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적초등학교(교장 황해경)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및 학력향상 튼튼캠프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5가지의 각종 캠프가 운영될 예정이다. 석적초 여름방학 캠프는 학생들의 95%가 1가지 이상의 캠프에 참가 신청을 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캠프 중 돌봄교실은 1~2학년을 대상으로 여름 방학 시작일인 지난 25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3주간 운영되며 우크렐레 등 악기 연주, 종이접기, 만들기 등의 창의·인성교육을 중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26일 50사단 권준홀에서 김해석 50사단장 및 참모, 도내 지역예비군 중대장, 여성예비군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지역안보의 중요성과 리더십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경북지역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서 기존 굳건한 민·관·군 통합방위태세의 공고한 틀을 유지하고 김관용 도지사의 평소 안보관과 리더십을 공유하기 위해 50사단 초빙으로 이루어졌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학생 흡연율 및 흡연 경험율을 낮추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담당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5일간)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연수를 실시한다. 선진국의 경우 빠른 속도로 청소년 흡연율이 감소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흡연율의 변화가 거의 없다.(’11 12.1%, ’12 11.4%) 특히 흡연 시작 연령이 낮을수록 니코틴 의존도가 커져 금연이 어려워지므로 평생 흡연자 및 중증 흡연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무더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열사병, 냉방병 등 더위 관련 질환이 흔하게 나타나면서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금년 여름은 예년 여름보다 기온이 높다고 한다. 여름철에 건강을 해치는 폭염은 어린 아이나 노약자뿐 아니라 건강한 성인들도 오랜시간 장시간 외부에 노출되면 열사병이나 일사병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폭염은 무더위 때문에 사람들이 받는 열적 스트레스를 지수화한 열지수와, 최고기온을 사용하여 주의보와 경보로 구분한다.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이고, 일 최고 열지수 32℃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일 최고기온 35℃ 이상이고, 일 최고 열지수 41℃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폭염경보가 발령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신임회장 김윤오)는 26일 칠곡군청 대강당에서 대행기관장인 백선기 칠곡군수와 기관·단체장, 자문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기 출범식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는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통일업무와 대북정책에 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981년에 출범한 헌법기구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 장영백 직전회장이 이임하고 김윤오 칠곡군민 대통합 추진위원장이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이번에 위촉된 칠곡군협의회 자문위원은 총 53명으로 경상북도 및 칠곡군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지역대표 13명, 직능대표 40명으로 임기는 2013년 7월 1일부터 2015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국가안보와 평화통일을 위해서 자문위원이 군민화합과 지역안정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는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통일업무와 대북정책에 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981년에 출범한 헌법기구이다.
칠곡경찰서(서장 정태진)는 지난 25일 경북지방경찰청 주관 상반기 청렴업무 우수관서 평가 심사결과 3급서 중에서 1위로 선정되었다. 청렴업무 우수 평가는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서별 맞춤형 음주문화 개선 대책 및 추진실태에 대한 활동 평가요소로 평가됐다. 정태진 경찰서장은‘음주문화 개선 및 경찰의무위반 근절’을 위해 자체 특수시책으로 스마트폰 앱‘Naver Band’를 개설(全 직원 가입), 음주운전 근절 및 우수·모범사례를 적극 발굴 홍보하고 동료 간 유대강화 등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다들 아는 것처럼 대표적인 분단국가들 가운데 베트남과 독일은 통일을 이루었고 한반도는 여전히 분단상태로 남아 있다. 이렇게 된 까닭은 물론 간단한 것일 수 없다. 단지 불운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객관적 조건이 있었고 주체적 역량도 모자랐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각자의 경험과 지혜를 살려 그 점을 연구하고, 이제라도 뜻을 모아 분단극복에 기여해야 한다. 통일까지는 요원하더라도, 적어도 평화가 정착되도록 하는 데는 우리 모두의 정성을 보태야 한다고 믿는다.
칠곡소방서(서장 김규수)는 25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 장애우 및 지도교사 20명에 대한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119신고요령, 화재시 대피요령, 물소화기 체험 등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으며, 보다 쉽고 재미있게 화재예방과 재난에 대해 배울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상이군경회 칠곡군지회(지회장 설삼용),전몰군경미망인회 칠곡군지회 (지회장 예용운),전몰군경유족회 칠곡군지회 (지회장 민영재)와 독일디지털 보청기( 원장 임미성)은 지난 23일 상이군경회 칠곡군지회 사무실에서 상호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독일 디지털 보청기(원장 임서영)는 우리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의미로 3단체 회원들에게 무료 청력검사와 상담은 물론 좋은 보청기를 착한 가격과 책임있는 A/S 관리를 하기로 약속하였다. 3단체 회장님들은 회원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와 청력관리를 부탁하며, 이날 협약식을 잘 마무리 하며 앞으로의 좋은 인연을 다짐하였다.
칠곡군은 지난 24일 관내 J섬유수출업체를 방문하고 산업체 현장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수출물량을 맞추느라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감사관실 전상배 감사관 등 도청 직원과 칠곡군 산업단지 관련 공무원 등 5명은 공장 내부 온도가 40도가 넘는 가마솥 같은 폭염 속에서도 직기를 움직이고 있는 근로자들을 방문해 그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북도는 지난 23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새로 선임된 제16기(임기 2013년 7월1일~2015년 6월30일)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부의장 및 시·군 협의회장 24명과 민주평통 향후 운영방안과 도정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제16기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김종원 부의장은 지금까지 경북지역회의가 전국 16개 시․도 지역회의 중 단연 최고의 지역회의로 자리매김했고, 앞으로도 그 명성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25일 피델 라모스 前필리핀 대통령이 루이스 크루즈 주한필리핀 대사 및 총영사 등 일행과 함께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경상북도 새마을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라모스 前 대통령은 구미 새마을역사관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경북도의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과 필리핀에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칠곡군은 25일 칠곡군청 제1회의실에서 고용률 70% 목표의 조기달성과 지역차원의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13 칠곡군고용심의위원회(제2차)’를 개최했다. 칠곡군고용심의위원회는 지역실정에 맞는 일자리 정책수립과 고용촉진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작년 7월 군수를 위원장으로 군 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경제단체, 학계, 전문가, 근로자 대표, 취업관련 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각계 대표 20명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23~24일 1박 2일 동안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자녀와의 소통 및 자녀 지도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가족 58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관계 개선을 위한 父子, 母子가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 ‘아빠! 숲에가?’ 제1차 캠프를 운영하였다. ‘아빠! 숲에가?' 프로그램은 부모의 역할과 가정교육 강화에 대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녹색 배움터이자 치유의 장(場)인 ’숲‘과 접목해 가족 숲 캠프를 운영함으로써, 부모-자녀 간 친밀감 형성으로 건강한 관계를 회복하고,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 해결에도 일조하여 가정의 고유기능 회복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가정의 교육적 중요성 인식을 위해 마련되었다.
칠곡군 가산면에 위치한 학림초등학교(교장 류정현) 5학년 학생 및 교원 3명은 7월 23일(화)에 구미시 3공단에 소재한 본교 자매결연 기업 (주)삼성전자 스마트시티를 방문 견학하였다. (주)삼성전자는 2009년도부터 학림초등학교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교육활동 지원 및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올해는 학교특색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트라이앵글 고리 맺기를 통한 감성 및 미래의 꿈 다지기’ 활동의 일환으로 재학생 77명과 (주)삼성전자 인사팀 임직원 35명이 멘토․멘티 결연을 맺어 학림초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진로지도 및 인성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
칠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원예치료로 다문화가족의 마음을 밝히다.
고대 문명의 요람, 아시아와 유럽의 교차로, 인류 문명의 살아있는 박물관, 세계사의 축소판… 셀 수 없이 많은 수식어를 자랑하는 형제의 나라 터키. 그 중에서도 연간 1,5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터키 최대도시 이스탄불이 한 달 후 신라를 비롯한 한국문화로 물든다. 오늘 8월31일부터 9월22일까지 23일 동안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이스탄불에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이 열린다. 고대 실크로드의 동서 종착지인 경주와 이스탄불을 1,500여년 만에 다시 연결하는 지구촌 문화축제로 경북도와 경주시, 이스탄불시가 공동 개최하고 세계 40개국이 참가한다.
칠곡경찰서(서장 정태진)는, 경찰서와 경북과학대학교(총장 도정기)간 체결한 경학 협력 MOU에 따라, 지난 23일 오후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에 걸쳐 경북과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1, 2학년 남·녀 학생 5명에 대해 왜관지구대에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지구대 경찰관들과 함께 112순찰을 하고, 폭행 사건 신고 출동도 함께 하고, 음주단속 현장도 체험하였다
어느새 뜨거운 여름이 다가왔다. 무더운 날씨로 휴가철 여행 계획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여행을 떠나기 전에 미리 휴가철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한 한해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 몸에 좋다는 음식과 보양식들을 먹고 운동을 하는 것도 건강을 위해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것들만으로는 건강하다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본인의 건강상태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은 건강검진 뿐이다. 여름휴가가 시작되기 전에 건강검진으로 건강상태를 먼저 체크해 보자. 자신에게 맞는 건강검진을 통하여 건강정도를 세밀하게 점검 해 보고, 건강한 한해를 위한 계획을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
어린 시절 우리는 전기 없는 방에서 등잔에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우리는 그 등잔 밑에서 공부를 했고, 어머니는 구멍 난 양말을 꿰메시기도 했던 소중한 도구였습니다. 그 등잔을 쓰려면 저녁에는 석유를 부어줘야 했고, 심지를 올려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면 새카맣게된 손을 머리에 쓰윽 문지르거나 바지에 쓱쓱 문대기도 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등잔 밑에 오래 앉아있으면으레 콧구멍은 새까매지기도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