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는 5월 1일 구미 산동읍 일원에서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참여 졸업생을 대상으로 `졸업생과 함께하는 명장 홈커밍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졸업생들과 학교가 다시 만나 취업 후 경험을 공유하고, 후배들의 진로·취업지도를 위한 실질적인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참여 졸업생 13명이 참석했으며, 교감과 산학취업부 관계자, 사업 담당자가 함께해 졸업생들의 근무 경험과 현장 적응 사례를 청취했다. 학교는 졸업생들의 생생한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취업 이후의 성장 과정과 애로사항,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역량을 파악하고 이를 향후 취업지원과 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홈커밍데이는 졸업생 실무 경험 발표, 근황 공유, 고충 상담, 학교 발전 및 취업 연계 의견 수렴 등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졸업생들은 자신이 근무 중인 기업과 담당 직무를 소개하고, 현장실습부터 취업, 직무 적응에 이르기까지의 경험을 후배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조언으로 풀어냈다. 학교 교육이 산업현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입사 후 어떤 역량이 실제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함께 공유됐다.   또한 행사에서는 취업 만족도와 근무환경, 직장 내 애로사항 등에 대한 설문과 간담회가 함께 진행됐다. 졸업생들은 중소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보람과 어려움을 솔직하게 전하며, 후배들에게는 취업 전 갖추어야 할 태도와 직무 역량, 학교에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및 취업지원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학교는 졸업생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취업의 질을 높이고, 재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는 특히 현장실습 후 근로계약을 체결한 학생들이 현재까지 100% 취업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홈커밍데이의 의미를 더욱 크게 보고 있다.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현장 정착 사례는 재학생들에게는 구체적인 진로 모델이 되고, 학교에는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교육의 성과를 확인하는 지표가 되고 있다. 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졸업생과 재학생, 학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취업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성민 졸업생은 “학교를 졸업한 뒤 현장에서 직접 겪은 경험을 선생님들과 나누고,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 현장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환 교장은 “이번 명장 홈커밍데이는 졸업생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통해 학교 교육의 방향과 취업지원의 실효성을 다시 점검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현장실습 후 근로계약을 체결한 학생들이 현재까지 100% 취업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우리 학교 취업교육의 큰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졸업생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재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오래 성장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졸업생, 재학생, 학교,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취업 연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현장 경험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원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신뢰받는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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