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이 제12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2026 지방의정대상’ 의정정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4월 1일 경상북도의회에서 전수된 이번 상은 박 위원장의 지난 4년간의 헌신적인 의정 성과를 총결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시상을 주관한 법률저널은 국내 최고의 법조 및 공직 전문 매체로서, 매년 지방의원들의 조례 제·개정 실적, 지역 정책 기여도, 집행부 감시 및 대안 제시 능력을 엄격하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평가해 왔다. 박 위원장은 날카로운 분석력을 바탕으로 도민 실생활에 직결된 입법 성과를 거두며 해당 기관으로부터 그 권위와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박 위원장은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임기 마지막까지 도민의 생명과 안전, 삶의 질과 직결되는 입법 활동에 집중해 왔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최근 제정한 「경상북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검진 지원 조례」가 있다. 이 조례는 재직 중 각종 유해물질과 위험환경에 노출된 소방공무원들의 퇴직 후 건강권까지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입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경상북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강화를 위한 「경상북도 주거안정 지원 등에 관한 조례」, 보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상북도 호국보훈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등은 제12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하는 입법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박 위원장은 2022년 제12대 의회 개원 이후 매년 권위 있는 의정 관련 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정책 역량과 의정 성과를 입증해 왔다. 2023년 법률저널 지방의정대상 장려상, 2024년 제15회 우수의정대상과 법률저널 의정대상 우수상,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에 이어, 2026년 지방의정대상 우수상까지 수상함으로써 4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어갔다. 이는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 실효성 있는 입법활동을 지속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박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제12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의 소회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위원장은 “법조·정책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는 법률저널이 주관하는 뜻깊은 상을 제12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믿고 응원해 주신 260만 도민과 칠곡군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가능했던 값진 결실”이라고 밝혔다.이어 “건설소방위원장으로서 특히 퇴직 소방공무원의 건강권을 살피는 조례를 제정해 현장에서 헌신해 오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었던 점을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며 “제12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초심을 잃지 않고, 경북의 균형발전과 저출생 극복 등 핵심 현안 해결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박 위원장은 평소 지역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간담회와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도민 불편 사항과 개선 과제를 직접 발굴해 집행부에 제안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조례를 지속적으로 발굴·제정하고, 현실과 맞지 않는 기존 제도를 정비하는 등 실질적인 입법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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