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생활에너지비용 절감과 미래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일반·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설치비를 최대 75%까지 지원하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주택지원사업’을 각 시·군을 통해 13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희망하는 주택 소유자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https:greenhome.kemco.or.kr)에 먼저 회원가입을 하고 공지된 참여기업을 선택해 사업접수(신청)를 하면 된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사업을 최종 승인한다.
경북도는 지난 2월 19일 도내 코로나19 첫 확진환자 발생된 후 51일 만에 지역사회 감염 환자 발생이 없었다고 9일 밝혔다. 4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276명으로 해외입국자 1명이 검역단계에서 양성으로 판정된 것을 제외하고 도내에서는 확진사례가 1건도 발생하지 않아,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경북도는 사상초유의 코로나19 지역확산 예방과 환자치료를 위하여 지난 2월 24일부터 포항·김천·안동의료원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운영하여 중등도 이상의 환자를 입원치료 하고 있다. 대규모 환자 발생에 대비 생활치료센터 3개소(인문정신연수원, 경상북도 소방학교, 소노벨 청송)도 운영해 병상수급 안정화에 최선을 다해왔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일 도내 전 중학교 266교, 고등학교 185교 총 451교의 3학년 학생 대상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온라인 개학 당일 도내 전 고등학교 185교에 현장 모니터링단을 배치해 교사와 학생의 학습 플랫폼 접속 지원과 원격수업에 따른 돌발 상황에 대비했다. 현장 모니터링단은 경북교육청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학교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즉각 대응해 학생의 학습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으로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위해 ‘2020년 반부패 청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청렴도 상위권 달성을 위해 ▲반부패 추진기반 강화 ▲조직의 투명성·신뢰성 강화 ▲부패취약분야 청렴도 향상 ▲함께 하는 청렴 문화 확산의 4대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8대 분야의 50개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3월 31일 기준 관내 학교시설 내진 보강율이 53.7%라고 9일 밝혔다. 교육부 집계에 따르면 전국 학교시설에 대한 내진 보강율은 47% 수준이며 경북교육청은 포항·경주 지진 이후 지진재해에 대비한 안전한 학교구현을 위해 내진보강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보해 내진 보강율을 높이고 있다. 2016년 지진피해를 입은 경주지역은 내진 보강율이 100% 완료됐으며 2017년 지진피해 지역 포항 또한 올해 말 100% 완료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유아·현장 중심의 교육과 학부모의 유치원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공모를 통한 ‘경북형 혁신유치원’ 10개원을 선정해 9100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경북형 혁신유치원’은 경북의 얼(화랑정신, 선비정신, 새마을 정신)을 이어가는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공동체 협력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유치원이다. 유아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시책 사업 중 하나로 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 2년째 운영되며 선정된 유치원은 원당 600만원~ 11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지사는 일용근로자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와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하여 2020년1월1일부터 일용근로자 건강보험 직장가입 적용 기준이 확대되어 안내드립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미·칠곡사무소(소장 전희영, 이하 “농관원”)은 오는 4월10일부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어느 곳에서나 친환경 농업 의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하였다. 친환경인증을 받으려는 사람은 2년 주기로 인증기준과 준수사항 등에 대해 의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가 8일 퇴임 후 처음으로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김 전 지사는 코로나19 대응에 힘쓰는 도청직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극복 성금을 전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도청 간부공무원과 함께 도청 전정으로 마중을 나가 김 전 지사를 맞이했다. 이 지사와 김 전 지사는 접견실에서 20여 분간 차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전 도지사는 이철우 지사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실시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 조치 등에 찬사를 보내고 대구경북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도 전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3월실시한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잘한다’긍정평가)는 48.4%로 지난 12월 처음 톱 3위 진입 후 3개월 만에 전국 2위로 최고 순위를 경신했으며, 부정평가지수 부정평가지수 : 직무수행에 대한 부정평가 비율을 나타낸 지수, 부정평가 비율이 낮을수록 상위 순위가 됨. 는 25.8%로 낮은 순으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왜관농협(조합장 김영기)은 6일 면학분위기 조성과 어려운 농업·농촌을 돕기 위해 조합원자녀 대학생에게 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매년 본점2층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들에게 농협사업과 홍보를 하면서 전달식을 가졌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조합원 대표 두분을 모시고 장학금 전달식을 간소하게 진행했다. 왜관농협은 2000년도부터 복지지원사업으로 조합원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된 장학생 수는 710여명으로 약 6억8,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8일 석적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실시간 화상 수업을 참관했다. 이날 수업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온라인 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업은 ZOOM의 실시간 화상 회의를 사용해 실시간 영상 화면으로 30여명 학생의 출석 체크로 시작했다.
석적고등학교(교장 송재봉)는 온라인 개학을 위해 전 교원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학습관리시스템(LMS) 활용 방법 연수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전 교원과 함께 학생들과 실시간 원격교육 플랫폼을 활용하여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는 교육을 실시해 9일 온라인 개학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학습관리시스템 교육은 전 교원에게 온라인 플랫폼인 EBS온라인클래스의 사용방법을 안내해 학생들의 학습역량을 고려한 수업 자료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오후에는 학생들과 실시간 원격교육 플랫폼인 줌(ZOOM)을 활용하여 화상 수업을 진행해봄으로써 학생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7일, 원격수업 선도학교인 석적고등학교에서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운영 지원을 위한 중/고등학교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연수에 앞서 칠곡교육지원청은 해당 교사에게 사전에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자리배치를 안내했고, 석적고등학교는 열화상카메라,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교원들의 전염병 에 대한 안전을 확보했다.
Q : 사전투표기간(2020. 4. 10. ~ 11.) 및 선거일(2020. 4. 15.)에 모두 근무를 하는 근로자가 투표하기 위한 필요한 시간을 고용주에게 청구할 수 있나요? A : 예, 청구할 수 있습니다. ※ 고용주는 고용된 사람이 투표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보장해 주어야 하며, 투표시간을 청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선거일 전 7일부터 선거일 전 3일까지(2020. 4. 8. ~ 12.) 인터넷 홈페이지, 사보, 사내게시판 등을 통해 알려야 합니다.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예방적 차원의 코호트 격리에 나섰던 경북도가 코로나19에서 시작된 경제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방위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3일, 23개 지역대학에 코로나 이후 경제활성화 대책에 대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요청한데 이어 8일 도청 회의실에서 지역의 경제분야 석학들과 함께 포스트-코로나 경제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경제분야 석학 초청 간담회’를 주재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1월부터 3월까지 발생한 수출 물류비를 업체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19 여파로 선박운행이 중단되자 비행기로 수출제품을 운송함에 따라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었고, 수출상품 현지유통 정체로 물류창고 보관비가 늘었으며, 최근에는 전세계 입국제한으로 항공물류가 지연되는 등 도내 수출업체의 물류비용이 치솟고 있다. 이에 도는 도내 수출업체의 물류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번 추경에 25억원을 확보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
칠곡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고용안정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무급휴직 근로자 등에 대한 고용,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사업은 무급휴직 노동자와 특수고용형태근로자(방과후학교 강사, 학습지 교사, 문화예술 종사자 등), 프리랜서 등 생계비 지원사업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의 단기일자리 제공사업으로 전체 14억5400만 원을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코로나 19로 인해 급식 공백이 생긴 청소년들에게 집집마다 도시락 방문 배달을 진행하고 있다. 또 학부모 밴드, 아카데미 학생 단체 대화방을 통하여,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학습지 배부, 건강지킴이 미션 등 생활지도와 학습지도를 병행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의 청소년 A군은 “선생님도 만나고 맛있는 도시락도 받아서 즐겁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칠곡경찰서(서장 최호열)와 합동으로 지난 7일부터 코로나19 사태 종료 시까지 해외입국자의 자가격리 규정 준수 여부를 불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자가격리자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자가격리앱이 스마트폰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악용해 스마트폰을 격리장소에 두고 몰래 나가는 사례가 이어지자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