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30일 봉화약초시험장에서 연구 개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창조농업에 부응하는 약용작물분야의 공동연구 방안 모색 등 효율적인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 약초시험장 등 전국 28개의 관련 연구기관,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독도 및 울릉도를 방문하는 탐방객의 소양에 필요한 독도의 진실과 기본현황을 소개하는 '독도, 아는 만큼 보입니다' 포켓책자를 발간했다. 울릉도를 운항하는 여객선 내에서 독도에 관한 역사적 진실과 울릉도·독도의 기본지식을 모든 국민이 다 공감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여행하는 동안 지루함을 달래고 독도를 아는 만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북도는 2014 대한민국 건축사대회를 내년 10월중 구미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건축사협회 주관으로 전국단위 건축분야 최고의 전문인 대회로 1989년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경북도와 지역건축사회(회장 임송용)간의 긴밀한 협조와 유치노력으로 작년 10월 광주대회에서 인천광역시와 경합 끝에 경북도 유치가 성사되었다.
경북도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하여 배수불량으로 인한 내수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설치된 수문의 운영실태 및 시설개선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이번 용역은 수문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형태별, 관리기관별 분류를 통한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DATA BASE구축에 목적이 있다.
▶경북 동해안 적조가 경보 상황으로 대체 발령 경북도는 지난 27일 경북 남부해역에 내려졌던 적조주의보가 지난 30일자 경보로 대체됨에 따라 상시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고 어업인 방제선단 등 비상체제를 정비하여 적조피해 최소화에 돌입했다. 현재 적조 분포는 해안으로부터 2km바깥쪽으로 분포하고 있어 양식장에는 영향이 없지만 1km 안쪽으로 확산되면 양식장을 비롯한 마을어장에도 많은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송필각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31일 오전10시 대구시의회 2층 간담회실에서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주최로 개최된 취득세 인하방침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 이번조치를 받아 들일 수 없으며, 정부의 일방적 취득세 인하방침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원어민 영어 수업이 어려운 농산어촌과 도서벽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영어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원어민 교육 기회를 전혀 받지 못하는 초·중·고등학교 36개교(초 29교, 중 3교, 고 4교)에 3억 8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원어민 원격화상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원어민 원격화상강의는 학교별로 정규 수업, 방과후 수업, 정규 및 방과후 수업 등 3가지 유형 중 실정에 맞는 유형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학생들에게 원어민 영어 수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3년도 제2회 중입·고입·고졸 검정고시를 오는 8월 6일 도내 5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 응시 현황은 중학교 입학자격 72명, 고등학교 입학자격 365명, 고등학교 졸업학력 1,309명 등 총 1,746명이고, 고사장은 포항 이동중(제1고사장), 구미여상(제2고사장), 안동 길주중(제3고사장), 안동교도소(제4고사장), 김천소년교도소(제5고사장)이며 장애인 응시자가 있는 고사장에는 장애인보조인력을 배치하여 편의를 제공한다.
칠곡군에서 2010년 8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가의 부채해결과 경영비 절감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시행 4년째를 맞은 농기계 임대사업은 2011년 1,400여건, 2012년 3,200여건, 2013년 7월말 현재 2,100여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 농가와 소규모 영농인의 관리기, 경운기 등 소형농기계의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귀농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에게는 초기 농지와 농기계 구입으로 인한 농가부채 해결과 노동력 부족 해소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어 농기계 임대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지난 23~28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 제39회 대통령기 전국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레슬링팀은 칠곡군의 유일한 실업팀으로 감독포함 선수 6명으로 94년 5월 창단이래 전국 및 도민체전 등 국내의 크고 작은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리도와 군의 위상을 높임은 물론 체육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다.
칠곡소방서(서장 김규수)는 31일 칠곡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칠곡우체국 우편물류과장 및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지부 칠곡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참여 재난예방을 위한 ‘미리알리오’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를 개최하게 된 배경으로는 지난 4월 국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하고자 집배원과 모범운전자를 대상으로 ‘미리알리오 명예 119요원’으로 위촉하였는데, 미리알리오를 더욱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위하여 마련하게 됐다.
왜관동부초등학교(교장 서정오)는 지난6일 경북학교스포츠클럽 야구 군 선발전대회에 출전하여 왜관초등학교와 겨루어 6대1의 큰 점수 차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야구부는 체육부장 (교사 김철한)의 지도아래 주장 김민승(6학년 투수)을 비롯한 11명의 선수들로 야구를 좋아하는 5,6학년의 대상으로 선발되었다.
한국건강관리협회경북지부에 윤희동 본부장이 오는 8월 1일자로 부임했다. 윤 본부장은 1984년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입사하여, 대구지부 건강증진부장과 부본부장을 거쳐 본부 운영관리부본부장, 인천광역시 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30년간 협회 본부와 지부의 주요 업무를 수행 하면서 협회 전반적인 운영을 해왔다. 윤희동 본부장은 “근거 중심의 의료서비스로 더욱 심도 있고 정확한 맞춤형 건강검진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도민의 건강증진 기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도 전념을 다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이 하계 휴양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송정자연휴양림은 칠곡군 석적읍 반계리 기반산(464.7m) 아래 자리잡고 있는 63ha규모의 소규모 휴양림이지만 대구, 구미등 대도시와 30여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칠곡군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3개소의 야영장에 74개의 야영데크를 말끔히 보수해 야영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물놀이장 옆 피크닉장에 차양시설을 새로이 설치해 시원한 그늘 아래서 즐길 수 있도록 하였고, 주차장 추가 설치로 휴양림 이용이 휠씬 편리해졌다.
1959년 3월 부여 군수리에서 오늘날 좌변기 같이 길쭉하게 생긴 이상한 그릇이 출토되었습니다. 조선시대 임금이 쓰던 매우틀과 비슷한 모양인데 아마도 방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일을 본 다음 양쪽에 달린 손잡이로 내용물을 버리지 않았을까요? 이는 궁궐이나 절에서 지위가 높은 여성들이 썼을 가능성이 있는 휴대용 소변기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후 1979년 3월 역시 부여 군수리에서 더욱 이상한 모양의 그릇이 출토되었습니다. 마치 동물이 앉아있는 모습인데 얼굴 부위에는 둥그렇게 구멍이 뚫려있지요. 현재 국립부여박물관에 소장되어있는 이것은 ‘호자(虎子)라고 부른 남성용 소변기로 짐작합니다. 그 까닭은 중국에서 이와 비슷한 것들이 발굴되었는데 문헌에 오줌통이라고 나오기 때문입니다. 중국역사서를 보면 옛날에 기린왕이라는 산신이 호랑이의 입을 벌리게 하고, 거기에 오줌을 누었다고 전하며, 새끼호랑이 모양을 하고 있다고 호자라고 부른 듯합니다.
도대체 왜 살아가는가? 왜 연구하며 왜 이론을 세우며 왜 사람들에게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고 싶어 하는가?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정말로 부질없는 짓일 뿐이다. 우주의 점 중의 점도 안 되는 존재가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태양을 논하고 은하를 이야기 하고 우주의 생성을 알아내려고 하는가? 그들은 잠시라도 더 쾌락을 즐기는 것이 나을 것이다. 진실로 자연주의자들의 주장이 옳다면, 인간이란 그저 먼지가 공중에서 떠돌다가 바람에 흩날려가는 무의미한 인생이 되는 것이다. 정말 놀랍다. 자연주의자들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이 세상이 생겨났다면, 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인지 놀라울 따름이다.
경북도는 30일 포항공과대학교 나노기술집적센터에서 특성화고 대상 나노융합 기술인력양성 제3기 수료식을 가졌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도내 우수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첨단 나노기술을 기반으로 한 과학기술을 습득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노분야 기업의 취업을 도와주기 위해 나노인프라를 활용한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나노기술이 디스플레이·자동차·태양광·연료전지 등 다양한 사업과 융합되면서 특성평가·공정장비 등의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는 매년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특성화고 등을 비롯한 중등 교육기관은 고가의 첨단 나노기술 장비와 전문교육인력 등이 부족하여 기업이 현장에 필요한 나노분야 전문지식을 갖춘 인력을 공급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나노기술 기반 첨단분야 R&D와 산업화 지원을
경북도는 지난 17일 중국 서안에서 출정식을 가진 실크로드 2차 탐험대가 주요 거점도시를 탐험 하면서 역사 속 숨겨진 흔적을 찾아 기록 및 연구하여 문명교류의 길을 재조명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실크로드 2차 탐험대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45일간 중국 서안~키르키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이란~터키 이스탄불까지 탐험대원 20명(교수·청년탐사대 9, 역사기록팀 7, 차량-응급구조 2, 행정지원팀 2)이 7개국 1만 3,000㎞를 탐험한다. 중국과 중앙아시아지역에서는 실크로드 돈황(란주) 국제학술회의, 혜초기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인 30일을 맞아 '수능 D-100일 마무리 학습전략'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수험생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시모집 정원의 증가,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기간 설정, 입학사정관제 전형 확대, 수시모집 지원 횟수의 6회 제한, 수시모집 유형에 6가지 부제 설정(학생부, 입학사정관, 논술, 실기, 적성, 면접) 및 공통 지원서 양식 활용, EBS 교육방송 수능연계 출제율 70% 등 예측이 힘든 2014학년도 대학입시 준비에 불안해하는 수험생들에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마무리 정리를 효율적으로 하여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칠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는 지난 19일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의 의료 지원을 도모하고자 갑을구미병원과 지정 진료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갑을구미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칠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의뢰하는 환자들에게 각종 질병에 따른 진료뿐만 아니라 건강진단이나 산업재해, 교통사고 환자 등에 대한 진료 부분에서 진료우대를 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