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랜스파머사회적협동조합(이하 아트랜스파머)이 칠곡군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위한 특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트랜스파머는 오는 5월 22일부터 시작되는 ‘2026 경북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연)극적인 칠곡으로 초대합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아트랜스파머사회적협동조합이 기획·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마을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완성하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15주간 어린이 창작자가 되어 무대 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내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다. 교육은 5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왜관늘봄마을학교(왜관중앙초등학교 옆)에서 진행되며 모집은 5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 마감될 예정이다. 아트랜스파머사회적협동조합 이창원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칠곡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예술로 소통하며 건강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감을 얻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내용 및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https://blog.naver.com/atf423)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