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는 토요일 오후 2시, 경산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의 정치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교육’ 본연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후보자는 이날 ‘정치인’이 아닌 ‘교사’의 자격으로 참석하며, 행사장은 실제 교실 환경을 모티브로 구성된다.
개소식에 참석하는 내빈과 시민들은 ‘학생’의 역할로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교육의 본질과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는 상징적인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상동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출발 선언이 아니라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자리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정치적 구호보다 교육적 가치에 집중하는 새로운 방식의 선거 문화를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소식은 교육 주체 모두가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기존 개소식과는 차별화된 의미를 지니며 지역 사회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