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중학교(교장 이재식)는 지난 14일 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김무환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교실로 온 K-과학자`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산업 혁명과 우리의 미래, 무엇을 준비하여야 하나?’를 주제로 과학기술의 발전과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 준비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김무환 교수는 제10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과 제8대 포항공과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과학자이다.북삼중학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사회의 변화와 연결하고, 과학기술이 자신의 생활과 진로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 싶고, 지금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자 했다.이재식 교장은 “과학자와의 만남이 학생들에게 미래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과 학습과 삶을 연결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