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서장 장해동)가 경상북도 22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화재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겨울철인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4개월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 예방대책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40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됐다. 칠곡소방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인 안전대책과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전 직원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대형물류창고의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작업장 내 입체적으로 축광식 피난유도선을 부착하여 유사시 피난안전을 강화하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 디지털모니터에는 안전영상을 송출하여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에도 주력하였으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피난안전을 강화하는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맞춤형 안전 정책과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에 기여한 관련 단체 및 전 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안전한 칠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칠곡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성과를 이어받아 현재 산불 경계활동 등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에도 전력을 다하며 빈틈없는 지역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