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칠곡숲체원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에 재지정 되었다고 지난 19일에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웰니스 관광 콘텐츠와 체류 기반을 갖춘 관광지를 선정·홍보하는 사업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 수용 기반과 콘텐츠 경쟁력이 주요 요소로 반영되고 있다. 국립칠곡숲체원 숲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숙박·식사·교육시설을 연계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지로서,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쉽게 참여가능한 프로그램 운영 환경과 쾌적한 체류 인프라를 갖춘 점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한국의 자연을 기반으로 한 명상, 휴식, 힐링 경험은 K-웰니스 관광 콘텐츠로서 관광객에게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으며, 숲체원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관광과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우진 숲체원장은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숲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글로벌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