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초등학교(교장 곽상훈)는 지난 6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시청자미디어재단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왜관초가 대구·경북 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 공모사업 심사를 거쳐 정식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이다.   어린이국회연구회 동아리 구성원이기도 한 6학년 학생 10명은 총 3차시(6시간)에 걸쳐 디지털 세상 속 허위조작정보의 개념을 이해하고, 사회적 문제점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미디어 속 가짜뉴스 사례를 직접 발굴하고, 디지털 검증 도구를 활용한 팩트체크 방법론을 익혔다. 특히 마지막 차시에는 조별로 머리를 맞대고 ‘팩트체크 검증 보고서’를 직접 작성하여 발표하는 등 정보 판별 역량 강화를 향한 뜨거운 탐구 열정을 보여주었다.   교육에 참여한 6학년 박○○ 학생은 “무분별하게 소셜 미디어나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보들을 무조건 믿기보다, 배운 검증 도구를 활용해 사실 여부를 스스로 확인해보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라며, “앞으로 디지털 세상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분별할 수 있는 민주시민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왜관초등학교 곽상훈 교장은 “우리 어린이국회연구회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필수 역량인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 진지하게 토론하고 실습에 몰입하는 모습이 대견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디지털 시민성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