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5월 다른 시도교육청보다 한 발 앞서 교외체험학습으로 가정학습을 신청할 경우 연간 60일까지 허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했던 지역 상황을 고려한 조치로, 자녀의 등교를 망설이는 학부모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했던 지난 6월 초에는 하루 평균 3,300명 정도(전체 학생 대비 1.25%)의 학생이 가정학습을 신청했다. 각 학교는 가정학습 기간 중에도 학생들의 학습결손 최소화를 위해 학습계획서와 결과보고서 검토, 학습자료 등을 제공해왔다.
장곡중학교(교장 장광수)는 지난 20일 학생회 회장, 부회장 선거를 온라인으로 선출하여, 학교 문화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왔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선거운동을 하였다. 입후보자는 각자의 소견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e학습터에 탑재하여 온라인으로 후보자를 알렸다. 선거 당일에는 유튜브 방송으로 소견을 발표하였다. 투표는 학생들의 개인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지지하는 후보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온라인 선거를 위해 학교 홈페이지에 온라인 투표프로그램과 유튜브 방송프로그램을 구축하였다. 투표 전 공정하고 원활한 투표 진행을 위해 온라인 투표 절차 연수를 실시하여 민주시민의 자질을 기르도록 하였다. 투표 결과는 실시간으로 집계되어 투표 종료 후 바로 결과가 발표되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이번 7월부터 11월까지 칠곡군 6개 학교에 장애유형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교육을 돕는 4회기 음악놀이를 지원하고 있다. 이 음악놀이는 장애유형별 특성이 너무 달라 음악교육이 어렵고, 기존의 통합교육이 식상하여 학생들이 집중을 하지 않는다는 일선 학교의 요구에 의해 칠곡교육지원청에서 기획하고 지원하였다. 이번에 음악놀이가 지원되는 학교는 왜관초 병설유치원, 석적유치원, 낙산초, 왜관초, 가산초, 순심고 등 6개교로, 각 4회기씩 음악놀이 수업을 지원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은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도전하고 꿈을 실현하고 역량을 키워 미래 사회의 주인이 되길 기대한다. 영주 이산초등학교는 코로나19로 등교수업이 이루어지지 않는 기간 동안 학생들이 가정에서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 함께 하는 도전! 성취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온라인 수업 기간 중 학생 스스로 도전 과제와 목표를 정하고 학교에서 마련해 준 성취인증 노트를 활용해 실천 결과를 부모님께 인증받도록 했다. 학생들이 실천한 도전 과제는 ‘어버이날 노래 만들어 불러드리기’, ‘줄넘기 2000번’, ‘로봇 운반기 만들어 부모님께 내가 만든 음식 배달하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들이 많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7월부터 신혼부부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낮춰주고, 주거 안정성 강화를 위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상시 모집 중이다.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신청대상은 경상북도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혼인신고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3개월 이내 결혼예정인 예비신혼부부 포함)를 대상으로 한다. 부부합산 연소득 9천만 원 이하인 자로 주거급여 등 타 급여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전세자금 대출을 위한 보증심사, 대구은행과 농협은행이 대출시행을 담당한다. 기본 지원기간은 2년으로 하되 자녀 1명당 2년까지 최대 4년 연장지원 가능하다. 대상주택은 건축물 대장상 주택으로 되어야 하며 무허가 건축물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신청은 임대차계약 체결 후,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www.gbhome.kr)사이트에 신청하면 심사과정을 거쳐 금융기관(대구은행, 농협은행)에 대출신청 하면 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사업시행으로 신혼부부들이 주거마련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더 나은 주거환경으로의 주거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칠곡군청 건축디자인과(979-6845)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민선7기 2년간 신종 감염병 검사·진단 역량 강화, 먹거리 안전성 확보, 정확한 미세먼지 예·경보, 안전한 먹는 물 확보 등 보건·환경 각 분야별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개원 65주년을 맞이하는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보건·환경 분야 시험·조사·연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상북도 직속기관으로서 영천시 금호읍 고수골길에 위치하고 있다. 도내의 유일한 바이러스 진단기관으로서 지난 2년 동안 국내외 감염성질환 유행추세에 대비하여 관련 연구 장비를 꾸준히 보강하고 도내 민간병원과 감염병 상시 감시·진단체계 등을 구축․운영해온 바,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연일 급증하는 검사량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진단을 실시하는 등 막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경상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쓰레기 투기, 무단점유 훼손 등 위법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8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휴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산간 계곡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취사행위, 오물·쓰레기 투기, 산간 계곡 내 무단 점유 상업시설 및 상업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집중단속 기간에는 산림사법 특별대책 기간(2020.7.1~8.31)을 지정해 휴가철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계도활동을 펼치고 이후 발생하는 불법행위는 경각심 고취와 사회질서 확립을 위해 산림보호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코로나19로 여름철 산림휴양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지정된 야영시설 이용, 산행 시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 가기 등 건전한 산림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위법행위 근절에 도민이 함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tvN 인기예능 ‘바퀴달린집*’이 경북의 자연 속에 정박한다. 경북 예천(삼강주막, 강문화전시관)과 문경(고요리 착륙장)에 ‘바퀴달린집’이 머물게 되면서 경북의 청정자연이 7월 23일, 30일 2회에 걸쳐 전파를 탄다.(게스트: 가수 아이유) *tvN 바퀴달린집 : 출연진(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이 바퀴달린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회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관광자원 및 특산물 소개 ‘바퀴달린집’이 유랑하며 들르게 되는 곳은 경북 예천과 문경이다. 삼강주막이 소재한 예천 삼강문화단지(3대문화권* 사업대상지)는 경북 북부지역 특유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숨은 명소이며, 레포츠 도시 문경의 고요리 또한 경북의 청정자연을 느끼며 패러글라이딩과 모노레일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번 방송에서 아직 때 묻지 않은 경북의 자연과 전국을 유랑 중인 ‘바퀴달린집’이 만나 진정한 ‘쉼[휴(休)]’을 그려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대 문화권 사업 : 유교・신라・가야 역사문화자원과 백두대간・낙동강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대구․경북 공동사업
경상북도는 체계적인 하천관리로 홍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국가하천 모든 수문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그간 하천 수문은 지자체가 개폐를 시행했으며 지자체는 마을이장 등 지역주민을 통해 수문개폐를 실시했다. 이로 인해 배수시설 관리의 전문성 부족과 시간․기상적 제약으로 적기에 수문을 개폐하지 못해 농경지와 가옥 등 침수 사례가 발생하곤 했는데,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은 올해 선도 사업으로 일부 시설에 대해 추진했으나, 이번 한국판 뉴딜사업에 포함되면서 국가하천 내 모든 수문으로 확대되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의 후속조치로 긴급 복지예산을 추가확보하고 한시적으로 완화된 긴급복지지원기준을 적용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긴급복지지원은 생계곤란 등의 위기상황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신속하게 단기 지원하는 제도로, 경북도는 코로나19 피해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기존예산 102억원에서 575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677억원의 예산을 마련했다.
칠곡군은 청년의 취업 역량 증대와 경쟁력 제고를 통해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1社-1청년 더 채용 지원사업’으로 칠곡군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에 걸쳐 지천면 소재 특성화 고교인 경북기계명장고 62명의 기계과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캠프’를 운영해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키웠다. 팔공산 평산아카데미 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특성화고 재학생들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직업탐색, 목표기업 분석,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실전 모의면접 실습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내년 취업을 앞둔 지역 인재들에 대해 산·학·관 일자리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안종록)는 도내 저소득가구 청소년에 장학금 1억원과 영유아보육비 5천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를 통해 쾌척했다. 청소년장학금은 공사가 2015년부터 나눔을 시작해 6년째 시행 하고 있는 청소년 장학 사업으로 올해는 상주시, 칠곡군, 영덕군, 울릉군 4개 시·군의 초·중·고생 200명에게 장학금 50만원씩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하며 오늘 경상북도개발공사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영유아보육비는 2017년부터 시행한 프로그램으로 보육인프라가 부족한 도내 시·군 지역을 매년 순차 지원하며, 올해는 포항, 경주, 경산, 구미의 100가구에 50만원씩 총 5천만원을 지원한다.
“가수 소향의 팬으로서 이번 마스크 나눔을 지켜만 볼 수 없었어요. 더불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했던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도 돕고 싶었습니다” 가수‘소향’공식 팬 카페‘포스 패밀리’회원 장시군(47·서울)씨는 지난 20일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110장을 칠곡군에 기탁했다. 소향 글로벌 팬클럽‘Sohang Fan Page’회원인 토레스(Torres·캐나다) 씨도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를 위해 국제우편으로 마스크 100장을 보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급식종사자의 건강장해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조리교 651개교를 대상으로 급식소 내 소음 작업환경측정을 한다. 작업환경측정은 작업환경 실태 파악을 위해 해당 근로자 또는 작업장에 대해 시료(화학물질, 분진, 가스, 소음 등)를 채취하고 분석·평가하는 것을 말하며, 결과에 따라 작업환경 개선의 필요성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지난해 조리교 12개교를 대상으로 급식소 내 유해인자(일산화탄소, 소음, 화학물질 등) 발생 여부를 표본 조사한 결과, 소음 수치가 허용기준 경계치에 가깝게 도출됐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0일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이하 메이커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메이커교육관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약 20개월 동안 총 40억원의 예산으로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내 약 3,000의 면적으로 조성됐다. 개관 행사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도의원, 장세용 구미시장, 시의원, 교육청 관계자,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50명 이하로 최소화해 제막식, 개관식, 전시체험물과 교육 현장 참관, 메이커교육실적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고 유튜브‘맛쿨멋쿨 TV’채널을 통해 생방송됐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통한 도내 고등학교의 다양한 선택과목 개설과 도농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온라인 스튜디오를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이 어려워 개설하지 못한 소인수 선택과목에 대해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2개 학교 이상 공동으로 참여하는 교육과정이다. 온라인 스튜디오는 학생이 선택한 과목을 실시간 원격 수업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온라인 스튜디오는 전자칠판, 전자교탁, 단초점 빔프로젝터, 실물 화상기, 고화질 화자 카메라 등 최첨단 교수·학습 장비 구비로 인근 학교의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수업 교사가 언제든지 스튜디오 구축 학교를 방문해 실시간 원격 수업을 진행 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7월 20일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에서 ‘2020년 더불어민주당 광역시·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대구시,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개최된 이날 협의회에는 지역의 핵심·현안사업을 비롯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민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경북도는 김준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의원의 현안브리핑을 통해 코로나 확산에 따라 중증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상급종합병원이 경북에 한곳도 없음을 지적하고 ‘경북권역 상급종합병원 구축’을 위해 내년도 국비예산 274억원을 요청한데 이어 ‘국가 지진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에 10억원,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구축’에 53억원, ‘5G 기반 VR·A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운영’에 내년도 예산 25억원 등 감염병 등 위기대응 분야와 비대면 산업 육성 분야에 대해 적극 건의했다.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신청 시한이 불과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의성군과 군위군 등은 통합신공항 부지 입지선정을 두고 의견을 좁히지 못해 입지신청 최종시한까지 신청자체도 불투명한 상황에 놓여 경북도가 비상이 걸렸다. 따라서 한국지역신문협의회 경북협의회(회장 김현관, 서라벌신문 대표)는 이 같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지난 20일 오전 11시 군위신문사 회의실에서 긴급임원이사회를 개최하고 경북도가 추진하는 군위군 소보면 일대에 대한 신공항 이전부지 신청을 적극 지지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25개 회원사 대표 및 임원들은 불과 10여일도 남지 않은 일정에 신공항 이전부지 신청도 못해보고 자칫 이 사업이 무산될 위기를 맞고 있다는데 위기감을 같이하고 오는 31일까지 군위소보로 신공항이전부지 신청이 꼭 이뤄져야한다고 촉구했다.
신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꼼꼼히 챙겨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건강이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유행하는 질병을 미리 체크하여 건강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즐거운 여름휴가를 책임질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휴가철 여행 전에는 반드시 예방접종이 필요하고, 우리나라와는 기후와 환경이 다른 해외에 갈 경우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외출 후 손 씻기, 개인 식수 사용하기 등 철저히 개인위생을 지키고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기, 긴 옷을 입어 해충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기 등이 일차적 예방 요령이다. 야외활동이 많은 곳이라면 ‘파상풍’ 예방접종 파상풍은 일반적으로 상처를 통해 더러운 곳에 기생하는 박테리아균이 체내에 들어옴으로써 발병하게 되는 질환이다. 흙, 먼지, 동물의 변에 있던 파상풍균의 포자가 상처 부위로 침투하여 발생하거나 오염된 도구, 나뭇조각, 이물질 등에 의한 상처 발생 시 감염된다. 잠복기는 3~21일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점이 다양하지만 대부분 14일 이내에 발병하고 근육 경련과 마비, 발열, 오한, 두통 등을 동반하게 된다. 파상풍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백신 접종이며 시간이 지난 후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10년마다 재접종을 필요로 한다. 국내, 해외 상관없이 야외활동이 많은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파상풍 예방접종을 꼭 받는 것이 좋다.
최근 경북도가 과학산업분야 국책사업 및 각종 정부 대규모 프로젝트에 잇따라 선정 되는 등 미래 신산업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 특구 지정,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트 구축, 산단대개조 사업 등이 그 예이다. 이는 이철우 지사의 지난 2년의 도정 주요성과 중에서도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타 광역자치단체와 경쟁하여 2019~2020년도 과학산업분야에서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의 총사업비가 약 2조원에 달하는 등 미래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이철우 지사 취임 초 과학산업국을 신설하여 4차산업혁명 등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의 신성장 업무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그동안 경북을 지탱해온 주력산업 고도화와 새로운 산업 트랜드를 반영한 미래 과학산업 성장 전략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추진 해 왔으며, 아울러, 중앙정부의 세계 4대 제조강국 도약을 목표로 추진한 제조업 르네상스 정책과 ‘D.N.A. + BIG 3*’ 혁신성장계획에 이어 최근 디지털뉴딜+그린뉴딜에 이르기까지 국가정책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 된다. ◈미래 신산업 특구 유치를 통해 혁신성장의 토대 마련 먼저, 지역경제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산업단지의 대혁신이다. 산업단지는 생산, 수출, 고용 등에서 절대적 위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급격한 노후화와 대기업 이탈 등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경북도는 작년에 2023년까지 국비 2185억원 등 총 4461억원을 투입하여 스마트 제조혁신과 신산업 선도 산단을 만드는 구미 스마트 산단 프로젝트를 유치한데 이어, 금년에는 역시 2023년까지 국비 4121억원 등 총 9926억원이 투입되는 산단대개조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거점산단인 구미산단과 인근 김천, 칠곡(왜관), 성주산단을 연계해 경북 특화형 ICT 융합소재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된다. 다음은, 규제로 인해 시험이 불가능한 혁신기술을 제약 없이 테스트 할 수 있는 규제자유특구에도 시행 첫 해부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포항 지역에 선정된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상태진단을 통해 재사용 및 재활용 여부를 실증하는 사업으로 현재 총 7개사에 1조 4천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운영성과평가에서 우수 특구로 인정도 받았다. 이어 지난 6일 ‘Hemp* 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도 안동지역에 지정이 됐다. 이 사업은 헴프 추출 소재의 산업화를 통해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햄프 재배 등 전통 농업과 신산업을 동시에 개척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 헴프(Hemp) : THC 0.3%(환각성분물질)이하의 대마식물 및 그 추출물을 의미하며, 환각성이 있는 마리화나와 구별되어 비환각성 산업용 소재로 널리 이용됨 그리고 강소연구개발특구도 지난해 포항 선정에 이어 금년에는 구미 지역을 신청했는데 7월 말경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R&D→창업→실증→사업화의 밸류체인을 형성한다. 특구 지정이 되면 5년간 3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데 포항은 바이오, 에너지, 나노 등 첨단신소재 발굴을 통한 지역 R&D 혁신 가속화에 구미는 미래형 첨단 ICT 기반 융복합 산업화 R&D 거점 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新전자산업 및 지역 주력산업 예타 통과 등 혁신성장 동력 확보 먼저, 4차산업혁명시대 기존의 전자산업 고도화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의 발판이 될「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2027년까지 핵심기술 연구와 사업화 실증에 총 1818억원을 투입 한다.이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검사기술 장비 국산화 등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기술자립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와 함께 철강산업 구조고도화 전환을 위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도 지난 1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됐다. 그동안 지역을 지탱해온 철강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 보호 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성장 한계에 직면한 상태였는데 앞으로 2025년까지 1354억원을 투입하여 중소기업 중심 생태계 강화에 초점을 두고 기술수준 향상, 신품목 발굴 등 미래 신수요 창출과 경쟁력을 키워 나가게 될 것이다. 또한, 지역 전자산업 재도약의 첫 걸음으로「소프트웨어 기반 지능형 SOC 플랫폼 구축 사업」에 2023년까지 131억원을 투입한다. 지능형 SoC는 인공지능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시스템반도체이다. 스마트기기 등을 제작하는 기업이 반도체 공정 없이 시제품 제작을 하게 되어 개발기간과 테스트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전국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5G 관련 국가사업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선점 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되었다. 2023년까지 198억원이 투입되는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은 해외에서만 가능했던 5G 기반 연동시험이 국내에서 가능하게 되어 해외 판로를 위한 테스트 기간이 최소 5주 이상 단축되고 연간 15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도 얻을 수 있게 됐다. ◈산·학·연, 소재부품, 바이오 등 각 분야별 혁신성장 지원체계 구축 경북형 산․학․연 혁신플랫폼 구축, 소재부품종합기술지원단, 네이처 생명산업협의체를 통해 사업발굴, 기술지원, 협력채널 가동 등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경북형 산․학․연 혁신플랫폼 구축은 산업현장의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내 대학 16개, 연구기관 17개와 기업이 참여하는 ‘경북 기업부설연구소 협의회’를 지난 2019년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경북 소재부품종합기술지원단은 6개 분과 1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정책기획 및 국가사업화 대응으로 소재부품 국산화와 자립화를 주도하고 있다. 추진결과 국가사업화 예산 15건에 국비 1154억원을 확보하고, 기술애로도 약 50회 정도 지원 했다. 경북 네이처생명산업협의체는 바이오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도내 국가 연구기관 7개, 지방 연구기관 4개, 지역대학 5개 등 총 17개 기관의 협력채널을 통해 바이오산업 정보 수집, 기술개발 등 빅데이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소재부품산업 혁신허브 도약 및 기술혁신을 통한 신산업 육성 먼저, 경북이 소재부품산업의 혁신허브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국가 제조 산업의 근간인 기계·철강·자동차 산업 기술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1년까지 204억원을 들여 포항에 고품질강관 인증 기반을 구축하고 김천에는 2023년까지 379억원을 들여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도 조성한다. 그리고 2022년까지 탄소성형부품 설계해석 및 상용화 기반구축에도 494억원이 투입되는 등 탄소·섬유소재 산업 상용화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소재부품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신산업 육성과 경쟁력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2년까지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고도화와 자율주행차 셔틀 부품 및 모듈 기반조성에 440억원을 들여 미래 자동차산업의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및 실기 시험장 구축에도 246억원을 투입하는 등 드론산업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한편, 300억원 규모의 친환경 셀룰로오스소재 센터를 구축하는 등 친환경 섬유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바이오 기반 의약·의료기기·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 바이오산업은 의약, 화학, 농업, 식품 등 다양한 산업부문에서 생명공학기술의 접목을 통해 창출되는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특히 건강 의료 분야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백신산업 육성을 위해 안동을 중심으로 총 사업비 1,029억원 규모의 백신 임상용 시료 생산 시설인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2021년까지 구축함과 동시에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기반시스템 구축사업도 2022년까지 278억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 3, 4세대 가속기를 활용한 바이오 신약개발을 위해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2021년까지 458억원 규모로 설립할 예정이며 165억원을 투입하여 그린바이오기반 동물용의약품 제조시설인 식물백신기업지원시설을 2021년까지 구축하고 중소벤처기업 입주시설인 BOIC를 252억원을 들여 올해내로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의 일환으로 구미에 연면적 1만8820㎡(10층)의 규모로 첨단의료기술타워(G-타워)를 작년에 완공해 기업유치, 시설장비 사용, 의료기기 연구개발 등 종합적인 지원하고 있으며 안광학분야에도 콘택트렌즈, 안삽입렌즈 등 인체부착형 시기능 보조기기 개발에 향후 5년간 130억원이 투자 된다. K-뷰티 열풍에 힘입어 화장품 산업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는 가운데 경산에 연면적 4767㎡(3층) 규모의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작년에 완공하여 최신 사양으로 구성된 248종의 연구장비와 CGMP* 생산시설을 갖춤으로써 화장품 관련기업은 생산, 판로 등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경산에 149,173㎡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화장품 특화단지에는 50여개의 화장품 기업들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지역 화장품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 7기 전반기 성과를 토대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전력 질주 경북도는 우선, 향후 계획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지역 주도형 미래신성장 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코로나 뉴노멀 언택트 신산업 출현에 따른 리빙케어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능동형 스마트 리빙케어 산업 육성(5000억원), 국내 반도체산업 고도화에 따른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성자가속기 200MeV 성능확충(1300억원), 가속기 기반 이차전지 소재 중심의 산업 육성을 위한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7162억원),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에 대응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 하베스팅 신산업 생태계 조성(2000억원),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사물무선충전 산업 콤플렉스 조성(1500억원) 등이다. 또한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 등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산업변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