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율유치원(원장 김군희)은 22일에 강당에서 원아와 교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는 ‘행복팡팡 신나는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코로나19 예방 안전수칙에 따라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연령별로 실시하였으며, 유아들이 신나게 뛰며 체력을 단련하고 질서와 협동을 배우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했다. 김군희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준비체조를 한 후 청팀과 백팀 두 팀으로 나누어 만 3, 4세는 개인 달리기, 색판 뒤집기, 돼지 밥 주기, 터널 통과하기를 만 5세는 장애물 달리기, 꼬리 뺏기, 공굴리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진행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꼽히는 우라늄으로 오염된 지하수를 효율적으로 정화할 수 있는 방법을 한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소속 연구원이 1년간의 연구 끝에 밝혀내 주목을 받고 있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이기창 박사는 ‘흡착제를 이용한 지하수 내 우라늄 흡착특성 연구’라는 논문을 통해 열처리산화알루미늄을 이용해 우라늄을 흡착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자연상태에 존재하는 우라늄 성분은 그 자체로는 크게 위험하진 않지만, 노약자나 어린아이가 장기간 섭취할 경우 신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경상북도는 22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선정 유망기업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스타트업 혁신대상, 실라리안, 경북PRIDE기업, 경북지역스타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중소기업대상 기업 등 경북도가 선정한 유망기업에 대한 보증지원과 우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경상북도는 협약내용을 기업에 적극 홍보하고, 서울보증보험은 경상북도가 선정하는 유망기업을 ‘창업기업’과 ‘인증기업’으로 구분해 기업 맞춤형 보증지원을 실시한다.
경상북도는 22일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도서관에서 일본 시마네현에서 발간한 ‘제4기 죽도문제연구회 최종보고서’를 비판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관련 전문가들이 시마네현 죽도문제연구회의 최종보고서를 분석하고 일본의 주장에 대한 허구성을 밝히는 자리였다. 시마네현은 2005년 3월 소위 ‘죽도의 날’ 조례를 제정하고, 같은 해 6월에 죽도문제연구회를 발족해 지금까지 4기 연구회를 운영했다. 제4기 연구회는 2017년 6월부터 금년 3월까지 운영되었으며, 연구회원 15명이 참가한 연구성과물을 지난 6월에 최종보고서로 발간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스마트팜 권역별 현장기술지원센터는 22일 농업인회관 강당에서 경북딸기수경재배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딸기 스마트팜 확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ICT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환경 및 생육 정보를 PC와 스마트폰 등으로 자동․원격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농업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은 경북딸기산학연협력단 전하준 단장이 ‘딸기 수경재배 최신기술정보’를 주제로 균일한 성장 및 품질 관리를 위한 고품질 저비용 재배 환경관리 등 스마트팜 데이터 기반에 대해 교육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전국 최초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지원 심폐소생술(DA-CPR)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2012년 신설되어 응급환자에 대한 안내․상담 및 지도, 119구급대 도착 전후의 응급처치 지도 및 이송병원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신고 후 신고자가 구급차를 빨리 보내달라는 요구만 하거나 전화를 끊어버리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역할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필요성이 커지면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시작됐다.
김세균 칠곡군의원은 지난 20일 제269회 임시회에서 ‘가산산성 권역 관광 활성화’와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가산산성의 역사와 수려한 자연환경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성곽 복원은 물론 산성 내 심각한 제한이 존재하는 사유재산권을 정리하고 산성 주변 폐광산을 활용해 관광자원을 개발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남원리 등 도립공원과 가산산성 주변에 근린생활시설이 가능하도록 용도를 변경하고 산성권역 관광 활성화사업 전담 계를 설치해 예산을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기획, 행사 등의 일시적인 관광이 아닌 일반 관광객이 관광버스로 지역을 찾아와야 한다”며 “코로나로 인한 관광 트랜드 변화에 적극적인 행정으로 대응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낼 것”을 주문했다.
(사)경상북도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일근)는 지난 21일 칠곡군 리베라웨딩에서 시각장애인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경상북도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0월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흰지팡이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각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흰 지팡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는 흰지팡이 헌장 낭독, 코로나 극복 ‘힘내자’ 기념물품 전달,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시각장애인 가족 학생 장학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2일 경상북도교육청 학력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 학생 학습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 청소년에게 중학교 학력을 인정한 첫 수혜자를 배출했다.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시범사업은 학업을 중단한 학생이 학교 밖에서 일정 기간 동안 학습을 이수하면 학력을 인정해 주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한 사업이다. 사업 내용은 학업 중단 학생에게 정규학교 교육과정과 대학탐방, 제주생태문화탐방, 학습클리닉, 자격취득, 직업기술 전수 등과 같은 학습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위탁 운영한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9일부터 등교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11월과 12월을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학습 안정 기간으로 정했다. 먼저 초등학교 저학년 학습을 돕기 위해 맞춤형 학습 지원단 100명을 배치한다. 초등학교 1~2학년 국어와 수학 시간에 담임교사의 수업 지원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격차를 해소한다.
사)경북장애인부모회칠군지부는 지난 4월부터 경북장애인체육회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셔틀콕에 꿈을 실어' 2020년 경북장애인 배드민턴 종목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였다.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은 체육시설 및 장비를 확보하고 장애인 체육에 경험이 많은 전문체육강사를 초빙하여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놀이체육, 생활체육, 볼링, 배드민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
“엄마도 이제 유튜브 스타야..화면발도 잘 받고 연주 실력 많이 늘었지?” 주부 배미진(42·석적읍)씨는 지난 22일 아들 박희성(14)군과 TV를 통해 본인이 출연한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배 씨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서 지난 1월부터 갈고 닦은 ‘우쿨렐레 연주’를 선보였다. 칠곡인문학마을협동조합이 주최한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칠곡군지회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직원의 전문지식 함양, 역량강화 및 이용자안전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교육은 친절 및 안전교육 장애이해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들과 계속 제기되는 민원들에 대해 논의 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휠체어 탑승공간에서 잦은 사고에 대비하여 슬로프와 안전벨트 사용법의 재교육과 차량정비도 이루어졌다. 정재성 센터장은 이번교육을 통해 이용고객이 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분들로써 안전 운행에 더욱 신경 쓸 수 있도록 하며 지속적인 직원교육을 통해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운행차량 6대로 보행 상 장애인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이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회원등록 접수를 받고 있다. 기타사항은 054-972-7179로 문의하면 된다.
왜관중학교(교장 길만철)는 지난 19일 올해 기술실 현대화사업으로 구축된 기술실내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외부강사님을 초청하여 학교 내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업 목공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5 ~ 6 교시에는 교과 연계로, 7교시에는 사제동행 문화체험으로, 8교시에는 위더스 교사 연구 동아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는데, 프로그램 내용은 목공으로 학생 50명, 선생님 22명이 참석하여 도마만들기를 하였다. 목공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스스로 사포로 다듬고 우드 버닝기로 자신의 개성을 살린 도마를 만들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참가한 선생님들은 “몸으로 체험하고 내가 디자인한 도마를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왜관중학교는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으로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구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독려하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지난 20일 칠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학부모회장 칠곡지역협의회장 임원단이 참석하여 칠곡교육 발전을 위한 학부모회장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지난 8월 선출된 학부모회장 칠곡지역협의회 임원단은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활동으로 학교별 학부모 원격연수 홍보 및 지원, 학교 운영 모니터링, 자원봉사 등을 실천해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와 지역민, 학부모가 함께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숙현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교육은 학교만의 힘으로 되지 않으며,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학교교육활동을 서로 이해하고 응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교육지원청에서는 학부모회 운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 간 온택트(Ontact) 공동 교육과정 운영’정책이 교육부 주관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학교 간 온택트(Ontact) 공동 교육과정이란 학교 간 시공간을 초월한 원격학습 플랫폼 마련과 학습자 주도적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과정이다. 경북은 68.1%(322교)가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로 구성돼 있다. 온택트 공동 교육과정은 농산어촌 학교의 소규모화로 학생이 직면할 수 있는 또래 집단의 부재, 제한적 학습 환경 등을 극복하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국적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동양육 한시지원금을 도내 외국국적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국적 학생에까지 확대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외국국적 아동에 대해서도 시도교육청 여건에 따라 자체 예산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교육부 안내에 따라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미만의 외국국적 학생과 도내 소재 미인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에 재학하고 있는 초‧중학교 학령기 학교 밖 아동이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재정교부금 등 이전수입 의존도(87.2%)가 높은 지방교육재정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재정 자체수입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자체수입 증대를 위해 폐교재산 임대, 유휴자산 매각을 통한 자산수입 275억 원, 연도 내 집행이 불가능한 이월액 등의 유휴자금을 이율이 높은 정기예금으로 운용해 98억 원의 이자수익을 냈다.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에 따라 각 회계연도 수입·지출은 당해연도 세입·세출에 계상해 집행해야한다. 다만 현실적으로 예산 집행과정에서 학교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한 방학 중 공사 실시에 따른 공사기간 부족 등으로 인한 이월액(명시·사고·계속비)과 낙찰차액, 준공정산 등에 따른 집행잔액 등이 연도 말 발생한다.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은 지난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추진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해 노후화 된 김천역의 증․개축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김천역은 경부선과 중부선의 하나인 남부내륙선, 중부내륙선 그리고 향후 건설계획인 전주~김천간 철도노선이 경유하는 사통팔달 철도교통의 결절점(Node, 요충지) 임을 고려할 때, 경상북도 서측의 철도관문 역할을 하는 김천역의 철도교통 허브로써의 위상 제고가 필요한 실정이다.
경상북도는 단풍철을 맞아 탐방객 급증에 따른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1월 15일까지 도립공원 4개소(팔공산, 금오산, 문경새재, 청량산)에 대한 방역관리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단체탐방 제한을 위해 도립공원 주차장에 대형버스 이용을 금지하며, 정상부, 쉼터 등 주요 탐방 밀집지점에 탐방객 출입을 제한한다. 또, 탐방객을 대상으로 입산 전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