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성과 경상북도의회는 지방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감독하는 지방의회 본연의 모습에 충실해 왔다. 행정사무감사나 도정질문, 상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지적과 적발 위주의 의정활동보다는 정책대안을 찾아 바람직한 정책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이는 300만 경북도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고 도민의 복리증진에 역점을 두는 의정활동을 지향했기에 가능했다.
▶노곡(가실) : 왜관(蘆谷 倭館) 또 여기서 일식정 북으로 칠곡군 노곡면(漆谷郡 蘆谷面) 즉 지금의 낙산리(洛山里) 속칭 '배터마을'에 왜관이 있었다고 칠곡군 향지 '칠곡지(漆谷誌)'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蘆谷坊 : 距府四十里 古之葦谷部曲也… ○ 有倭館舊址亦倭使水路朝京之站舍也' 노곡방ː(낙산리) ---칠곡부에서 40리 떨어져 있으며 예날 위곡부곡(葦谷部曲)이다 ― 왜관(倭館)이 있었던 곳인데 왜국사신들이 조선 서울(한양)로 가는 수로(水路) 의 역참(驛站)이 였다.
칠곡문화원(원장 장인희)이 칠곡의 옛 소리 발굴에 나섰다. 이는 과거 농악의 자료조사와 연구를 통해 복원하고 재현함으로써 특색있는 칠곡의 전통문화를 발굴-육성, 새로운 지역문화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다. 칠곡문화원은 칠곡지역을 대표하는 농악과 칠곡의 뿌리를 찾는 사업의 일환으로 농악이나 소리에 참여했던 지역 어르신과 관계자를 통해 녹음과 사진 등으로 자료화해 칠곡의 전통소리를 담아낼 계획이다. 과거 농경사회는 품앗이 등으로 일상의 크고 작은 일들을 이웃과 함께하며 살아왔다.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일의 능률을 올리고 피로를 잊기 위해 농요나 지역 특색이 담긴 토속민요가 곳곳에서 불려져 왔다. 그러나 최근 농경산업 발달과 개인생활 중심으로 지역 고유의 소리들은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실정이며 칠곡군 지역도 마을마다 농악을 비롯한 각종 소리들이 존재했지만 오늘날 전수자의 고령화 등으로 기록되지 않은 소리들은 명맥이 끊어질 위기에 처해 있는 실정이다. 칠곡문화원은 옛 소리 발굴사업을 다음 3단계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1단계 '자료 발굴-조사기록'을 위해 ▶읍·면 거주 주민들을 찾아가 전통의 소리 발굴·조사 ▶대보름, 동제, 농번기 때 불려지던 마을마다의 소리 조사 ▶도서·기록물 발췌 조사 등을 실시한다. 2단계 사업은 '소리의 구성·평가·복원'으로 ▶조사된 기록의 분류·데이터화 ▶지역 특성과 소리의 구성·연구 ▶구성된 소리의 전문위원 평가 ▶칠곡의 옛 소리 발굴사업 보고서 제작 등이다. 3단계 사업은 '칠곡의 옛 소리 전수교육'의 일환으로 ▶읍·면 마을단위 전수자 양성 ▶칠곡의 소리 교육·계승 ▶칠곡의 옛 소리 복원·홍보 등을 펼칠 계획이다. 칠곡문화원은 지난 9일 문화원 전시실에서 관내 8개 읍·면 이장, 임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의 옛소리 발굴추진사업과 관련, 칠곡군이장연합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까지 칠곡군 지역에 농악 교육사업이나 농악단이 활동하고 있는 마을·단체는 ▷지천면 농업경영인회 부부농악단(모듬북) ▷은빛한울림(사물놀이) ▷칠곡한사랑풍물패(날뫼북춤) ▷골매기(이화풍물) ▷약목면 남계3리 풍물단(영남사물) ▷동명풍물보존회(동명농악) ▷금남2리 마을(국악타법) ▷칠곡문화원풍물단(무을농악) 등이다.
경북도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청소년 유도대표팀을 초청해 유도복을 전달·격려했다. 대표팀은 지난 5월 21일부터 경산 진량고에 캠프를 열고 체력강화와 멘탈훈련 등 2개월간의 특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7월말에 귀국길에 오른다. 이번 행사는 돈독한 체육교류를 토대로 양국 미래의 청사진을 만들고 있는 인니의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관용 도지사가 선수 7명에게 손수 한명씩 유도복을 입혀주며 격려와 용기를 심어주었다.
경북도는 19일 농업인회관에서 FTA대책특별위원회 산하 농업․농촌 현장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농업·농촌 현장지원단은 2008년 출범한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산하 농촌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 한국농업인연합회 임원단을 주축으로 조직된 기구이다. 현장지원단은 그동안 농촌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시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일선 현장에서 많은 활동을 펼쳐왔다.
김관용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지난 18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개최된 지역발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18일 대구은행연수원에서 지역교육청 보건업무 관계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의식 고취 및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 보건 관계자 직무 연수회'를 가졌다. 이날 직무연수에서는 공직자의 청렴의식 고취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전문기관에서 강사를 초청하여 '21세기 공직자의 역할과 사명'에 대한 특강과 양성평등 문화조성과 친절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학교보건 및 난치병학생돕기 성금 모금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다.
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박일희)는 매주 수요일은 다 먹는 날(수다날)로 정하여 학교급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환경․건강․배려의 녹색식생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은 3학년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급식의 날과 병행하여 유치원생, 학생,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실천하면 1석 4조! 수다날 이벤트 데이'로 정하여 잔반을 남기지 않고 식판을 비운 학생에게 ‘잔반제로 간식 추첨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칠곡군은 오는 23일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정부 3.0 패러다임에 발맞추어 새롭게 도약하는 칠곡군을 만들기 위해 순수 민간인으로 구성된 ‘칠곡군 정책 평가단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평가단은 칠곡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에 대한 정책건의,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 및 평가, 다양한 주민 의견 수렴 기능을 통한 정책 제안자와 협력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상·하반기 연 2회 정도 실시하는 정기 평가와 주요 사안에 대한 수시 평가에 참여하게 된다.
칠곡경찰서(서장 정태진)는 19일자로 경리계장 경위 임완택등 54명의 인사발령을 단행하고 4층 대강당에서 인사발령신고식·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였다. 금번 인사로 칠곡서는 33명이 타서로 전출되고 32명이 전입되었으며 현장치안인력보강을 위한 경찰서 인력재배치 지시에 따라 본서내근 3명을 감축하고, 치안수요가 많은 석적파출소에 추가 배치했다. 정태진 서장은 “새로운 부임지에서 조직을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칠곡군은 지난 18일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소방방재청에서 시달(재난관리협업기능별대응계획)된 내용을 조직개편된 칠곡군 실정에 맞게 수립하고 재난사전대비 및 대응기능을 강화한 상황운영체계를 마련했다.
바느질 바구니 속의 실타래도 한 번 뒤엉키면, 그 실마리를 찾아 잘 풀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인간이 사는 세상이 복잡하고 험난하기는 엉킨 실타래에 견주어질 수 있는 정도가 아닌가 보다. 내로라하는 유능한 인재들이 나랏일을 하겠다고 모두 나서서 끝없이 법을 바꾸고 제도를 개혁해 가는데도, 여전히 문제는 뒤엉켜 있고 새로운 문제가 잇달아 터져 나오고 있다.
'명품! 경북 영어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농산어촌 및 도시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에게 원어민 영어교육 기회 제공을 통한 지역간․계층간 영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하여 '초등학생 방학중 단기집중 영어캠프'를 운영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23개 교육지원청에 3억 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였다.
칠곡군은 외국인의 편의를 위해 자동차관련 법규 안내 번역문을 3개 국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제작하고 배부에 나섰다. 자동차 관련 법규 번역문은 외국인의 자동차등록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고, 이에 의무보험가입 및 자동차 정비검사 등 우리나라 자동차 관련 법규를 정확히 알지 못해 법을 위반하는 외국인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외국어 자동차관련 법규 안내문으로 선의의 피해를 줄이고자 제작됐다.
칠곡군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일본의 중·고등학교와 연계, 글로벌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2013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증진 및 국제화 능력 배양은 물론, 칠곡 청소년들이 문화사절단이 되어 군을 알리는 홍보 전도사 역할 등 글로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왜관로터리클럽 회장님으로 취임하신 소감은? 권=먼저 이 자리를 빌어 왜관로타리클럽 제46주년 기념 및 제46대 이취임식에 참석을 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초아의 봉사'를 모토로 정진하는 회원들에게 격려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제46대 회장직을 맡은 소평 권만구인사드립니다. 다소 부족하고 서툰 부분이 있지만 함께해주시고 힘을 주시는 선·후배 회원분과 지역의 많은 분들의 격려에 힘을 얻어 최선을 다하여 2013~14년도 회장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올해 초 한국어능력시험 누적 지원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는 기록이 나왔다. 그만큼 한국어 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외국인들의 수가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학습 열기에 상응하여 칠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에서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중급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칠곡군은「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2013.5.24.시행) 제24조의 규정에 따라 목재생산업(원목생산업, 제재업, 목재수입유통업) 등록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목재생산업 등록제도는 정직한 기업이 안심하고 목재산업을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목제품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칠곡소방서는 왜관119안전센터(센터장 최오현)는 18일 관내 칠곡군 왜관읍 소재 노인소방안전교실 교육을 위해 이원리버빌 경로당을 방문했다. 이날 교육으로는 소화기 사용법과 119신고요령 및 화재 원인별 예방법 및 대응요령을 교육하여 주택화재시 어르신들의 안전과 신속한 대처 할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 최오현 왜관119안전센터장은 "앞으로도 왜관119안전센터에서는 노인 및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실을 꾸준히 실시하여 시민들의 화재예방 및 대응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연일 무더운 날씨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여름철의 높은 습도와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각 가정과 업소에서는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를 많이 사용할 것이라 예상된다. 기본적으로 여름철에는 습하고 비도 많이 내리기 때문에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가 많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여름철에 오히려 화재에 노출될 위험성이 더 클 수 있기에 여름철 화재예방에 대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