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김재미)는 지난 28일 저녁 왜관읍 달오마을 일대에서 반려견순찰대, 왜관자율방범대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차량털이 절도 예방 및 안전한 동네 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 순찰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칠곡경찰서 반려견순찰대는 2024년 4월 활동을 시작한 후 매년 반려견주의 일상적인 산책활동과 더불어 순찰활동을 병행하여 칠곡군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이번 활동은 봄철 증가하는 차량털이 절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달오마을 주변 골목길과 주차장을 중심으로 도보로 이동하며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발견하면 차주에게 연락하는 등 범죄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진행됐다.
또한, 순찰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대상 차량털이 및 노쇼사기 예방수칙 내용의 홍보 전단지 배부활동도 병행하며 범죄 없는 칠곡군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했다.
칠곡경찰서는 “앞으로도 차량털이 절도 등 범죄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