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선래)은 지난 21일, 왜관중앙초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이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아동기부터 자연스러운 인식 개선을 도모하여 지역사회 내 사회통합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는 등교 시간에 맞춰 오전 8시부터 진행되었으며, 장애이해 홍보물 게시, O·X 퀴즈, 지문트리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짧은 시간 동안 핵심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이날 캠페인에서 학생들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아 지문트리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핑거프린트 잉크를 활용해 직접 지문을 찍어 나무를 완성하고 일상 속 실천 약속을 다짐했다.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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