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일자리 지원시책을 분야별로 정리한 '한권으로 보는 2018 일자리 청년정책' 책자를 발간했다. 총 200페이지 분량의 책자는 ▶ 일자리총괄 ▶ 청년정책 ▶ 일자리지원 ▶ 청년취업지원 ▶ 청년창업지원 등 5개 분야 44개 시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칠곡군은 지난 2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낙동강 세계평화문화대축전 추진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제6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개최시기를 오는 10월12일부터 10월14일 까지로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개최시기의 결정뿐 아니라 2017년 결산보고, 2018년 사업계획도 함께 논의했다.
칠곡군은 최근 노인들의 대표적인 생활체육활동으로 알려진 게이트볼 회원들의 숙원인 인조잔디 설치를 추진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공간 조성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읍면당 최소 1면 이상의 잔디게이트볼장 설치를 목표로 하여 ‘17년도에 3면, 그리고 지난 20일 6천만원의 예산으로 신리게이트볼장과 송학리게이트볼장에 각 1면씩 인조잔디 설치를 완료했다.
채무 715억원을 6년 만에 모두 갚고 재정 ‘위기’에서 ‘정상’으로 돌아선 칠곡군이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3,000억원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국비확보에 나섰다. 당면한 지역현안 사업(8건, 2,473억원)을 발굴한 군은 앞으로 3월까지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100대 국정과제를 면밀히 분석해서 정부의 정책방향과 연계할 시책사업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경북 교육감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 임=저는 평소 조국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17개 시·도 교육청의 시·도 교육감 중 15명이 전교조나 좌파출신들입니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습니다. 균형감각이 있는 사람만이 교육개혁과 쇄신을 할 수 있습니다. 교육에 무슨 좌우가 있습니까? 안양대 부총장과 건국대 교수, 교사, 제15·16·17대 국회의원, 공기업 사장을 지낸 제가 우리 경북이라도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에 부합하는 확실한 교육이념과 목표를 설정하여 경북교육을 똑바로 세워야겠다는 사명감에 교육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교육자치의 가장 큰 문제점과 교육자치에 대한 견해는? 임=교육자치는 큰 관점에서 보면 참 긍정적이고 옳다고 봅니다. 다만 교육감 선출방식과 운영 면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교육자치는 교육행정의 지방 분권을 통해 주민의 참여의식을 높이고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적합한 교육정책을 강구 실시함으로써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려는 교육제도로서 참 좋은 제도입니다. 다만 운영 면에서 직선제를 실시하더라도 돈 안 드는 전액 공영선거제도로 개선해야하고 둘째, 주민들이 후보자를 선택하기 쉽게 도지사 후보와 런닝메이트로 제도를 법 개정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제도가 하루아침에 정착될 수는 없습니다. 많은 주민과 국민들이 교육에 대한 관심을 갖고 운영의 묘를 살려나가면 되겠지요. -교육감과 교장에게 집중 돼 있는 권한을 진정한 공교육의 정립과 발전을 위해 분산시켜야 한다는 의견에 대한 생각은? 임=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볼 때 중앙집권적 왕조사회였기에 권력의 분권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시대에 맞게 하나하나 권력의 집중을 분산으로 나가는 게 발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교육감은 선생이 아니라 리더요, CEO이기 때문에 교육행정은 부교육감이나 국장에게 위임하고 교육은 교육전문가인 각급 학교장에게 맡긴 후 ▶조직의 외풍을 막는 동시에 ▶교육 예산의 확보를 통한 환경과 인프라 구축 ▶4차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인재양성 ▶우수교사 확보 및 교권의 재확립 학교폭력과 사교육비 근절 등 이슈에 대한 리더십을 발휘해 하나하나 개혁해야 된다고 봅니다. -지역의 발전과 교육의 관게 및 칠곡의 호국평화의 도시에 대한 견해는? 임=교육자치의 근본 목적이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교육과정을 강구해서 자율적 교육을 하라는 취지입니다. 미국같은 선진국은 그 도시의 특성에 어울리는 대학이 있어서 상호 윈윈하고 있습니다. 칠곡이나 성주도 그 지역 특성에 맞고 신라의 화랑정신과 선비정신을 본받을 수 있게 호국관련 연수원이나 자유민주주의 교육장인 '자유민주주의 연수원' 같은 시설을 갖춰 전국의 초중고생들의 자유민주주의 교육장이나 호국교육장으로 잘 활용하면 지역 발전과 나라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당선되면 전문가와 상의해서 적극 예산 지원을 하도록 힘쓰겠습니다. -현 경북교육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임=현재 경북 교육은 상대적으로 제도나 운영 면에서 너무나 관료적이고 낙후돼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 박사가 “한국 학생들은 미래 없어질 직업과 불필요한 지식을 위해 하루 15시간 씩 도서관에서 낭비하고 있다”라고 했듯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지난 30년 간 똑같은 주입식 수업, 즉, 입시 위주의 특성을 무시한 획일교육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무엇보다도 ▶우수한 교사 확보 ▶실추된 교권확립과 ▶학생의 학교 선택권 보장 ▶4차산업혁명에 부합하는 교과과정 등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구축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경북교욱감에게 요구되는 최고 덕목은? 임=교육감은 인사, 재무, 조직을 관리하는 CEO의 자리이지 공부를 가르치는 선생이 아닙니다. 학식과 덕망을 갖추고 책임감과 도덕성이 당연히 요구됩니다. 교육감에게 꼭 필요한 덕목은 첫째, 교육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실천할 수 있는 의지와 열정이 있어야 하고 둘째, CEO형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행정을 부교육감이나 국장에게, 교육은 전문가인 각급 학교장에게 맡기고 대외적으로 외풍을 막는 동시에 추락하는 교권 확립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인재양성 등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를 위해 입법부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다녀야 혁신의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셋째, 성공한 경험이나 경륜을 갖춘 사람이어야 합니다. 미국의 경우 중요인사 때 학벌보다 성공한 경험이나 경륜을 최고의 덕목으로 꼽는다고 합니다. 도교육청 산하 5조원의 예산과 3만명의 교직원을 통할하기 위해서는 성공한 경험이나 경륜있는 분이 맡아야 리스크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지 않겠습니까? -타 후보들에 비해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임=저의 장점은 미래는 융합의 시대입니다. 이러한 융합의 시대에 첫째, 교육, 행정, 경영, 정치 등 다양한 경륜이 타 후보와 구별됩니다. 둘째, 경영능력과 리더십을 이미 인정받은 점입니다. 그 동안 저의 실적과 경륜을 요약하면 첫째, 3선의원을 지내면서 김천에 도로, 전국체전 개최 등 국비 예산은 물론이고 혁신도시와 KTX역사를 유치했고 둘째, 직원이 3,000명이 넘는 전기안전공사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1초경영”을 실천하여 수백억 적자 공기업을 1년 만에 수백억 흑자 공기업으로 만 든 결과 기관대상 등 수십 개의 경영대상을 수상했으며 셋째, 대한싸이클연맹 회장을 지내면서 뛰어난 감독과 선수를 잘 등용하여 노력한 결과 해방 후 처음으로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종합 우승을 했고 아울러 금메달을 최초로 딴 적이 있습니다. 성공한 경험과 경륜이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경북 도민과 칠곡, 성주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임=경북도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있습니다. 우리 모두 교육감 선거에 관심을 가집시다. 경북교육감은 최소한 다음 세 가지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을 뽑아야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교육제도와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첫째, 교육에 대한 비전과 그 비전을 실천할 수 있는 추진력이 있어야 합니다. 좋은 비전이 있어도 그 비전을 실현할 추진력이 없으면 실적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둘째, CEO형 리더십이 있어야 합니다. 교육감은 공부를 가르치는 선생자리가 아닙니다. 문제는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인데 새 교육감은 교육은 전문가인 교장에게, 행정은 부교육감에게 맡기고 국회나 교육부를 찾아다니면서 발로 뛰는 리더십이 있어야 개혁은 완수할 수 있습니다. 셋째, 성공한 경험이나 경륜이 꼭 있어야 합니다. 5조원의 예산과 3만 명의 교직원 수십만 명 학생의 리더인 교육감을 능력이 인정되지 않은 분에게 어떻게 맡길 수 있습니까?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는 중요한 인사를 할 경우 학력보다 성공한 경험이나 실적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누가 시대정신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인지 한 번 쯤은 곰곰이 생각해 봅시다.
경상북도는 23일 경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정보통신과장 등 정보화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보화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 경북도는 급격히 변화하는 지능형정보화사회에서 “미래와 희망의 스마트 경북”이라는 비전으로 경상북도가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노인복지업무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달라지는 노인복지 주요 시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시책에 대한 설명과 토의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제공과 사회활동 지원으로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21일과 22일 양일 간 칠곡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경찰관 200여명을 대상으로 “경찰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 이광식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서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주요사무일정, 선거운동방법, 각종 제한금지규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많이, 조금이라도 더 많이.’ ‘최소한 남들만큼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재물을 향한 사람들의 마음은 일반적으로 이렇지 않을까 싶다. 재물에 관한한 그 끝이 어디인지도 알지 못할 만큼 상한선을 찾아보기 힘들다. 많이라고 할 때 많다는 것의 기준이 아예 없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더, 더 많이 원한다. 인간이 살면서 소유하게 되는 재화 중에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더 많이 원하는 것도 보기 힘들 것이다. 더 많이 가지려 할 때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것이 있다. 바로 갈증과 불만, 그리고 심적 고통이다.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돈은 바닷물과 같다”고 했다. 한마디가 더 따라온다. “돈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실수록 갈증이 심해진다.” 재물은 마술을 부린다. 가지고 가질수록 더 부족한 듯이 느껴지는 게 그것이다. 지나치게 재물을 채우려 하면서 사람들은 항상 지쳐서 산다. 더 많이 가지려하니 만족이 없고 하나라도 더 챙기려하니 몸이 힘들다. 더 많이 가지려면 그만큼 더 일해야 하니 밀려드는 일에 지친다. 원하던 원치 않던 사람들을 계속 만나야 하니 관계에 지친다. 그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쉴 새 없이 물건을 사들이지만 때로는 넘쳐나는 물건에 지치기도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돈으로 성공과 실패를 계산한다. 그런 계산법으로 자기의 재물을 따져보고 기뻐하거나 절망한다.
“일본은 대한민국 땅 독도 침탈을 즉각 중단하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2일 오후 2시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규탄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본 시마네현이 오후 1시 30분 강행한 소위 ‘죽도의 날’ 행사를 강력 규탄하고 독도 영토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는 2018년 노인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의 참여자 모집을 한다. 노인재능나눔 활동은 재능을 보유한 노인이 자기만족과 성취감 향상 지역사회 공인 증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봉사 성격의 각종 노인권익증진 활동이다.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전문지식과 인력을 갖춘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법'에 의해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 '민법' 등 법령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법인 또는 '노인복지법'에 의해 설치 및 운영 중인 단체 및 기관이 위탁받아 수행하는 사업으로 칠곡군에서는 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회장 송권달)가 수행기관이다.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남진복)는 22일 오후 3시 울릉읍 도동 소공원에서 개최된 일본 시마네현 소위 '죽도의 날' 폐기 범도민 규탄 결의대회에 참석하여 일본의 집요한 독도 침탈 야욕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경북도․울릉군,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 (재)독도재단 등 독도관련 기관단체와 울릉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이번 행사는 일본 시마네현이 매년 2월 22일을 소위 ‘죽도의 날’ 로 지정하여 13회째 행사를 개최함에 따라 이를 규탄하고 매년 반복되는 일본의 음흉하고 무뢰한 독도침탈 책략에 경북도민의 하나 된 마음과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분명한 우리 영토인 독도 수호의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석적읍 사회복지사협회(회장 구정회)는 오는 3월 1일 제99주년 3.1절을 맞이해 석적읍 중리 섬내공원 일대에서 ‘장곡 3.1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재현행사는 사회복지사협회에서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위원회 석적읍지회(회장 박민양)에서 주관하며 석적읍 발전협의회(회장 천동환)가 후원한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공무원, 언론인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사람은 선거일전 90일인 오는 3월 15일까지 사직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에 규정된 공무원, 정부투자기관·지방공사·지방공단의 상근임원, 사립학교 교원, 언론인 등 입후보가 제한되는 직에 있는 사람은 선거일전 90일인 3월 15일까지 그 직을 그만두어야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정책과제 및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책 수립단계에서 부터 도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도민 지향적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정책 대상자인 사회적경제조직의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육성방안을 강구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칠곡군과 옥외광고협회 칠곡군지부(지부장 김용이)는 21일 왜관역 일대에서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고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불법광고물 근절’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왜관역 주변도로를 순회하며, 광고물 적법 설치 및 무분별한 유동 광고물 자제 등 불법광고물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는 홍보물을 배포했다.
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이종덕)는 2017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법사랑 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전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법사랑 우수학교로 지정되었다. '법사랑 학교' 프로그램은 학교폭력의 개념 및 행위에 대한 인식과 판단능력을 함양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년별 프로그램으로 3~4학년은 '서로 배려하는 친한 친구', 5~6학년은 '웃어라 교실아, 꿈꿔라 학교야'를 선정하여 운영하였다.
칠곡군은 20일 대전 아드리아호텔에서 열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산림청 산하기관)주관 ‘2017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 (1등)으로 선정됐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복권기금(산림청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사회적 소회계층에 대한 배려정책의 일환으로 숲 조성과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지사(지사장 이해준)는 지난 14일 왜관역에서 설 명절을 맞아 칠곡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합동으로“설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등 클린공단 만들기 및 공익신고보호제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건강보험 칠곡지사(지사장 : 이해준)는 ‘18.1월부터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자리 안정자금 정부가 지원합니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대상은? ○ 근로자 30인 미만 고용사업주 - 월평균 보수액이 최저임금 이상이고 190만 원 미만인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 - 전년도 임금수준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