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경자년 한가위를 앞둔 9월 25일, 왜관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하는 한편, 청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크게 위축된 지역 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품 구입, 우리 농산물 소비 등의 사업을 추진하던 칠곡교육지원청은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아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 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시장 상인들의 어려움과 고통에 공감하기 위하여 전통시장으로 나가 장보기를 실시하게 되었다.
한국전력공사 칠곡지사(지사장 박홍렬, 지회장 정용욱)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중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30명에게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역용품 및 생활용품 200만원 상담의 물품(마스크, 손소독제, 약과, 라면, 휴지, 두유 등)을 후원했다.
경상북도는 24일 최근 각광받고 있는 미래형 신소재인 산업광물을 지역 고부가 핵심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산업광물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강일모 포항센터장의 용역 중간보고에 이어, 함께 자리한 원자력, 해양, 바이오, 의료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의 질의 답변과 전략수립 및 타당성 조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산업광물 융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은 최근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광물자원 신소재를 중심으로 지역 주력산업인 의료, 화장품 등 전후방 산업간 연계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데 그 의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경북도에서는 지난 4월부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의뢰해 추진하고 있다. 중간보고 발표에서 강일모 센터장은 산업광물이 미래 신소재로써 대내외적으로 중요한 블루오션임을 강조하며, 내실 있는 연구기획 추진을 위해 산학연 자문위원회와 기획위원회를 꾸려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수차례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국내외 산업광물 동향과 전후방 산업의 수요와 최근 동향 그리고 유망아이템 등을 발굴하는 등 내실 있는 연구기획을 위해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으며, 특히 현재 경쟁력 있고 실현가능한 전략과제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한 상태로 앞으로 기 확보된 자료를 토대로 국내외 관련 정책 현황과 지원제도 등을 분석해 전략과제를 도출하고, 최종적으로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산업광물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연관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황무지에서 황금을 찾아, 지역 산업의 밑거름이 되도록 광물 기반형 비즈니스 모델 마련에 적극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깨끗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25일 도내전역에서 23개 시․군 및 사회단체와 함께 추석명절 경북‘클린&안심 방역’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추석명절 경북‘클린&안심 방역’캠페인은 대대적인 합동방역 활동을 통해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경북에서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라는 이철우 도지사의 특별지시로 시행됐다. 경북‘클린&안심 방역’캠페인에는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이통장연합회, 자연보호협의회 등 도내 541개 사회단체와 경북클린안심방역단 등 1만5천여명이 참여해,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대규모 이동과 집결이 예상되는 역‧터미널, 전통시장, 관광지 등 2114 개소에 집중 방역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참가자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소수 인원을 활동구역 구간별로 사전에 배정해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귀성객과 시민, 지역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경북도 자체 ‘클린&안심 방역’활동으로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25일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유석권 영천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과 새마을회, 상인회 회원, 영천클린안심방역단 등 30여명과 함께 영천버스터미널 및 택시승강장, 영천역, 영천공설시장에서 방역 소독활동을 실시하고 귀성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연휴기간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쉬자’는 방역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영천 새마을회 회원 30여명과 버스터미널에서 역 및 공설시장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만나는 시민들에게 생활 속 방역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홍보하고, 시가지 및 도로 안길 구석구석의 묵은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이후 영천공설시장에서는 ‘클린하고 안전해진 경북의 전통시장을 되살리자’라는 캠페인 활동과 함께 도 자치행정국, 일자리경제실 등 도청 직원 50여명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삼삼오오’추석명절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시․군별 의미 있는 방역 캠페인도 많았다. 청도군에서는 25일 병원, 의원 및 약국 26개소에서 70여명의 직원들이 병원 점심시간(13:00~14:00)을 활용해 자발적인 의료지원 활동으로 병‧의원, 약국 내부와 주변, 시가지 등을 청소하고 방역활동을 펼치며 ‘클린&안심 방역’캠페인에 동참했다. 구미시에서는 80개 기관‧사회단체 회원 등 1400여명이 관내 817개소 다중집합시설에 대대적인 방역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지역별 새마을방역단, 이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이 경로당 412개소, 공원 및 체육시설 170개소 등 읍면동 곳곳을 누비며 감염 취약시설을 집중 방역하고 코로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이번 합동 방역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북클린안심 방역단’은 희망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경북형 일자리 특수시책으로, 올해 8월부터 많은 인파가 모이는 기차역,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노인복지시설,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 소독, 열화상카메라, 워크스루 방역 시스템 운영, 코로나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방역활동을 펼쳐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와 관련 이철우 도지사는 “조선시대에도 전염병으로 인해 명절 차례를 중단했던 것처럼 출향민과 도민들 모두 올 추석에는 고향 방문과 이동, 집단모임을 자제하고 집에서 쉬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추석은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잇따른 태풍 등으로 도민들 모두 힘겨운 상황임을 잘 알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경북에서 코로나가 사라지고 지역경제와 민생이 되살아 날 수 있도록 도민들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1일, 오는 28일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K-에듀파인 자료집계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K-에듀파인 자료집계는 공문서 기안, 관리자 결재, 공문서 제출 등의 번거로운 절차 없이 시스템에 바로 자료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시간 단축과 학교 생산 공문서 감축 면에서 행정 효율성이 높고, 수합 부서(교육청)에서도 일괄 취합과 통계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상호 편리함을 제공한다. K-에듀파인 자료집계는 올해 개통된 K-에듀파인 업무관리(전자문서)시스템과 통합 구축돼 내부결재가 필요한 제출 자료는 공문서 연계가 가능하고, 집계 접수자에게 내부메일 발송 기능도 포함되는 등 편의성 강화로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교육은 집계서식 생성, 수식 사용, 교육지원청 연계등록, 재입력․회수요청과 사례별 오류 해결 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하며, 교육실 소독과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다. 경북교육청은 교원업무 경감을 위해 공문서 유통량 감축을 위해 각종 통계는 교육정보통계시스템을 활용하고, 홍보 및 단순 안내 공문은 게시 처리, 서식 보고와 긴급 보고는 자료집계 활용 등 다양한 정책을 모색․추진하고 있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학교 현장의 업무를 간소화하고 변화를 유도하려면 일하는 방식이 개선되어야 한다”며“자료집계를 활성화해 교원의 공문서 처리 부담을 줄이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아동특별 돌봄 지원금 1인당 20만원을 도내 초등학생 128,906명에게 추석 전 우선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아동특별 돌봄지원금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아동돌봄에 대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정부에서 지원하는 예산으로, 도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초등 연령대 학교 밖 아동을 대상으로 총 265억 6,08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재학생은 학교에서 스쿨뱅킹이나 별도 계좌 신청을 받아 현금으로 오는 29일까지 일괄 지급되고, 대안학교나 홈스쿨링 등의 학교 밖 아동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별도 신청을 받아 10월경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초, 중학생 연령 대 학교 밖 아동에 대한 지원 내용은 도교육청이나 각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오는 28일부터 학부모나 보호자가 직접 교육지원청으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도내 중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학습 지원금은 1인당 15만원으로 대상자가 확정되면 지급 계좌 검증 후 10월 8일까지 초등학생과 동일한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이 최대한 신속하게 학부모님들께 지원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 밖 아동들의 지급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고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칠곡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23일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불우이웃돕기 일환으로 왜관읍 소재 장애인 부부 자택을 방문했다. 직원들이 정성을 모은 쌀, 라면, 휴지 등 소정의 물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으며 전기, 가스 등 소방관련시설 점검 및 119 신고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앞으로도 관내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것을 약속했다.
국민의힘이 전국정당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호남 끌어안기’ 행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정희용 의원(고령군·성주군·칠곡군) 등을 위원으로 하는 국민통합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정희용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후, 곧이어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진행된 ‘호남동행 국회의원 발대식’에 참석하여 사회를 맡았다. 정희용 의원은 발대식에서 “많은 의원님께서 새로운 국민통합 의지에 동참 의사를 밝혀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발대식을 통하여 국민의힘 ‘호남동행 국회의원’은 영호남의 아픔을 같이하고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약속했다.
장곡중학교(교장 장광수)는 지난 7월부터 9월 23일까지 Wee클래스에서 매주 1회 학교부적응 학생을 대상으로 ‘심신 안정’ 힐링 프로그램으로 학교 속의 싱잉볼 명상을 실시하였다. 마음치유명상은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관계, 가정환경 불화 등으로 정서적 갈등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의 멘탈케어를 위해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싱잉볼 명상’을 경험하고, 명상을 통해서 내면의 쉼과 평안을 얻을 수 있었다.
북삼중학교(정안석 교장)는 지난 18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01호에서 제24회 한국청소년 체육상을 수상하였다. 제24회 한국청소년 체육상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든 종목의 선수들이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하고 비대면으로 시상을 하였다. 제24회 한국 청소년 체육상 김성집 상을 받은 3학년 장성이 학생은 2018년 육상 꿈나무 멀리뛰기 부문에서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하였으며, 전국의 각종 육상대회 멀리뛰기와 세단뛰기 부문에서 여러 차례 1위를 수상하는 등 바른 인성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학교의 명예를 높이는 것은 물론 칠곡군과 나아가 우리나라 육상 발전을 이끌 인재로 여겨지는 학생이다. 칠곡군 북삼중학교 육상부가 2018년에 창단하여 힘든 훈련을 견뎌내고 꾸준히 노력하여 2020년도 각종 전국 육상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법행위 안내·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칠곡선관위는 정당·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입후보예정자 등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관련 법규 및 주요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며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고발 등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추석 명절에 할 수 있는 행위로는 ▲ 정당, 지방자치단체 명의로 의례적인 명절 현수막을 선거일전 180일 전에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 의례적인 명절 인사말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행위 ▲ 의례적인 명절 인사말이 게재된 인사장을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선거일전 180일 전에 발송하는 행위 등이 있으며, 할 수 없는 행위로는 ▲ 선거구민 또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사람에게 귀향·귀경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위 ▲ 관내 경로당과 노인정 등에 명절 인사명목으로 과일·선물 등을 제공하는 행위 ▲ 명절인사를 빙자하여 선거운동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거나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등이 있다.
지난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개최된 2020년 전국 남, 여 역도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평가전 겸)에서 경상북도개발공사 소속 역도팀이 공사 창립 이래 최고의 성적을 성적을 거뒀다. 대한역도연맹 주최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공사 역도팀 소속의 배문수(남, 61㎏), 윤진희(여, 55㎏), 박민경(여, 64㎏), 김지혜(여, 87㎏)가 각각 금메달 3개씩을 획득하는 등 총 금메달 1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여 단일대회 최고 메달 기록을 세우며 대회를 마감했다.
칠곡군 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영환, 김학태)는 지난 23일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보내기’ 지원사업를 실시했다. 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계층 60여 가구에 지역 농특산물 선물세트를 직접 가정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자하는 60여명의 정기 후원자들이 기탁한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홀로 사는 어르신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 등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마련됐다.
칠곡농기계특화농공단지에 위치한 ㈜베스트메디(대표 김도완)는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2만 장을 칠곡군에 기탁했다.
칠곡군 가산면은 지난 22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산면 역량강화평가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체계적인 자체 평가를 통해 가산면의 종합행정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대민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일반행정, 문화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산림행정, 환경행정, 건설행정을 비롯한 6개 분야 13개 항목의 추진실적을 파악했다. 또 부진사항 및 문제점 개선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장영환 가산면장은 “역량강화평가 성과보고회를 통한 담당자 간 적극적인 업무공유를 통해 행정의 적극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에 올해 1564억원 보다 126억원 늘어난 1690억원(국비 845억원, 지방비 84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내년 경북도 재해예방사업의 주요내용은 △재해취약 요인의 근원적 해소를 위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86억원, △도심지 침수지역 위험해소를 위한 자연재해위험개선에 902억원, △노후저수지 보수․보강을 위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에 54억원, △붕괴위험 급경사지 보수․보강에 230억원, △재해위험지구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에 96억원, △둔치주차장 침수위험 신속알림시스템 구축을 위해 22억원을 확보했다. ◈ 6개사업 총 129개소 1,690억원(국비 845, 지방비 845) -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 8개소 386억원, 하천, 하수도, 배수펌프장 종합 정비 -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 50개소 902억원, 도심지 침수지역 펌프장 등 설치 - 재해위험저수지 : 17개소 54억원, 붕괴위험 노후저수지 보수·보강 - 급경사지붕괴위험 : 18개소 230억원, 붕괴위험 급경사지 사면 보수·보강 -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 27개소 96억원, 미정비 재해위험지구 조기경보 시스템 - 둔치주차장 신속알림 시스템 구축 : 9개소 22억원, 침수우려 둔치주차장 신속알림 특히 자연재해 위험개선 사업을 통해 지난 집중호우 및 연이은 태풍(마이삭, 하이선) 내습시 주민사전대피 지구인 김천시 황금동․모암동(17세대 33명), 성주군 선남면 관화리(1세대 2명)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재해위험이 해소 될 전망이다. 또한 인명피해의 우려가 높은 급경사지, 노후저수지 등 미정비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문자전광판, 문자알림(모바일), 마을경보 등 신속한 상황전파 및 현장대응이 가능한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하며, 둔치주차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차량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가 우려될 경우 차량번호를 활용해 연락처를 확인하고 차주에게 위험문자를 자동 발송하는 신속알림 시스템을 구축해 선제적으로 위험지역 내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 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재해예방사업 예산확보로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재해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수경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과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등은 코로나19 사태로 가속화된 전 세계적인 변화의 시기에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뉴딜이 반드시 성공하여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해 중앙과 지방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24일 경북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청와대와 관계부처, 지자체를 비롯한 지역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간담회 주요 참석자 】 ▪ (청와대) 박수경 과기보좌관 ▪(정 부)장석영 과기정통부 차관, 김현철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 김성섭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 박형룡 국가균형발전위 정책조정실장, 양병내 국가균형발전위 총괄기획국장 ▪ (지차체)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 (지역 산・학・연)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 전창록 경북 경제진흥원장,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백승균 ㈜구일엔지니어링 대표, 고재호 성산ENG㈜ 대표, 이선호 ㈜힉스컴퍼니 대표, 최치원 ㈜피앤씨솔루션 대표 □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18년 11월 문재인 대통령의 경북 경제투어시 발표된 후속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ㅇ 당시 경상북도는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과 전자산업 고도화를 위해 ’Post 철강·전자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하였는데, - 이를 통해 ①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 통과(’20.7), ②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구미, ‘20.7), ③ 5G융합산업 밸리 조성(5G 단말기 테스트베드 구축 등, ’19년~) 등 다양한 성과들이 이어져 오고 있다. ㅇ 간담회 참석자들은 ’Post 철강·전자산업 육성전략‘이 과학기술과 ICT 역량을 활용하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디지털 뉴딜의 목표와 맞닿아 있음을 강조하면서, - 앞으로도 지역의 산업전략이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구미시 스마트산업단지 고도화, 홀로그램 기술개발, 디지털 기반 자동차 전장시스템 구축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ㅇ 이어 정부와 지자체 관계자들은 간담회에서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산업안전용 디지털 솔루션 개발업체 ㈜선테크를 방문하여 지역 기업의 현황을 직접 살펴 보고 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하였다. □ 박수경 과기보좌관은 “경상북도는 우수한 연구 역량과 철강・전자・부품・ 소재 등 핵심 산업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디지털 뉴딜의 최적의 파트너”라고 언급하면서, 대통령의 경북 경제투어의 성과를 발전시켜 디지털 뉴딜의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당부하였다. ㅇ 장석영 차관도 “우리나라 ICT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디지털 뉴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과기정통부도 지역 산업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ㅇ 한편 지난 9월 7일「경북형 뉴딜 3+1 종합계획」을 발표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우수한 성장기반과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국형 뉴딜의 선도 지역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경상북도는 시군을 대표하는 야경 및 노을 명소와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우리 야경 보러갈래?’ 경북 최고의 야경 52를 발간했다. 야간관광은 관광지에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을 밝혀 주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인구밀집도가 높은 낮 시간을 피해 여행시간대를 분산시키고, 밀폐된 공간이 아닌 야외에서 즐길 수 있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을 유도하고 추가적인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에도 멋진 야경과 노을이 있는 관광지가 많이 있다. 밤하늘의 별과 은하수를 볼 수 있는 곳, 경관조명이 화려한 곳,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수, 바다와 산․도시․문화재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빛의 향연, 계절마다 다른 일몰과 야경 등 23개 각 시군별 야경명소 52곳과 14개의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리플릿에 담았다. 동해안권, 북부권, 중서부권, 대구근교권 4개 권역별로 분류, 야경․노을 명소를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동해안권에는 경주 동궁과 월지,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영덕 죽도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축산항, 울진 왕피천 은어다리, 울릉 천부일몰전망대와 천부항 등 13곳을, △북부권에는 안동 월영교, 영주 삼판서고택, 문경 오미자테마터널, 예천 예천교 및 한천음악분수,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봉화 축서사 노을 등 12곳을, △중서부권에는 김천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 상주 경천섬, 구미 갈뫼루에서 본 시가지, 영천 보현산 천문대, 의성 조문국 사적지 노을, 청송 소헌공원 등 14곳을, △대구근교권에는 군위 화산마을, 경산 갓바위, 칠곡 동명지 수변생태공원, 청도 와인터널, 고령 지산동 대가야고분군, 성주 성주읍성 등 13곳을 담았다. 또한 경주 신라달빛기행, 안동문화재야행, 문경달빛사랑여행, 고령 고분에 걸린 달빛소리 등 올해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요 야간관광 프로그램 14개를 소개했다. 야간관광 프로그램은 달밤트레킹, 밤하늘 감상, 백등체험, 인문학콘서트, 미션체험, 공연,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 및 기상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동될 수 있어 자세한 사항은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한편 지난 5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에 경주시의 동궁과 월지, 첨성대, 안동시의 달빛투어 ‘달그락’, 월영교 및 문화재(월영야행), 영양군의 반딧불이천문대(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 총 5곳이 선정된 바 있다. 경북도는 리플릿을 도내 주요 관광안내소 및 관광호텔,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관광지 등에 배포하고, e-book 형태로 ‘경북나드리’홈페이지에 게시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에는 알려지지 않은 숨은 야간 관광지가 많이 있다”며, “코로나19가 진정되면 리플릿에 실린 야경 및 노을 명소에 많이 찾아오셔서 낮보다 아름다운 경북의 야경 매력에 푹 빠져 보시고, 경북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4차 2020 농촌살리기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귀농귀촌의 범위확장과 효과적인 지원체계 정비방안을 모색했다. 이 토론회에는 이동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과 마강래 중앙대 교수, 이소영 지방행정연구원 지역균형발전센터장 등 전문가 및 현장종사자 20여명이 참석해 베이비부머 귀향촉진, 중앙-광역-기초 지자체에 이르는 지원체계 정립,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지속가능한 귀농귀촌 정책을 논의했다. 경북도와 각 시․군은 인구증가를 위해 귀농귀촌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귀농 및 귀어귀촌지원센터 운영, 청년창농 지원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경북도는 통계청 귀농귀촌 통계조사에서 2004년부터 16년째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전국 귀농 1만1422가구 중 18.7%인 2136가구가 경북으로 귀농했다. 그러나 도와 시․군이 각 사업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는데다 귀농인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 등은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다. 경북도는 이러한 부분의 개선책을 마련해 다양한 연령대의 인구유입을 유도하고 농촌지역 공동체를 복원할 계획이다. 이 날 주제발표에 나선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는 지방과 농촌을 되살릴 수 있는 키포인트 세대로 ‘베이비부머 세대’를 꼽으면서, 이들의 사회경제적 특성을 분석해 부동산 자산의 유동화 유도(경제), 지방의료의 공공성 강화(건강), 교육기관의 커뮤니티 케어기능 강화(관계) 등을 귀향촉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소영 지방행정연구원 지역균형발전센터장은 귀농귀촌 지원체계를 분석, 기관 간 업무 중복과 서비스 사각지대 발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중앙-광역-기초지자체에 이르는 귀농귀촌 지원체계 재정립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중인 각 지역 귀농귀촌지원센터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허심탄회한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전익조 경상북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은 각 지역 귀농귀촌 정책이 귀농인에 대한 ‘지원’보다는 ‘유치’에 치중하고 있다면서, 경쟁적인 유치사업의 남발하기 보다는 지역 간 귀농귀촌 지원의 형평성 제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정민철 홍성군 젊은협업농장 이사는 자녀교육, 의료 및 문화서비스의 충족여부도 귀농의 중요한 고려사항이기 때문에 귀농지원의 범위 역시 이에 맞게 확장해 대상자 별 그룹화를 통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동필 경상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은 “귀농귀촌이 지방소멸 극복과 농촌살리기를 위한 효과적인 정책수단이 될 수 있다”며,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귀농 및 귀어귀촌지원센터의 통합과 기능강화, 귀농귀촌자에 대한 DB 구축 및 맞춤형 지원, 시․군 간 연계협력 등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김민석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경상북도는 누구나 살고 싶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나 지속가능한 귀농귀촌 지원 시스템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정착을 꾸준히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어 더 많은 분들이 경북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담임 중임제, 연임제 등을 포함한 성장책임학년제를 2021학년도에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성장책임학년제란 공교육 입문기 과정에 있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담임 중임제, 연임제 등을 통해 안정적인 학습과 학교생활 정착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이다. 초등학교 1학년은 유치원 졸업 후 초등학교에 입학해 급격하게 달라지는 학교 분위기와 교육 방법으로 적응의 어려움이 있다. 특히 2020학년도는 코로나19로 인해 5월 말 담임 선생님과의 첫 대면 만남을 시작했으며,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 학급 내 그룹별 수업, 비접촉 수업 활동 등을 통해 학습,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 형성 등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현재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원 관리하기 위해서 2020학년도는 교사와 변화된 교육환경 적응기로, 2021학년도는 교사의 개인별 맞춤형 지도를 통한 학생 성장기로 운영한다. 1학년 담임 연임제는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이 2학년 담임을 연속해 담당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2학년에서 새로운 교사에게 적응해야 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새로운 교육환경의 변화에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사와 학부모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담임 중임제, 연임제 등 성장책임학년제는 학교의 여건과 학생의 상황, 학부모의 요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 실정에 맞는 형태로 운영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내딛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학습과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온 힘을 모을 것이다”며“담임 중임제, 연임제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변화된 학교 교육 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