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4월 20일 대구예술대학교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마약류 이용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나 자살위험 징후가 포착된 대상자를 상담 전문기관인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조기에 연계하기 위해 `마음이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위 `마음이음사업`과 병행하여 마약류 이용 성범죄, 딥페이크 등 신종 성범죄에 노출된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 예방법 및 대처방안에 대해 홍보하고, 4개국어 QR코드가 담긴 홍보스티커를 대학교 곳곳에 부착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봄 행락철 불법촬영범죄 예방의 일환으로 탐지장비를 활용해 대학교 내의 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여 사전적·가시적 예방효과를 더했다. 김재미 칠곡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종 성범죄, 불법촬영범죄에 대한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