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적조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 경주시 지역의 황토살포 및 양식장 액화산소 구입비 등 적조방제에 필요한 예산 2억6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에 긴급 지원되는 방제비는 적조피해가 가장 심한 포항시에 1억5천만원, 경주시에 5천6백마원을 우선 배정하는 등 지역별 적조발생 상황에 따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적조발생 이전 적조 방제비로 3억5천만을 지원하여 황토 및 액화산소를 기 확보했으나, 적조 발생이 확산되어 양식장에 피해가 확대됨에 따라 긴급 지원하게 되었다. 긴급 지원된 사업비로 황토살포, 선박임대, 액화산소 구입 등 해상가두리 양식장 및 육상양식장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북도 최웅 농수산국장은 4일 적조발생 및 피해가 많은 포항시 장기면 일대의 양식장 현장을 방문, 피해 어업인에게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른 재해복구비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8월 5일부터 8월 6일까지 '더케이 경주호텔'에서 창의-인성교육 수업연구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초․중․고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창의․인성 수업연구회, 교사 독서교육 연구회, 창의적체험활동 활성화 수업연구회, 인성교육 수업연구회, 인성교육 수업교과 동아리 등 400여명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미래 창의 인재육성'이란 주제로 한 맞춤형 워크숍에 참여하였다. 이번 워크숍의 목적은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학생 활동 중심 수업 문화 창조에 수업연구회가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으로서, 이경희 교육과정과장의 학생 활동 중심 수업 문화 창조를 위한 내용과 방법의 안내를 시작으로 대구교육대학교 최석민 교수가 '창의-인성교육 확산-정착을 위한 수업 연구회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했다. 또한 영어수업연구회의「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창의적체험활동 수업연구회의「나눔-줄게 없는 데 뭘 나누지?」라는 주제로, 독서교육연구회에서「겸손을 함양하기 위한 감사와 칭찬」이라는 주제로 Talk 콘서트를 실시하였고, 이 Talk 콘서트를 통하여 각 수업연구회의 운영 사례와 수업지도안 작성 등 연구회 운영 전반에 걸쳐 질문하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연구회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워크숍 둘째 날인 8월 6일에는「꿈과 끼를 길러주는 학생활동 중심 수업 문화 창조」라는 주제로 교과활동에는 이산초등학교 신영숙 교장이, 창의적체험활동에는 부곡초등학교 김덕희 교장의 강의와 창의ㆍ인성 모델학교인 포항원동초등학교와 안계중학교의 우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경북의 창의․인성 모델학교는 초 8교, 중 4교, 고 2교 총 14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창의․인성모델학교 운영 사례는 이웃학교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수업공개, 맞춤형 컨설팅(연수), 홍보 등 창의․인성교육 확산․정착에 적극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창의-인성 수업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원들은 학교현장에서 그 동안 고민해 왔던 창의 인성교육의 해법을 수업에서 그 길을 찾는 방법을 공유하게 되어, 향후 확산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으며, 창의․인성모델학교의 우수 실천 사례를 일반화하기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송필각)는 지난 3일 일본 내각부가 최근 여론 조사를 통해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발표한데 대해 논평을 내고 이를 즉각 취소하고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이번 성명에서 “일본 국민을 세뇌화시키는 또다른 술책을 보여주는 전체주의 국가의 전형”이라며, “이러한 시대 역행적이고 국민기만적인 술책으로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는 진실’이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더 이상 근거없고 맹목적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을 포기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지난 1일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독도문제 국민 여론조사는 전국 성인 3,0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응답자 1,784명), 그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60.7%가 독도를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응답했으며, ‘한국이 경비대원을 상주시키는 등 불법 점거를 계속하고 있다’는 응답도 63%라고 했다.
칠곡경찰서(서장 정태진) 지능범죄수사팀(팀장 송준용 경위)이 올해 2/4분기 도내 2급지 경찰서에서 '베스트 지능팀'(1위)에 선정됐다. 칠곡서는 이 기간동안 불량절임식품 230t 제조유통과 3억원대 가짜참기름 제조유통 등 총 8건에 21명을 검거, 구속 3명의 성과를 거두었다. 칠곡서 지능범죄수사팀의 실적은 ▶불량 절임식품 230톤 제조·유통업자 8명 검거(구속 2명) ▶3억원대 가짜참기름 제조·유통 사범 7명(구속 1) ▶17억원대 찌개용 중국산 청국장을 유통하면서 원산지 등 표시를 하지 않고 유통한 업자 1명(불구속) ▶15억원대 중국산 골뱅이 통조림을 유통하면서 국내산으로 혼동 오인할 우려가 있는 표시행위를 한 제조·유통업자 3명(불구속) ▶공무원 관련범죄 1건, 대출사기 관련 범죄 1건 등이다.
경북도는 실크로드의 중심지역인 우즈베키스탄과의 실크로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우즈베키스탄 국립고고학연구소와 상호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실크로드 우호협력 기념비 제막행사를 2일 우리 선조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우즈베키스탄 아프로시압 박물관 내 조우관 벽화 앞에서 개최했다. 경북도는 실크로드를 통해 과거의 숨겨진 역사를 되새겨 보고 실크로드 국제우호협력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실크로드 거점국가 간의 미래 지향적인 우호교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칠곡군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역 기업체들의 특허․실용신안 등 지적재산권 출원수가 타 시군에 비해 월등히 많다고 밝혔다. 특허청 자료에 의하면 칠곡군은 1,550개의 기업체를 포함, 소상공업체 등 7,604개의 중소기업이 등록되어 있어 경상북도에서 7위를 점할 정도로 많이 산재해 있다. 특히, 정부가 발명자에게 독점권을 부여해 주는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등록 등이 올해 상반기 집계결과, 145건으로서 도내 경산시와 구미시에 이어 3번째로 많으며 지난해 연말 285건의 실적을 감안한다면 올해에는 300건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지천농협(조합장 박용생)과 대구한의대학교 교수 및 학생 30여명을 초청하여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지천농협 2층 농민회관에서 원로조합원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한다. 농촌 노인성 질병예방 및 진찰과 농촌 의료복지증진을 위하여 매년 여름마다 시행하는 무료 한방진료는 200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7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진료는 원로 농업인 조합원들과 고령의 지역주민 640여명을 대상으로 침구시술과 뜸 등 한방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다문화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쉽과 세계문화에 대한 열린 가치관 함양을 위하여 경북 다문화학생과 미래의 예비교사인 대구교육대학생이 함께 떠나는 베트남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예비선생님과 함께 하는 역사․문화탐방은 경북다문화학생 18명, 대구교육대학생 5명으로 구성하여 베트남의 지역 다문화거점인 껀터대학을 방문하게 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고령·성주·칠곡)은 2일 노량진 배수지수몰사고 및 방화대교 상판 붕괴사고 등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서울시의 부실공사사고의 원인과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서울시청을 방문했다. 지난 17일 노량진 배수구 수몰사고로 인해 7명의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불과 2주 만에 방화대교 상판 붕괴사고로 인하여 2명의 근로자가 사망하는 등 잇따른 안전사고로 인해 이를 관리하는 서울시의 허술한 관리·감독체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캠프 캐롤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석전중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캠프를 부대 내에서 개최한다. 석전중학교에서 선발된 총 51명 학생들이 영어회화능력 향상과 한·미 상호간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영어캠프에 초대 되었다. 미군 장병들이 지도교사를 맡고 카투사 장병들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최소한의 통역만을 지원하게 된다.
초등학교 때의 일이다. 이른바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되었다. 방학은 당연히 방학숙제가 있다. 방학에 어인 숙제냐 하겠지만,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 노는 꼴을 못 보는 것이 학교고 어른들의 속내다. 숙제는 공작, 문제집 풀이, 일기 쓰기 등이었는데, 그 중 가장 괴로운 것이 산수 문제집이었다. 친구 몇과 꾀를 내어 분량을 나누었다. 고통은 이틀만에 끝났다. 일기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해 치웠다. 만들기는 방학이 끝날 때 하면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나와 친구들은 겨우 사나흘 만에 숙제의 족쇄에서 해방되어 기나긴 방학을 그야말로 산이야 들이야 돌아다니며 편편히 놀 수 있었던 것이다.
국회 이완영 의원실 김종욱 보좌관은 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3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 시상식’(대한국민운동본부, 대한국민대상위원회 공동주최)에서 ‘입법정책대상’을 수상했다. 김종욱 보좌관은 장영철 前 노동부장관·국회의원을 보좌하면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전문위원으로서 노·사·정을 아우르는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이완영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경북 고령·성주·칠곡)의 보좌관으로 의정활동을 보좌하고 있다. 김 보좌관은 국회의 고유 임무인 입법활동에 초점을 맞춰 지난 1년여간 16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 하는데 입법정책보좌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정년 60세 연장법'등 노사정위원회 전문위원의 경험을 살려 노동입법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환경강국 대한민국을 위한 환경분야 정책 마련의 싱크탱크가 될 ‘미래환경연구포럼’ 창립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 ‘입법정책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1일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중심지역으로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와 실크로드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김관용 도지사와 뚜길로비치 타슈켄트주지사는 타슈켄트주정부 청사에서 양 지역의 포괄적인 우호교류 협정서에 공식 서명했다. 한국의 인문교류와 문화융성을 선도하고 민족역사 재조명과 정체성의 부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전략적 국제교류협력 사업으로 중국에 이어 중앙아시아 중심인 우즈베키스탄과의 실크로드 협력·상징사업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여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우호교류의 새 지평을 열었다.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지난달 25일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대상가정 자녀들의 학습지도를 위한 '희망꿈' 멘토링프로그램으로 금오공과대학교 '구미나눔학교' 사회봉사동아리와 협약식을 체결했다.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경북도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거점기관으로서 대상가정의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은 자녀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미래에 대한 희망과 동기가 결여된 채 성장하는 경우가 많아 긍정적인 자아상 확립과 학습동기부여 및 사회적 지지체계를 제공, 빈곤의 되물림을 막고자 맨투맨 멘토링프로그램 '희망꿈을 실시하게 됐다. 금오공과대학교 구미나눔학교는 1988년 개교해 현재까지 배움을 갈망하는 모든 검정고시준비생들을 위해 무료로 검정고시반을 운영 중인 순수야학동아리로 금오공과대학교 재학생이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서비스 대상 가족의 자녀에게 구미나눔학교에서 교사로 활동 중인 금오공과대 재학생을 멘토로 연결, 맨투맨으로 가정에 파견해 주 1회 2시간씩 과외형식으로 학습지도를 하고 있다.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자기주도학습을 지도해 스스로가 미래를 계획하고
칠곡군은 지난 31일 칠곡군청에서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과 함께 '직자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에 부족하기 쉬운 혈액 수급을 위해 마련됐으며, 칠곡군청 직원과 칠곡경찰서 등 관내 관공서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동참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칠곡군청 직원들을 중심으로 헌혈증서 기부행사를 펼쳐 46매의 헌혈증을 기부받았으며, 기부받은 헌혈증은 급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주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칠곡경찰서(서장 정태진)는 1일 교통민원실에서 칠곡 모범운전자회 회장 정철호씨를 법질서 준수의식 확산을 위한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칠곡1호 서약자로 선정하였다.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란 운전자가 무사고․무위반 서약하고, 1년간 공약실천에 성공 時, 운전면허 행정처분 감경(10점)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로서 8월1일 부터 전국적으로 되고 있다. 정태진 칠곡경찰서장은 “칠곡군 모범운전자회에서 앞장서서 이번 '착한운전 마일리지제'의 장점을 승객들에게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민·경 치안협력활동을 통해, 범죄와 교통사고 등의 제반 위험으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규수 칠곡소방서장은 지난 31일 ‘제 50사단 칠곡대대 한ㆍ미 연합훈련간 대량전상자처리 및 제독훈련’에 기여한 공로로 캠프캐롤 501여단 S․T․B 대대 작전과장(닐슨 대위)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김규수 서장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유사시에도 칠곡소방서의 책무를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칠곡군협의회 회원 17명은 1일 8시부터 1시간동안 왜관 로얄사거리에서 휴가철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알뜰한 여름휴가 보내기 홍보 계도를 목적으로 한 캠페인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회장 김수복) 여성회원 20명은 매월 19일에 실시하는 행사로 칠곡군내 형편이 불우한 다문화가정에 밑반찬을 만들어서 배달하고 있다. 현재 대상자는 4가정(남편이 장애인인 가정이 3가정, 빈곤가정 1가정)으로 이주여성들은 모두 베트남인이다.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에서는 대상자를 수시로 모집중이니 관심을 가지고 주위에 불우한 다문화가정을 054)972-6969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2년 동안 바느질 하는 데 쓴 실 길이가 300마일이나 된다고 한다. 그는 1903년부터 32년간 자기가 바느질 하는 데 쓴 실패를 세어보니 그 수가 무려 2,024개가 되었다고 한다. 그 실패는 보통 250야드 이상의 실이 감겨있었으므로 그것을 모두 합하면 실의 길이가 300마일 이상이라고 한다. 그는 지금 나이가 60이 넘었지만 아직도 안경을 안 쓰고 일을 한다니 참으로 기특한 바느질꾼이다” 위는 1935년 3월 21일치 동아일보 기사로 '바느질 만히 한 부인 60평생에 실패 수 12,000 개'라는 제목으로 실렸습니다. 어디 이 여성뿐이겠습니까? 일제강점기까지 갈 것도 없이 저의 어머니가 살아계시던 70년대까지만 해도 여성들에게 필수품은 반짇고리라고 할 만큼 일상에서 바느질거리가 많았습니다. 대가족의 구멍 난 양말을 꿰매는 것부터 여름철에는 할아버지 모시바지 저고리 따위를 손수 만들어 드리시느라 어머니 손에서 바늘이 떠날 날이 없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