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협정 60주년을 기념해 칠곡군 한미친선위원회(회장 이삼환)와 칠곡군 재향군인회(회장 이병곤)가 공동 주최한 ‘제11회 한미 친선의 날 행사’가 30일 왜관리베라웨딩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영 국회의원, 백선기 칠곡군수, 송필각 도의회의장, 우상락 칠곡교육장을 비롯한 브레포드 미육군 대구기지사령관, 지역 기관단체장, 참전 유공자, 미군 등 130여명이 참석해 양국이 우호 동반자 관계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학림초등학교(교장 류정현) 학생 및 학부모, 교원 60여명은 지난 26~27일 1박2일간 육군 제5837부대 칠곡대대(칠곡군 왜관읍 아곡리 소재, 대대장 권승호)에서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지고 호연지기를 높이기 위한 ‘나라사랑 병영체험학습’에 참여하였다. 이번 나라사랑 병영체험학습은 칠곡교육지원청과 교육기부협약(MOU)을 맺은 제5837부대 칠곡대대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참가한 학생 및 학부모, 교원 전원은 안보 및 지역전사교육, 병영 시설과 군용물품 체험, 화생방을 비롯한 전투체험, 야간경계근무 등 실전 군인과 동일한 병영생활을 통하여 나라사랑에 대한 의지를 높였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고령·성주·칠곡)은 30일 환경오염피해에 대한 구제가 보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 '환경오염피해 구제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환경오염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여 국민의 불안감이 나날이 증대하지만 피해자에 대한 배상 등 실효성 있는 구제장치는 미흡한 실정이다.
칠곡경찰서(서장 정태진)는 지난 10일부터 경미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계도 時, 4대 무질서 근절 홍보스티커와 함께 혹서기(폭염) 행동요령 및 관련 질환에 대한 응급조치 매뉴얼을 자체제작(기산보건지소 감수),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배포중이다. 상기 매뉴얼은 ‘폭염 時 주민행동요령’, ‘폭염관련 응급질환’과 ‘응급처지법’ 등을 담고 있으며, 이는 작년 동기간 비닐하우스 작업 중이던 노부부가 열사병으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등 혹서기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폭염대비 생활요령과 응급질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칠곡경찰의 자체노력으로 보인다.
칠곡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청결한 피서지 환경조성을 위한 ‘휴가철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휴가 기간인 오는 8월 30일까지를 피서지 특별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금오동천 및 금화계곡 등 자연유원지와 칠곡보주변 캠핑장을 찾는 피서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피서지 청결유지 홍보켐페인 전개와 쓰레기처리 비상 체계를 운영한다.
칠곡군보건소(소장 김정숙)는 기산면 각산리, 봉산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봉산보건진료소가 백선기 칠곡군수, 김학의 군의장 및 관련기관단체장과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9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봉산보건진료소는 부지990㎡, 연면적 170㎡로 선진화된 의료시설을 갖추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관리, 체력단련, 정보교환 등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방 기능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은 오는 9월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으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에 대해 경영안정화를 돕기 위한 중소기업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운전자금은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융자 지원하고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영 안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은 물론, 추석을 앞두고 체불임금 없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다.
경부선 철도변 방음벽이 없어 소음공해에 시달리던 주변지역 민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새누리당 이완영 국회의원(칠곡·성주·고령)은 국토부와 협의해 예산에 반영하여 이번에 경부선 철도변 소음방지를 위해 우방아파트 주변 철도 상하행선 약 830m 구간과 왜관역 구내 약 110m 등 총 940m 구간에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방음벽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의원이 지난 18대 총선 당시에 왜관시가지를 통과하는 경부선 철도변 소음발생으로 인한 민원이 끊이질 않아 주민들의 숙원사업임을 알고 최우선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다. 현재 왜관시가지를 통과하는 경부선 철도 상․하행선 주변에는 방음벽 미설치 구간이 2,170m로 많은 사업비 부담이 예상되지만 가장 소음피해가 심각한 구간을 우선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왜관 우방아파트 단지 앞 하행선 530m와 상행선 300m 구간 양편에 걸쳐 공사를 우선하여 시행한다. 왜관우방아파트는 1992년 5월 완공 시 아파트건설업체가 방음벽을 설치하지 않아 20년 이상 3개동 200여 세대 주민들이 소음공해로 시달려 왔다. 방음벽 설치사업은 올해 이달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8월 중 발주하여 공사에 들어간다. 구간에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방음벽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완영 국회의원이 지난 18대 총선 당시에 왜관시가지를 통과하는 경부선 철도변 소음발생으로 인한 민원이 끊이질 않아 주민들의 숙원사업임을 알고 최우선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자갈왓 밭을 갈고 씨 뿌리고 다질 때에, 마흔여덟 뿔방망이 돌아가며 땅을 치네. 농부는 네가 아니면 누굴 불러 이 일 하리. 바위 같은 흙덩이도 네 앞에선 가루되어, 뿌린 씨앗이 골고루 덮이나니. 너 혼자 하는 이 일을 사람이 어찌 하리. 갈옷에 삿갓 쓰고, 씻부개기 둘러매고, 씨 뿌리며 자라온 어린 시절 생각하면 갈 가다 밭만 보아도 어머니가 그립구나”
전력공급의 중심인 한전 칠곡전력소의 직원들이 지난 24일 왜관시장 홍보활동에 이어, 두번째로 여름철 폭발하는 전력수요를 잡기위해 칠곡주민들이 자주 찾는 관공서를 중심으로 활동을 펼쳤다. 왜관역에서는 철도공사 직원들과 합동으로 홍보용 부채를 나눠주며 에너지 절약과 전기안전 사용을 위한 홍보활동에 열심을 다하였고, 또한 자리를 옮겨 지역주민의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칠곡우체국도 방문했다.
경북도는 29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을 위한 '경상북도-경기도간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은 지역발전과 국민 대통합을 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간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교류협력을 통한 상생발전과 우호증진을 목표로 추진한다.
칠곡경찰서(서장 정태진)는 29일부터 수사민원의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고소·고발 사건을 상담, 사건의 접수단계에서부터 수사절차에 이르기까지 경찰 수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수사민원 상담관을 채용했다. 수사민원 상담관으로 채용된 김태범(60세)씨는 칠곡 약목 출생으로 성주경찰서 강력계장등을 지내는 등 수사경력 25년의 베테랑 형사출신이다. 이번 수사민원상담관 채용으로 인하여 칠곡 군민들의 사건 관련 민원의 서비스 제공 향상이 예상된다.
칠곡군은 오는 8월 2일부터 인감증명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를 발급·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민원인이 주민등록증, 자동차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중 1개를 가지고 직접 가까운 읍·면을 방문해 이용승인을 받은 후 인터넷에서 ‘민원24(minwon.go.kr)’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를 통해 수수료 없이 확인서를 발급받아 수요기관에 제출하면 수요기관에서 이를 온라인상으로 확인해 민원처리에 활용하는 제도로 민원인이 발급기관을 방문하는 불편함이 줄어들게 된다.
칠곡군립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29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4일간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독서교실은 도서관 이용방법 및 좋은 책 선정방법 등의 독서지도를 비롯해 원고지 작성법, 열두띠 이야기를 소재로 북아트, 세계의 도서관 이야기, 어린이 경제교실 등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일제강점기 시집 '님의 침묵'을 펴냈으며, 3·1만세운동 때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으로 곧은 절개를 지켜낸 시인이자 스님인 선각자 만해 한용운 선생을 기리는 전국 백일장이 2013년 두 번째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다. 성황을 이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13 만해축전의 하나로 8월 12일 오후 1시에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한용운 시인의 문학정신을 되살리는 제2회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이 강원도·인제군·만해사상실천선양회 주최, 인제신문사 주관으로 열린다.
Q) 4대 중증질환부터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는 이유는? A) 고액 진료비가 많이 발생하는 중증질환(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성 질환) 중심으로 건강보험을 우선 확대하여,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며, 이외 다른 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혜택도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 NLL 대화록 정국이 국가정보원의 공개부터 국가기록원 자료 실종으로 이어지며 여야간 공방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이 제기하는 NLL 대화록 실종 진상 규명 및 검찰 수사와 민주당이 제기하는 국정원 유출 진상 규명 및 국정조사 입장에 대해 국민들도 팽팽한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과반수가 실체적 사실 파악을 위해 NLL 공방이 더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는 지난 7월 25일 전국 성인남녀 1,261명을 대상으로 NLL 대화록 정국 관련 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NLL 대화록 실종 사건과 관련해 새누리당이 제기하는 대화록 실종 진상 규명과 민주당이 제기하는 국정원 유출 진상규명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41.4%가 ‘NLL 대화록 실종 진상규명’, 40.7%가 ‘국정원 유출 진상규명’을 지목했다. ‘잘 모름’은 17.9%였다.
일제강점기 잡지 별건곤 제15호(1928년 8월 1일 발행)에는 '단돈 20전 피서비법'라는 글이 보입니다. 편집국장이 기자들에게 20전만 가지고 피서할 방법을 찾으라고 명령을 내린 것입니다. 여기에는 다양하고 기발한 방법이 총동원 됩니다. 한 기자는 “베고의 등거리에 수건 하나 억개에 걸고 맨발에 구무신 신고 부채 하나 손에 들고 골목 밧갓 가가에서 참외 두 개 골라 드니 7전 달라 하는지라. 한푼이라도 앗기느라고 전에 아니 하든 짓을 애걸애걸 깍거서 5전 주고 포켓트 위스키-뷔인 병 하나를 빌려 가지고 선술집에 드러 가서 안주 업시 10전 어치 소주를 너어 달나 하니 ‘이건 또 왼 일이 심닛가’ 하고 주인이 웃는다. 소주는 등거리 주머니에 넛고 참외는 손에 들고 취운정에 드러가 약물 한 바가지 마시니 가슴 속 뼈 속까지 서늘한 법이 제법 더위를 물니친 것갓다”라고 20전 짜리 피서를 말합니다.
어떤 일을 하고 나서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면 바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부끄러운 마음을 지니지 않고서야 반성이라는 덕목(德目)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짐승들이야 자각하는 양심도 없고, 양심이 없는 한 어떤 경우에도 부끄러운 마음, 즉 수치심이란 느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수치심이 없고서야, 자신의 과실이나 허물에 대하여 반성하는 자세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민주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시군구청장과 시군구의원 선거 출마자에 대한 정당공천을 하지 않기로 당론을 확정한 가운데 기초선거 정당공천 찬반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과반수가 폐지에 찬성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는 지난 25일 전국 성인남녀 1,261명을 대상으로 이같은 조사를 실시한 결과 51.4%가 ‘정당공천 폐지 찬성’ 입장을 밝혔다. 31.7%는 ‘더 지켜보고 판단’, 12.0%는 ‘폐지 반대’ 응답을 했다. ‘잘 모름’은 4.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