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1일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 농가포장에서 신품종 검정콩 ‘새바람’, ‘경흑청’의 품종특성 설명과 안정생산기술개발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콩 재배농가에서 주로 재배하고 있는 서리태 품종은 품질은 우수하나 도복에 약하고 성숙이 늦으며 낮은 수량성으로 재배농가부터 만족도가 낮다. 기존 서리태 품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경북농업기술원은 2009년부터 콩 육종에 착수해 2011년 교배를 시작으로 계통육성, 생산력 검정시험,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올해 ‘새바람’과 ‘경흑청’ 2품종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 했다.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은 21일 '새암 축산물' 도매업체로부터 육류 588kg(7백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번 육류 후원물품은 '새암 축산물' 도매업체(대표 김형준)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새암 축산물' 도매업체(김형준 대표)는 “앞으로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f라고 전했다.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김영식 관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해 많은 양의 육류를 후원해주신 새암축산물 김형준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후원물품은 장애인 들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칠곡군·경상북도·경북관광진흥원과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이 지난 7월 경북·칠곡 관광과 대구 의료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팸투어가 실시됐다. 이번 팸투어는 10월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중국 연태국성예풍투자유치서비스유한공사와 IMCEA(국제의료문화교육협의회) 주요 바이어를 초청해 대구의 선도의료기관을 방문·체험했다. 또 메디엑스포 온·오프라인 수출 상담회에 참가하고 칠곡군의 대표관광지인 가산수피아와 매원마을을 관광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칠곡군과 칠곡북삼주택조합은 지난 15일 칠곡북삼서희스타힐스 더퍼트스 공동주택내 의무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9월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의무화된 이후 칠곡군에서 처음 적용되는 사례로 협성휴포레칠곡왜관에 이어 민간공동주택 의무보육시설 국공립 전환 두 번째이다. 협약에 따라 칠곡군이 무상임대 받아 운영하며 리모델링 및 기자재비 1억2천만 원을 투입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해당 어린이집은 내년 3월 개원예정이며 무상임대 조건으로 어린이집 정원 70%가 입주민 자녀에게 입소우선권이 부여될 예정이다.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운영하는 ‘마음보듬버스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갖고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마음보듬버스는 정신취약계층 주민과 직업군을 찾아가 고위험 군을 조기에 발견해 정신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만든 이동식 상담버스를 말한다. 마음보듬버스 서포터즈는 마음보듬버스 운영을 돕는 자원봉사자로 사회복지학과, 간호학과, 심리학과 등 관련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30명으로 구성됐다.
전국 최대 민간정원을 자랑하는 칠곡군 가산면 '가산수피아' 핑크뮬리와 억새가 가을 바람에 일렁이며 유혹의 빛을 발하고 있다. 핑크뮬리는 9월말부터 11월초까지 만개한다. 라틴어로 '모발 같은'이라는 뜻을 지닌 서양 억새로 솜사탕 같은 분홍빛 물결을 이뤄 추억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낭만적 핑크빛 물결을 이루는 핑크뮬리는 해질녘 붉은 노을과 함께 절경을 이룬다. 부드러운 파스텔톤 핑크빛이 유혹하는 가산수피아 핑크뮬리를 보기만 해도 추억과 낭만에 젖어들 것 같다. 핑크뮬리의 꽃말은 '고백'이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이곳에 오면 연인과 가족의 사랑 고백이 저절로 나올 것 같은 꽃말이다. 가산수피아(숲의 요정)는 핑크뮬리가 군락을 이루고 있을 뿐 아니라 높이 42m 초대형 브라키오사우루스 공룡공원, 수목원, 테마파크, 물놀이, 야영장, 미술관에다 음식까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된 요즘 대규모 행사와 모임을 열 수 있게 되어 가산수피아를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핑크뮬리를 생태계 위해성 2급으로 지정했다. 이는 다른 식물의 식생을 방해할 수 있으나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립생태원 측은 "핑크뮬리의 작은 씨앗이 옷과 신발 등에 붙어 다른 곳으로 퍼질 수 있으니 잘 털어 달라"고 당부했다.
석적초등학교(교장 서금자)는 10월 12일~10월 23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기 위하여 학교 내 Wee클래스와 연계하여 ‘사과데이’를 실시하고 있다. ‘사과데이’란 학생·교사·학부모를 대상으로 화해와 용서의 운동을 벌이자는 취지로 정한 날로 매년 10월 24일이다. 24일은 둘(2)이 사(4)과하고 화해하는 날로, 학교와 가정에서 ‘나로 인해 마음 아팠을 사람’에게 사과하고 그 징표로 사과를 보내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로 인한 감염병 불안과 스트레스에 대한 분위기를 전환하여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찾고 밝고 긍정적인 표현을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서로 소통하고 화해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혈액순환을 돕고, 체온을 조절하고 영양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물 따뜻하게 마시면 더 좋은 물의 효과 5가지 1. 변비 해결 공복에 마시는 따뜻한 물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 해결에 도움을 준다 2. 동안 유지 체내에 독소가 쌓이면 질병 유발뿐만 아니라 노화도 촉진하는데 따뜻한 물을 마시면 노화 예방 및 피부세포 재생에도 도움이 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0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기조에 맞추어 ‘경북애(愛)인’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경북애(愛)인’은 경상북도 3대 문화권의 진짜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소개할 크리에이터 그룹 명칭으로,지난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총 70팀이 지원해 최종 10팀이 선정됐다. ‘경북애(愛)인’은 경북의 음식, 전통문화, 청정자연 등의 테마로 구성된 임무를 부여받아 해결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크리에이터가 직접 체험한 관광정보와 경북의 숨겨진 매력을 생생한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오는 11월까지 칠곡 관내 장애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이하 심리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심리상담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되어 심리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장애학생 및 가족에게 맞춤형 심리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심리상담 대상은 칠곡 관내 총 12가정으로, 영남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조명희 대표 등 전문 상담사가 직접 학교 및 가정을 방문하여 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관장 김미성)은 칠곡도서관과 학교도서관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20일 장곡초등 2학년을 대상으로 '판타지 더 판타지쇼' 문화공연을 운영했다. 바닷 속 동물과 숲 속 동물을 만나보는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흥을 돋는 음악과 함께 진행된 마술공연은 어린이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특히, 어린이가 무대로 나와 다양한 체험마술을 하는 “나도 마술사”는 관객 맞춤형 마술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들은 “모래로 동물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신기했다”, “탁자가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마술이 놀라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학교도서관 담당선생님은 “오랜만의 문화공연으로 아이들도 선생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칠곡도서관과 학교도서관과의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안정적인 학교도서관 운영에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10월 20일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방문해 지방자치법 개정 관련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촉구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한종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이 함께해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 및 지방의정 협조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근간을 담고 있는「지방자치법」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30여년 만에 전부개정이 추진되었지만 안타깝게도 20대 국회 임기만료로 폐지되었다. 21대 국회 들어 다시 정부발의안 등 3건의 전부개정안과 일부개정안 21건 등이 발의되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가 진행 중이다. 금번「지방자치법」개정안에 반영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 등은 지방의회의 숙원과제로 지방의회의 기능 강화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조속한 국회통과가 절실한 상황이다.
경상북도는 도내 출자기업인 경북통상(주)이 코로나19 등 대내외 어려운 수출여건 속에서도 해외구매자들과의 비대면 수출상담회 등을 적극 활용해 큰 폭의 수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수출전문 기관으로 지역 농특산품 수출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까지 경북통상의 매출액은 378억원으로 전년 동월 297억원 대비 27% 증가했으며, 특히 지난 9월 매출이 5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 31억원 대비 87% 증가하는 등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 연말 창사 이래 최초로 500억 매출 달성이 가능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집중호우, 태풍(제8호‘바비’, 제9호 ‘마이삭’, 제10호‘하이선’) 등으로 벼 쓰러짐, 수발아*, 흑․백수**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농가가 희망하는 피해 벼 전량(3,600톤 정도)을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입하기로 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은 ‘2020년도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 심사결과 최종 30개 체험관광콘텐츠를 선정했다.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사업은 경북에 숨겨진 체험관광콘텐츠를 발굴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총 67팀이 지원해 최종 30팀이 선정됐다. 관광학계, 여행업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은 공모기간 동안 접수된 체험관광상품제안서를 지역대표성, 매력성, 시장성, 지속가능성, 운영자의 역량 등 총 5가지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체험관광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경상북도는 가을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진드기 매개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및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하여 논․밭일,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6~14일 잠복기를 거쳐 고열(38~40℃),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예방백신이 없고 심하면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다. 지난해 경북에서는 25명(전국 223명)의 환자가 발생해 6명(전국 41명)이 사망했으며, 올해는 10월 19일 기준으로 28명(전국 199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6명(전국 2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31일까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행정안전부가 합동으로 시행하는 2021학년도 범정부 온종일돌봄 수요조사를 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우리 지역 초등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초등학교 1~5학년 학부모,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내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칠곡군은 9월 28일부터 10월 19일 까지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털기를 실시했다. 은행나무는 가로수로서 대기오염 정화 기능이 탁월하고 노란 단풍이 아름다워 가로수로 매우 좋은 수종이나 열매가 떨어져 터질 경우 악취가 나 주민들이 매년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칠곡군은 ‘수목정비단’을 활용하여 은행나무열매가 자연적으로 떨어지기 전에 집중적으로 채취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수목정비단을 통해 은행열매 조기채취 작업으로 매년 반복되는 은행열매 민원을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가로수와 가로화단 등의 녹지대 관리에 만전을 기해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군과 칠곡상공회의소(칠곡군취업지원센터)는 구직청년과 구인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현장 탐방행사’ 및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좋은 사원을 모집하려는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들 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구인·구직 편의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칠곡군취업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청년구직자 11명에게 직업선호도, 구직준비도 검사, 취업특강, 왜관산업단지 소재 2개 기업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19일에는 청년구직자 40명이 ㈜화신정공, ㈜동산공업의 인사담당자와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총 10여명이 1차 면접을 통과했으며 칠곡군은 구인기업의 채용 충족 시까지 구직자를 알선하고 구직자 취업을 위한 사후관리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청년취업 역량강화를 위한 집단상담을 실시한다. 참가 신청은 칠곡군취업지원센터(☎971-1962)로 하면 된다.
장곡중학교(교장 장광수)는 19일 학생 정서 회복과 생명을 사랑하는 인성교육을 위해 ‘가을 향기 가득한 녹색 학교’ 가꾸기를 실천하였다. 봄철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여름철에는 더위와 홍수로 힘들고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아직 끝나지 않은 감염병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격려하기 위해 가을을 상징하며 꿋꿋한 기상을 배울 수 있는 국화 화분을 교실, 복도, 현관 등에 배치하였다. 국화는 가을을 상징하는 꽃으로 초록색 잎과 다양한 색깔의 꽃으로 보는 즐거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은은한 향기가 오랫동안 지속되어 지친 심신을 위로하기에 적합하며, 더위를 지나 찬바람과 찬서리에도 꿋꿋하게 피어나는 강한 의지도 배울 수 있어 녹색 환경 조성과 정서 순화에 가장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아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