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인의복지재단은 2026년 여름을 맞아 산하기관인 행복한마을을 통해 칠곡군 관내 폭염 취약 어르신을 위한 혹서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행복한마을 직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과 사용 중인 선풍기의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선풍기가 없거나 전선 손상과 노후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가구를 확인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선풍기 37대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단순한 냉방용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무더위로 인한 건강 피해와 생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의복지재단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위해 칠곡군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현재 산하기관인 행복한마을을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고 있다.최명재 대표이사는 이번 선풍기가 어르신들의 여름에 작은 쉼과 든든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