아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5학년에서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이성교제는 바람직한가?’라는 주제로, 6학년에서는 ‘초등학교 주변에서 인스턴트 식품 판매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제를 가지고 찬반 양측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자들은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며 자신의 주장을 펼쳤고, 다양한 이유를 들어 상대편 토론자들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